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임종인 기자]전 남편과 현 남편을 살해하고 거액에 보험금을 편취한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 여성은 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시어머니까지 죽이고 친딸에게 제조제를 먹이는 끔찍한 범행을 저지르고도 수령한 보험금으로 백화점 쇼핑, 고가 자전거 구입, 겨울 스키 등 인면수심의 행태를 보여 충격을 주고 있 ...
"수술후 부작용 따른 적절한 조치 안해"
고(故) 신해철씨의 '의료사고'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신씨의 장협착 수술을 집도한 병원장의 의료과실로 신씨가 숨진 것으로 결론지었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S병원 강 모 원장(45)에 대해 업무상 과실 치사 혐의를 적용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한다고 3일 밝혔다.
재력가 청부살인을 교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형식 전 서울시의원(45)의 공범 팽 모씨(45)에 대해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사형을 구형했다.
3일 서울고법 형사2부(부장판사 김용빈) 심리로 열린 김 전 의원과 팽씨에 대한 살인교사 및 살인 혐의 항소심 2차 공판에서 검찰은 팽씨에게 1심과 같이 ...
"일률적인 처벌수위는 위법·부당"
[시민일보=이대우 기자]학교폭력 가해학생이 다수인 경우 학생들의 개별 행위를 살피지 않은 상태에서 처벌수위를 일률적으로 정한 것은 위법·부당하다는 행정심판 결과가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위원회는 2일 "서울시 학교폭력대책지역위원회와 경기 ...
참가자 13일까지 모집
[시민일보=민장홍 기자]고객정보를 불법 매매한 홈플러스에 대해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집단소송에 나설 전망이다.
한국소비자연맹, 소비자시민모임 등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소속 10개 단체는 2일 서울 명동 한국YWCA연합회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용고객을 기만하고 불법으로 개인정보를 매 ...
비상조명등·도어락등 최대 2배이상 매출↑
최근 연달아 발생한 총기난사 사건으로 호신봉·경보기 등 호신용품 판매가 급증했다.
잇따른 강력범죄로 안전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이 커졌기 때문이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A대형마트는 최근 일주일간(2월23일~3월1일) 도어락&mid ...
농수산물 허위표기 최대 징역 7년, 상습범엔 10년 선고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앞으로 농수산물의 원산지 등을 허위 표기하는 경우 최대 징역 7년까지 선고가 가능하고 상습범인 경우 최대 징역 10년을 선고할 수 있다.
의약품이나 건강 기능식품의 질병 예방 및 치료 효능 등을 허위 표시·광고에 대해서 ...
방산비리 차단 조치
[시민일보=고수현 기자]국방부가 무기 도입 시기와 같은 방위사업정보를 대폭 공개한다.
군과 방산업체 사이 음성적으로 발생하는 정보 거래를 막기 위한 조치다.
국방부는 2일 방위사업 정보제공 확대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음성적 방위사업 정보 거래를 통한 비리 발생을 제도적으로 ...
[시민일보=민장홍 기자]통영함·소해함 탑재장비를 납품하고자 방위사업청 간부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군수업자들이 추가 기소됐다.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대전고검 차장검사)은 장비 납품에 편의를 봐달라며 뒷돈을 준 혐의(뇌물공여)로 군사 장비 납품업체인 미국 H사 강 모 대표(4 ...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신입생 부정선발에 관여한 사실이 적발된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에 대해 감사원이 징계를 요구했다.
감사원은 지난해 5~6월 교육·경찰·소방 분야에 대한 민생비리 특별점검을 실시해 이같은 내용을 확인하고 한예종 A교수에 대해 징계를 요구했다고 2일 밝혔다.
감사원에 따 ...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에서 발생한 엽총 난사사건에서 숨진 고 이강석 경정의 영결식이 1일 화성서부경찰서에서 경기경찰청장(葬)으로 엄수됐다.
이날 영결식에는 고인의 유가족을 비롯해 경기경찰청장, 경찰 동료, 국회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지역 주민 등 500여명이 참석해 고인의 영면을 기원했다.
영결식 ...
[화성=김정수 기자] 경기 화성에서 또 다시 엽총 난사 사건이 발생했다.
70대 동생이 80대 친형 부부를 살해한 이 사건은 현장에 출동했던 경찰까지 사망하면서 모두 4명이 숨졌다.
1일 경찰에 따르면 전 모씨(75)는 지난달 27일 오전 9시37분께 경기 화성시 남양동 한 단독주택 2층에서 전씨의 형(86)과 ...
[시민일보=서예진 기자] 경찰이 1일부터 2개월간 총기 소지자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경찰청이 최근 잇달아 발생한 총기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총기 안전관리 강화하기 위해서다.
강신명 경찰청장을 비롯한 참모 및 전국 지방청 차장 등 경찰 지휘부는 경기도 화성 엽총난사 사건이 발생한 지난달 27일 서울 서 ...
[인천=문찬식 기자] 필로폰을 투약하고 경찰 검문에 불응하며 차량을 몰고 달아나던 40대 상습 마약 수배자가 길가에 주차된 차량 3대를 잇달아 들이받고 경찰과 격투 끝에 검거됐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지난달 28일 마약 투약 혐의로 수배된 A(44)씨를 마약류관리법(향정)위반 혐의로 검거, 수배 경찰서인 경기도 성남 ...
[시민일보=전형민 기자] 지난해 12월부터 경기 고양시 덕양구 지역 218곳의 경로당에 품질이 낮고 원산지가 다른 쌀 8720kg을 납품한 미곡종합처리장인 P농협쌀 조합공동법인 대표이사 이 모씨(54) 등 4명이 농수산물의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1일 경기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P조합법인은 ...
[시민일보=전형민 기자] 경찰이 오는 10월말까지 대대적으로 국민생활경제를 침해하는 5대 악성 사이버범죄 단속에 나섰다.
경찰청은 1일부터 8개월간 개인정보 침해·다중 피해 인터넷 사기·사이버금융사기·인터넷 도박·인터넷 음란을 '5대 악성 사이버범죄'로 지정, 특별 ...
[시민일보=고수현 기자]환각물질과 허브를 섞어 담배 형태로 흡연을 하는 일명 ‘허브마약’의 투약자 중 청소년들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밝혀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경찰은 허브마약을 대량으로 제조한 일당을 검거했지만 조사 과정에서 마약을 투약한 범죄자들 중에는 중학생도 포함돼 있었다고 전해지 ...
[시민일보=고수현 기자]성적 자기결정권 및 사생활 침해 등으로 그동안 논란이 됐던 간통죄가 형법이 제정된 1953년 이후 62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헌법재판소가 26일 형법상 간통죄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렸기 때문이다.
헌재는 이날 간통 혐의로 기소된 심 모씨(52·여) 사건을 심리하던 의 ...
[시민일보=민장홍 기자]자살보험금 미지급과 관련해 일부 생명보험사들의 소송이 진행 중인 가운데 '보험회사는 약관대로 자살보험금을 지급하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이 판결이 최종 확정될 경우 같은 약관을 사용한 다른 보험사들에게도 책임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돼 파장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중앙지법 민사101 ...
[시민일보=서예진 기자]취업을 미끼로 정신지체 장애인과 노숙인들에게 접근해 개인정보를 수집한 뒤 수억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지적 능력이 떨어지는 노숙인과 정신지체 장애인들에게 취업을 시켜주겠다며 접근해 개인정보를 받아 통장과 휴대폰, 신용카드를 만들어 사용한 최 모씨(47)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