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 부림동·중앙동, ‘2026 플로깅 대회’ 잇따라 개최··· 주민 450여명 참여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12 15: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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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과천시청 제공)

 

[과천=임종인 기자] 경기 과천시 부림동과 중앙동에서 주민들이 함께 걷고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는 ‘2026년 플로깅 대회’가 잇따라 열리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환경보호 실천에 힘을 보탰다.


먼저 과천시 부림동 체육회는 12일 중앙공원에서 출발해 대공원 나들길을 거쳐 대공원 입구까지 이어지는 코스로 ‘2026년 부림동 지구사랑 플로깅 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주민 약 250명이 참여해 약 3시간 동안 걷기 운동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코스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고, 이웃들과 함께 소통하는 시간도 보냈다.

같은 날 중앙동에서도 과천시민광장(시민회관 앞 잔디광장)에서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중앙동 함께 플로깅 대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참가자들은 중앙동 일대를 걸으며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고 환경보호 실천에 동참했다.

플로깅은 걷기나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으로, 건강 증진과 환경정화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는 생활 속 실천 운동이다.

한편, 부림동과 중앙동 체육회는 주민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주민 참여형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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