강진소방서, 다산(茶山) 실학 유적지 소방안전대책 추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28 13: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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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소방서, 다산 실학 유적지 소방안전대책 추진 / 사진=강진소방서 제공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소방서(서장 윤강열)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자취를 찾아 강진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한 빈틈없는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다산 실학 4대 성지 소방안전대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시책은 다산 실학의 4대 성지 중 사의재, 고성사(보은산방), 다산초당 3개소를 중심으로 실시한다.

실시 내용은 ▲안전관리 실태조사, 화재진압·구조·구급활동 현장 자료조사 ▲현장 조사결과를 통해 도출된 문제점에 대하여 유관기관 대책 마련 협의 ▲문화재 소방특별조사, 소방안전교육, 가상화재 진압훈련 등이다.

강진소방서 관계자는 “다산 실학의 성지 뿐만 아니라 강진군을 방문하는 관광객을 위한 빈틈없는 소방서비스를 제공해 문화재 보존과 관광객 안전을 위해 더욱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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