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의회, 제332회 정례회 개회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6-12 15:5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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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송파구의회 제공)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송파구의회(의장 이혜숙)가 오는 23일까지 일정으로 제332회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에는 조례안과 동의안,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등 총 15건의 안건이 심사대에 오른다.

세부 일정을 살펴보면, 16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안건 심사를 진행하며, 오는 17~18일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통해 결산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 22일 제2차 본회의를 통해 구정질문을 실시하고, 회기 마지막 날인 23일 제3차 본회의에서 상정된 안건들을 최종 의결하며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박성희 부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순국선열과 보훈 가족에게 감사를 전하는 한편, 최근 치러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선인들에게 축하를, 석패한 의원들에게는 위로를 건네며 투표에 참여해 준 송파구민에게 감사를 표했다.

다만, 선거 과정 중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선거관리위원회에 명확한 원인 규명과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한편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 규명을 위한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등에서 확보한 압수물 분석 작업에 착수, 전날 선관위 등에서 압수해온 회의록 등 자료들을 정리하면서 대상 및 목적에 따라 분류하고 있다.

또 과천 중앙선관위와 서울시선관위 및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발생한 송파·서초·강남·광진·동작구선관위 등 7곳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직무 유기, 업무상 횡령·배임 등 혐의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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