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복지협, DGB금융그룹과 업무협약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04-30 19: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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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사랑 나눔 펀드 추진 등 나눔 문화 확산 상호협력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오른쪽 다섯 번째)과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오른쪽 여섯 번째)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DGB금융그룹이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두 기관은 28일 한국사회복지회관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멘토링 사업 협력, 복지소외계층 발굴과 지원, 사랑 나눔 펀드 추진, 사회공헌 파트너십 활성화 등을 통해 ‘행복한국 만들기 운동’에 나서기로 했다.

 

서상목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DGB금융그룹의 캠페인 참여로 행복한국 만들기의 사회적 관심이 환기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며 “양 기관의 협력을 통해 행복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오 DGB금융그룹 회장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의 업무협약으로 전국적인 사회공헌사업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DGB금융그룹이 ESG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첫 공동사업으로 대학생 멘토링 동아리 지원 사업인 ‘동아리야, 멘토링하자’ 발대식을 공동 주관하며 나눔 사업 확산에 시동을 걸었다. 이번 사업에는 전국 대학생 동아리 30개 팀이 참여, 활동한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교육, 진로, 정서·인성, 자립, 문화·예술·스포츠 등 5개월간 진행된다. 10월 평가를 통해 우수동아리에게는 보건복지부장관상,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상, DGB사회공헌재단이사장상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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