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경찰서, 지문 등 사전등록 홍보활동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4-21 10:3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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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등록도 하고 ~ 선물도 받고 ~

해남경찰서, 18세 미만 아동, 치매환자, 지적, 자폐, 정신장애인 등의 지문과 사진, 보호자 연락처 등록으로 실종 시 가족을 빨리 찾아주는 지문 등 사전등록 홍보 안내 이미지 / 해남경찰서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경찰서(서장 진희섭)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 두기 연장으로 어린이집 등이 장기간 휴업으로 인해 비대면 접촉 방식을 활용해 지난 20일부터 오는 5월19일까지 한 달간 지문 등 사전등록 방법 홍보에 나섰다.  

 

지문 등 사전등록이란 실종에 대비해 아동 등(18세 미만 아동, 치매환자 ·지적·자폐·정신장애인)의 지문과 사진·보호자의 연락처를 등록하고 실종 시 가족을 빨리 찾아주는 제도이다.

 

스마트폰‘안전드림’앱 이용해 자가에서 지문 등을 직접 등록하는 방법으로, 누구나 손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자체 제작한 동영상을 해남군 맘카페에 공지하고 어린이집과 해남군 소식지에도 안내문을 게재했다. 참여 활성화를 위해 주소지를 해남군으로 입력한 등록자의 보호자에 대해서는 매주 1회 추천해 필통 등 홍보물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실시한다.

 

진희섭 서장은“코로나 19로 힘든 시기에 실종사건이 발생한다면 가족들의 고통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 것이다. 사전에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하여 실종을 미연에 방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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