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Search: 18,066건
"폐기물매립장 악취 대책 세워달라"
박병상 기자 2014.09.30
[구미=박병상 기자]경북 구미시 금전동에 위치한 지정폐기물매립장인 (주)티에스케이이앤이(구 티와이이앤이) 입구 사거리에서 지난 29일 오전 10시 금전동 주민대책위 40여명과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구미시지부 회원 등은 오염된 공기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쾌적한 주거환경을 보장하라면서 집회를 열었다. 이날 집회는 폐기물 ...
"'도가니 사건' 국가배상 책임인정 어렵다"
고수현 2014.09.30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영화 '도가니'의 실제 인물인 광주 인화학교 성폭력 사건 피해자들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패소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10부(부장판사 강인철)는 30일 광주 인화학교 성폭력 피해자 7명이 국가와 광주시 등을 상대로 낸 4억원대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 ...
서울시 공무원 10대 의붓딸 성폭행 혐의 구속 기소
전용혁 기자 2014.09.30
[시민일보=전용혁 기자]50대 후반의 서울시 공무원이 10대 의붓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지난 9월25일 구속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금 여성아동범죄부는 의붓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최 모씨(58)를 구속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7월까지 의붓딸인 A양(16)을 3차례 성폭행 한 ...

thumbimg

신안 홍도 해상서 유람선 좌초··· 승객 4명 부상
황승순, 박기성 2014.09.30
▲ 30일 오전 9시14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선착장 200m 앞 해상에서 유람선 바캉스호가 좌초됐다. 인근의 어선들이 출동해 구조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람선의 승객 104명과 선원 5명 등 109명은 전원 구조됐다. 뉴시스/ ...
11년전 성폭행 미제사건 DNA로 풀었다
위종선 2014.09.30
[순천,광양,구례=위종선 기자]전남 순천경찰서는 30일 여성의 원룸에 침입해 돈을 빼앗고 성폭행을 한 혐의(특수강도강간 등)로 박 모씨(52)와 김 모씨(52) 등 2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03년 9월 여수시 여서동에서 당시 21살이던 여성 A씨의 원룸을 창문을 통해 들어가 현금 5만원 ...

thumbimg

전남 신안 홍도 앞바다 유람선 바캉스호 좌초
전형민 2014.09.30
▲ 좌초된 유람선 / YTN 뉴스 캡쳐 [시민일보=전형민 기자]30일 오전 9시 14분께 전남 신안군 홍도 해상에서 유람선 바캉스호가 좌초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홍도유람선협업조합측 관계자는 이 ...
인천시내 특성화고 교사, 학생들에게 막말?
문찬식 기자 2014.09.29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의 한 특성화 고등학교 교사가 학생들에게 "여자는 공장가서 미싱이나 돌릴 것", "네 부모는 뭐하는 XX"라는 막말을 일삼아 왔다는 진정서가 접수됐다. 특히 해당 교사는 지난 1학기 기말고사 시험문제를 출제하지 않아 학생들의 시험이 2주일이나 미뤄졌다. 인천시교육청은 해당 학교에 대한 감사 ...
"세월호 유가족이 쌍방폭행 인정하면 치료비등 주겠다며 합의를 제안했다"
전용혁 기자 2014.09.29
[시민일보=전용혁 기자]대리기사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세월호 유가족이 피해 대리기사측이 쌍방폭행을 인정하고 사과하면 치료비 등을 주겠다며 합의를 제안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세월호 유가족에게 폭행을 당한 대리기사 이 모씨(52)의 변호를 맡고 있는 김기수 변호사와 차기환 변호사는 29일 오전 새정치민주연합 김현 ...
싱크홀 주범 절반은 '지하매설물 파손'
뉴시스 2014.09.29
우리나라 '싱크홀'은 대부분 지하매설물 파손이나 굴착공사 등 인위적인 요인이 가장 큰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 등에 따르면 2010년부터 2014년까지 197건의 싱크홀을 분석한 결과 지하매설물 49%, 굴착 20%, 지반약화 14% 등이 주요인이었다. 지하매설물의 파손이나 매설불량에 따른 싱크홀이 ...
감사원, 영관급 예비역 2명 수사의뢰
뉴시스 2014.09.29
검찰이 군(軍)의 최첨단 수상구조함인 통영함의 해외장비 납품 비리에 대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는 29일 통영함의 선체고정음파탐지기(HMS·Hull Mounted Sonar)를 납품한 미국 H사의 국내 관계회사를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이날 H사의 관계회사와 관련자 자택 등에 수 ...
설훈 의원 보좌관 입건
전형민 2014.09.29
[시민일보=전형민 기자]새정치민주연합 설훈 의원의 보좌관인 오 모씨(50)가 지난 28일 음주운전 후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고 음주측정을 거부한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오씨는 이날 밤 11시 설 의원의 지역구인 경기 부천시 원미구의 한 도로에서 음주운전을 하다가 오토바이와 충돌했고, 오토바이 사고 피해자와 피해금 변 ...
지하철 총신대입구역서 전동차-스크린도어 사이끼어 할머니 숨져
고수현 2014.09.25
[시민일보=고수현 기자]80대 여성이 25일 지하철 역사 승강장에서 전동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서울메트로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 모씨(82·여)는 이날 오전 9시52분께 서울 동작구 사당동 총신대입구역(지하철 4호선)에서 당고개행 전동차와 스크린도어 사이에 끼어 숨졌다. ...
세월호 유가족 재출석··· 대질조사
뉴시스 2014.09.25
대리운전 기사와 행인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세월호 유가족 4명이 25일 대질조사를 받기 위해 경찰에 재출석했다. 이날 오후 1시께 서울 영등포경찰서에 출석한 김병권 전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 위원장과 김형기 전 수석부위원장 등 유가족 4명은 '혐의를 인정하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대리기사님께 진심으로 죄송하다 ...
인천 남부경찰서, 콘서트 티켓 판매 사기 20대 구속
문찬식 기자 2014.09.25
[인천=문찬식 기자] 공연 티켓을 판매한다는 허위 글을 올려 현금만 받아 챙긴 20대 철창신새를 지게됐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25일 인터넷 사이트에 유명 연예인 공연 티켓을 판매한다는 허위 글을 올려 현금만 받아 챙긴 A(22)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남부서에 따르면 A씨는 지난 6월11일부터 최근까지 인터 ...
대보 수십억 비자금조성 정황 포착
민장홍 기자 2014.09.24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검찰이 수십억원대 횡령·배임 의혹을 받고 있는 대보그룹 경영진의 비자금 조성 정황을 포착하는 등 비리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는 대보그룹 최등규 회장(66) 등 대보정보통신 경영진이 회사자금을 빼돌려 수십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정황을 잡고 지난 15일 ...
대법, 서울에 상고법원 설치 추진
박기성 2014.09.24
[시민일보=박기성 기자]대법원이 일반 상고사건을 전담할 상고법원에 대한 구체적인 모습을 제시했다. 제시된 내용은 서울에 소재하고 고등법원 부장판사 이상으로 구성된 재판부가 재판부 전원 일치 판결하는 방식이다. 재판부 판결이 불일치시 대법원에 이송되는 형태다. 대법원은 24일 오후 서울 서초동 대법원 4층 대회의 ...
'수조원대 판돈' 인터넷 도박조직 적발
박기성 2014.09.24
[시민일보=박기성 기자]외국에 페이퍼컴퍼니를 차려놓고 무려 3조7000억원에 달하는 도박판을 벌인 일당은 '정 이사', '윤 수석', '황 과장' 등과 같이 서로 정해진 직함을 부르며 IT기업 흉내를 냈다. 조직 규모도 운영진을 비롯해 개발팀, 웹서비스팀, 상황팀, 시스템운영팀 등 6개팀 80여명으로 왠만한
6.4지방선거 앞두고 식사제공 경기도의원에 '당선 무효형'
홍승호 2014.09.23
[안산=홍승호 기자]법원이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주민에게 식사를 제공한 현직 경기도의원에게 당선무효형을 선고했다. 수원지법 안산지원은 선거구민에게 기부행위를 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김진경 도의원(39· 새정치민주연합, 시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했다고 23일 밝혔다. 재판 ...
위조 만원권 택시비 냈다가 '쇠고랑'
이대우 기자 2014.09.23
[시민일보=이대우 기자]최근 서울지역 한 새마을금고에서 5만원권 위조지폐가 무더기로 발견된 가운데 60대 위조지폐 사범이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1만원권을 위조한 최 모씨(65)에 대해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통화위조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
경찰, 고의 교통사고 내고 억대 보험금 꿀꺽 고교생등 17명 입건
뉴시스 2014.09.23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거액의 보험금을 타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일당 가운데 고등학생 6명도 포함돼 있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총책 김 모씨(24)를 사기 등 혐의로 구속하고, 범행에 가담한 허 모씨(20)와 고등학생 송 모군(18) 등 공범 1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3일 밝혔다. 김씨 등은 20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