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방서, 관내 고등학교 2곳에서 소방안전교육 실시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0-08-03 10:5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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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30일, 성요셉 상호 문화고등학교 소방안전교육 및 장흥고 간호학과 지망생 샘폐소생술 심화교육

▲ 강진소방서, 강진군 관내 성요셉 상호분화고 학생 대상 심폐소생술 소방안전교육 / 강진소방서 제공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소방서(서장 김도연)는 지난 7월 30일 강진군 성요셉 상호문화고등학교 교직원17명, 학생38명들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심화교육, 소소심 및 안전의식향상 교육을, 장흥군 장흥고등학교 간호학과 지망생 16명에게는 인체 해부학 및 심장의 구조 등 소방교육을 실시했다.
▲ 장흥고 간호학과 지망 학생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 강진소방서 제공


이날 성요셉고교 교육에는 ▲기초소방시설 설치 및 중요성 ▲완강기 사용법 ▲화재 시 대피요령 ▲심폐소생술 및 기도폐쇄 처치법 등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실습위주의 교육을, 장흥고 학생들 대상으로는 졸업 후 간호학과 대학을 지망하는 학생들인 만큼 ▲인체 해부학 및 심장의 구조 ▲심폐소생술의 원리 및 실습 ▲기도폐쇄 처치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심폐소생술 교육용 마네킨 애니를 활용한 실습교육 등을 병행해 실시했다.

심폐소생술 심화교육 심폐소생술은 예측되지 않은 상황에서 심정지 환자에게 정확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교육으로 심정지가 발생된 후 4~5분이 경과하면 뇌가 비가역적 손상을 받기 때문에 최초 목격자에 의한 심폐소생술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강충성 교육담당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응급상황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실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신속·정확한 심폐소생술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지속적인 소방안전교육으로 학교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응급처치 및 안전의식 향상으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들에게 생명을 살리는 두 손의 기적인 심폐소생술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실습을 통해 심폐소생술을 완벽하게 익혀 위험에 처한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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