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소방서, 주택용 화재경보기 집중 홍보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01 12:4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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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용 화재경보기 홍보 현수막.

사진=해남소방서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 해남소방서(서장 구천회)는 지난 29일부터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줄이고 2021년도를 “주택용 화재경보기 홍보 집중의 해”로 운영함에 따라 주택용 소방시설인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감지기 설치 의무를 알리기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주택용 화재경보기는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뜻하는데 불이 났을 때 연기를 감지해 화재를 알려주는 경보기며,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아파트와 기숙사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는 구획된 실마다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해남소방서에서는 홍보용 현수막 및 배너 등을 게시하고, 화재경보기 홍보영상을 해남방송을 통해 1일 3회 이상 송출 하고 있으며 소방차량 랩핑 등 이색홍보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해남소방서 관계자는“최근 3년간 해남에서 발생한 화재 사망자 7명 중 주거시설 사망자는 6명이며 매년 가장 많은 인명피해가 주택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주택용 화재경보기를 설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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