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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15.64km의 해안선을 끼고 있는 해안도시로 2017년 국가어항으로 지정된 월곶항과 2020년 지방어항으로 지정된 오이도항을 보유하고 있다.
국제 연안정화의 날은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을 전후로 개최되는 전 세계적인 행사로 시흥시에서는 이를 기념하여 매달 셋째 주 금요일을 연안정화의 날로 지정해 민관군 합동으로 어항 주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오이도 어촌계, 옹진수산업협동조합, 인천해양경찰 신항만파출소, 시흥시 축수산과 직원 등 총 30여명이 참여해 폐기물, 폐스티로폼, 각종 생활쓰레기 등 해안가쓰레기 약 100kg을 수거했다.
임병택 시장은 “깨끗한 시흥 바다를 만들기 위해 2018년부터 매달 연안정화의 날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군이 참여하는 연안정화의 날을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시민 및 관광객들에게 아름다운 해안가를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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