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명 시사평론가) 앞일은 얘기하면 귀신도 웃는다고 했다. 정치는 살아있는 생물이라고 하니 정치 생명 역시 언제 끝날지 모르는 생명체다. 정도를 가는 게 후회 없이 사는 거다.
언제 죽을지 모르는 인생이니 살아 있을 때 정당히 요령 부려 잘 살면 된다고도 한다. 사실 오늘의 현실에서도 그렇게 사는 사람들이 많고 ...
[시민일보] 안양시가 올해 지역내 교통유발요인을 억제하고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범계역 주변 교통혼잡 완화대책 추진과 함께 중앙버스정류장 설치, 버스 공영차고지 설치 등 대대적으로 교통체계를 개선해 눈길을 끈다.
▲범계역 주변 교통혼잡 완화대책 추진
우선 시는 올초 범계사거리 교통혼잡 완화를 위해 '범계역 주변 교통혼잡 ...
이현 현장지휘과장(군포소방서) 청명한 하늘과 시원한 바람, 붉게 물든 단풍이 빼어난 절경을 자랑하며 등산객을 유혹하는 완연한 가을이 왔다. 주5일 근무와 웰빙(Well-being)문화의 확산으로 사시사철 등산객의 인구가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가을 단풍산행의 인구는 급증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단 ...
(신봉승 극작가) 대통령 선거일이 시시각각 다가와서 이젠 초침 소리가 들릴 정도로 화급한 지경인데도 대통령을 하겠다고 나선 후보들의 국가관(國家觀)을 살펴 볼 방법이 없다.
모두가 지엽말단이거나 시류에만 매달려 있는 탓에 그들 중에 누가 대통령으로 당선된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처한 딱한 처지가 조금도 나아질 것 같 ...
편집국장 고하승
“나도 처음엔 ‘성매매는 아예 없어져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성매매 여성을 혐오했고, ‘공사판에라도 가서 일하지, 왜 몸을 파느냐’며 분노했죠. 그런데 종암경찰서장으로 부임해 성매매 여성들과 대화를 나누고, 그들의 생활을 알게 되면서 생각이 바뀌었어요.”
이는 종암경찰서장 재임 당시 이른바 ‘청 ...
편집국장 고하승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해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당시, 자신이 당선되면 임기 중 서울시 부채의 30%인 7조원을 감축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그리고 최근 지난 6월 30일 기준으로 취임할 때보다 1조 2,142억원의 부채가 줄었다고 자랑스럽게 발표했다.
그때 서울시민들은 박 시장이 허리띠 ...
이창숙 과장(국세청 전산정보관리관실 전산운영담당관)
우리나라의 초고속 무선인터넷 보급률이 작년 말 기준 100%를 넘어 OECD가입국 중 1위를 기록했다는 보도에 이어, 올해 8월 우리나라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 3천만명을 넘어 섰다는 통신업계의 발표가 있었다.
전체 국민의 60%가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고 가입자는 계 ...
지금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야권 단일화에 대한 국민의 관심은 어느 때보다도 높다.
야권 단일화는 민주당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와의 단일화를 말한다. 두 후보 진영 간에 이해득실 계산은 다를 수밖에 없기 때문에 단일화 하는데 어려움이 있을 것이다. 서로의 선행요구 조건도 다르다. 당연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
▲서울 광진구김기동 서울 광진구청장은 18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직원 정례조례 및 청렴교육'에 참석해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구정을 잘 이끌어올수 있도록 예산 절감과 각종 시책 추진을 함께 노력해준 간부들과 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수요자 중심의 행정을 위해 계속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서울 성동구고재득 서울 성동 ...
[시민일보] 요즘 청년 실업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청소년들 사이에서도 미래 직업에 대한 고민과 걱정이 이만 저만 아니다.
2010년 통계청이 발표한 ‘청소년 통계조사’에 따르면 청소년들이 고문하는 문제 중 ‘직업’의 비중이 22.9%로 2002년의 6.9%에 비해 3배 이상 증가했다.
몇해 전부터 ...
(임종건 한남대 교수) “너 자신을 방송하라.” 인터넷 ‘놀이마당’ 유튜브의 사시(社是)입니다. 말 그대로 “누구든 방송할 동영상이 있으면 올려라. 올리는 것도 공짜요, 퍼가는 것도 공짜다.”라는 것이 유튜브의 운영원칙입니다.
싸이 선풍의 핵이 바로 유튜브입니다. 여기에 올린 ‘강남스타일’의 뮤직비디오를 70여일 ...
편집국장 고하승
노무현 전 대통령의 NLL(북방한계선) 발언을 둘러싼 여야의 공방이 계속 가열되고 있다.
새누리당 정몽준 공동선대위원장은 17일 “북방한계선을 우리 측이 일방적으로 설정한 것이기 때문에 북한이 이를 무시하는 것도 이해할 수 있다는 좌파 진영의 논리는 무책임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 위원장은 이날 새 ...
[시민일보] 지구는 지금 무분별한 개발로 인한 급격한 기후변화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에너지 자원은 고갈되어 가고 있다.
특히 개발도상국의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적응은 세계가 함께 풀어 나가야 할 문제이다.
이렇듯 전 지구적인 과제인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막대한 재원이 필요한데 이를 총괄하는 기구가 바로 녹 ...
▲서울 광진구김기동 서울 광진구청장은 17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제49회 전국 도서관대회'에 참석해 지난 해 전국 도서관대회에서 광진구가 대통령상을 수상한 점을 언급하며 앞으로 도서관이 다양한 콘텐츠를 갖춘 문화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성동구고재득 서울 성동구청장은 17일 오후 1 ...
김재진 팀장(강화소방서 현장대응과 지휘조사팀)
10월은 전국의 주요 산들이 울긋불긋 물든 단풍 절정기와 가을철 농작물 수확기로 산행인구와 농기계 사용이 크게 증가하여 연중 산악 및 농기계 안전사고가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어 대국민 경각심 고취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이 절실히 요구된다. 이에 따라 소방방재청에서는 안전 ...
(이기명 시사평론가) 8.15 해방이 되고 정부가 수립되고 제헌국회를 여는데 당선자를 보면 200명 정원 중에 무소속이 85명으로 압도적이다. 대한독립 촉성회 55명, 한국민국당 29명, 그리고 잡다한 정당이 1명씩의 의원을 낸다.
왜 이렇게 무소속이 많은가. 국민이 선택했기 때문이다. 국민은 왜 무소속을 많이 ...
▲서울 노원구김성환 서울 노원구청장은 16일 오전 10시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열린 ‘탈원전 정책의 국제동향과 한국사회의 모색’ 국제 심포지엄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탈원전 정책이 어떻게 추진되고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에 대해 논의됐다.
▲서울 중구최창식 서울 중구청장은 16일 오후 1시30분 회현동 은행나무앞 ...
[시민일보] 4계절이 뚜렷한 나라 사람들이 똑똑하다는 속설이 있다. '독서의 계절'인 가을이 있기 때문이라는 이유에서다.
의학계의 한 학설에 따르면 사람의 몸은 계절 변화에 따라 호르몬 분비가 다른데 사계절 중 가을이 되면 일조량이 줄어 '행복 호르몬'으로 불리는 신경전달물질인 세로토닌의 분비도 함께 줄어 다른 계절보다 ...
편집국장 고하승
이번 대선의 최대 변수로 꼽히는 야권후보 단일화 문제로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측과 무소속 안철 후보 측이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일단 외견상 문 후보가 ‘정당 후보론’과 ‘안철수 입당론’을 제기하면서 단일화 논의를 재촉하는 가운데, 안 후보가 ‘무소속 대통령론’과 ‘쇄신 우선론’으로 ...
현중수(평택소방서 예방과)
지난달 27일 경북 구미시 화공업체 휴브 글로벌 불산가스 누출 사고와 10월 11일 포스텍 내 화공 연구실에서 화학 물질인 나트륨으로 자칫 대형 사고로 번질 수 있던 화재가 연이어 발생하였다.
특히 이번 불산가스 누출의 경우는 90년대 우리나라의 낙동강 페놀 사건과 같이 역사에 대형오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