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 ‘디딤씨앗통장’ 이야기 공모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9-17 09:2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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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아동 자립 지원 위한 ‘디딤씨앗지원통장’ 수기·사진·UCC 등 공모
▲‘디딤씨앗통장 이야기 공모전’ 포스터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디딤씨앗통장’ 이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복지부는 저소득 아동의 사회진출 시 소요되는 학자금, 취업 준비 등 초기비용을 지원하고자 아동발달지원계좌(디딤씨앗통장) 사업을 한국사회복지협의와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아동발달지원계좌’사업은 요보호 및 기초수급 아동을 대상으로 ‘디딤씨앗통장’ 가입 아동이 4만원 이내의 금액을 적립하면 정부(지자체)가 같은 금액을 적립해 자산형성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 사업을 통해 2007년부터 2018년까지 총 3850억원이 적립됐으며 총 8만1400여명의 아동들이 지원을 받았다.

 

복지부와 협의회는 오는 10월11일까지 ‘디딤씨앗통장’을 국민들에게 홍보하고 가입 아동에게 자립에 대한 의지와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디딤씨앗통장 이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주제는 ‘가입 아동 자립 성공사례 및 꿈과 희망을 전하는 내용’, ‘사업을 이해하기 쉽게 표현해 국민들이 후원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내용’이며 그림, 수기, 사진, UCC, 웹툰 등 다양한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복지부 장관상(최우수상, 상금 150만원) 1명 등 31명을 선정, 시상하며 선정 작은 디딤씨앗통장 홍보에 활용된다. ‘아동발달지원계좌’사업과 ‘디딤씨앗통장 이야기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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