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소방서, 축사화재 저감 안전대책 추진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5-23 09: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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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진소방서 제공

 

[강진=정찬남 기자] 전남 강진소방서(서장 윤강열)는 선제적 예방활동 강화로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강진 실현을 위한 축사화재 저감 안전대책을 추진 중이다.

이번 대책은 최근 3년간 전남 158건 축사화재로 92억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해 근원적인 안전대책이 강조됨에 따라 화재취약 대규모 축사에 집중적인 예방활동을 강화한다는 내용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계자 접촉을 최소화 하는 비대면 방식 위주로 실시 될 예정이며, 주요 내용은 ▲대형 축사 위주 소방서장 서한문 발송 ▲화재 위험등급 분류 추진 ▲소방시설 등 보강·교체 지도 ▲안전관리 전화 통보제 및 안전문자발송서비스 ▲대형축사 소방안전 관리카드 작성 등이다.

강진소방서 관계자는 “축사 화재는 가축 손실 등을 포함 일순간에 모든 것을 잃을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매우 중요하다”며 “평소 소방시설 안전점검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등 관계인의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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