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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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일화’를 넘어 ‘따로 또 같이’
정태인 2012.11.08
(정태인 새사연 원장) 착한 경제학에 어울리는 정치체제는 어떤 모습일까? 앞으로 차분하게 쓸 기회가 있겠지만 답부터 말하자면 시민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숙의민주주의’(deliberative democracy)이다. 착한 경제학의 핵심은 ‘신뢰와 협동’인데 최근 대부분의 연구들은 신뢰와 시민참여, 사회적 자본의 ...
11/8 최금손 서울 광진구의회 의장 동정 외
온라인팀 2012.11.08
▲서울 광진구의회최금손 서울 광진구의회 의장은 8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2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기초의원 부분 대상을 수상하고 앞으로도 주민의 복지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에 충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서울 도봉구이동진 서울 도봉구청장은 8일 오후 3시 ...
지금은 가을철 산불 예방입니다.
현중수 2012.11.08
현중수(평택소방서 예방과) 주말 단풍 행락철 및 개인 여가를 위해 등산복 차림의 많은 인파들이 산에 오르는 장면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 계절임을 알리고 있다. 형형색색의 등산복 차림과 전국 명산의 단풍은 계절이 주는 선물이지만 관련 행정기관은 분주하기만 하다. 왜냐하면 본격적인 산불 발생의 시작을 알리기 때문이 ...
전통과 신문물의 공존… 100여년 전 궁중문화 한 눈에
전용혁 기자 2012.11.08
[시민일보] 서울역사박물관이 개관 10주년을 기념해 근대기 격동의 현장이었던 ‘정동’을 주제로 한 특별기획전 ‘정동 1900’을 내년 1월2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조선시대 주변부에 지나지 않았던 정동지역이, 서양열강 세력이 하나, 둘 자리를 잡고 경운궁이 대한제국의 정궁이 되면서 근대사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각되 ...
정몽준 의원의 ‘구습’ 반성
고하승 2012.11.08
편집국장 고하승 지난 2002년 대통령 선거 당시 민주당 노무현 후보와 정몽준 국민통합 21 후보가 후보단일화를 했다. 이를 정몽준 의원은 ‘구습’로 규정하고 반성의 목소리를 냈다.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은 지난 7일 민주통합당 문재인, 무소속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에 대해 '구습 반복'이라고 비판했다. 지난 ...
유전자원 보존은 국가 안보(安保)하는 일
이명철 2012.11.07
이명철 연구관(농진청 농업유전자원센터) 풍성한 수확의 계절인가 싶더니 어느덧 코끝 시린 겨울로 접어들고 있다. 올해는 글로벌 식량 위기로 농업관련 종사자들의 마음은 더욱 추워졌다. 세계 최대 옥수수와 콩 생산지인 미국 중서부 지역에 56년 내 최악의 가뭄이 닥쳤었고, 러시아와 흑해 인근의 주요 밀 수출국가들 역시 ...
친이-친노, ‘분권형 개헌’ 밀월
고하승 2012.11.07
편집국장 고하승 한때 ‘노명박’이라는 소리가 정치권 안팎에서 흘러나온 적이 있다. ‘노명박’이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이명박 현 대통령의 합성어로, 친이계와 친노계의 연대를 의미하는 신조어이다. 아마도 이 대통령이 같은 당 소속인 박근혜 후보, 즉 원칙주의자에게 정권을 넘겨주느니, 차라리 적당히 타협이 ...
안경환의 회초리. 사랑인가. 미움인가.
이기명 2012.11.07
(이기명 시사평론가) 매를 맞아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맞고 난 다음에 느낌은 다 다르다. 맞고 나서 반성을 하게 되는 매가 있고 오히려 화가 나는 매가 있다. 여기서 사랑의 매와 증오의 매에 차이가 난다. 안경환 교수가 회초리를 들었다. 왜 회초리를 들었고 누구의 종아리를 때렸는가. 안경환은 세상이 다 아는 서 ...
경기 여주군 '명성황후 탄신 숭모제' 17일 개막
박근출 기자 2012.11.07
[시민일보] 오는 17일 황후의 고장 경기 여주에서 명성황후 탄생 161돌을 맞아 고종황제의 후손과 황후 후손 및 주민과 관광객이 대거 참여해‘명성황후 탄신 숭모제'가 개최된다. 여주는 명성황후가 태어나 어린 시절 8살까지 지냈던 생가가 현존하고 있어 여주군이 탄신의 의미를 되새기고 황후의 밝고 생동감 있는 모습을 ...
후보단일화, 조기에 매듭지어라
고하승 2012.11.06
편집국장 고하승 당초 우려했던 일이 현실로 나타났다.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12월 대통령 선거에서 야권 후보단일화 논의가 블랙홀이 되어 모든 이슈를 빨아들이면서 정책선거가 실종될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아니나 다를까,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가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부동의 1위 후보’인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를 ...
말로만‘부자 자치구’의 속사정
최창식 2012.11.06
(최창식 서울 중구청장) 우리 중구는 ‘부자 자치구’로 알려져 있다. 지난 4월 구청장에 취임하면서 말로만 듣던 지자체 재정악화를 직접 실감하게 되었다. 대한민국의 중추 기능이 집중돼 있고 재정자립도 최상위를 다투는 중구에서 무슨 배부른 소리인가 하겠지만 실상은 한심하다. 중구의 올해 예산규모는 2,381 ...
11/6 김성환 서울 노원구청장 동정 외
온라인팀 2012.11.06
▲서울 노원구김성환 서울 노원구청장은 6일 도봉구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노원ㆍ도봉구에 소재한 대학교 6곳 총장들이 참여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노원ㆍ도봉구의 공동발전 추진사업 설명과 자유토론 등을 했다. ▲서울 중구최창식 서울 중구청장은 6일 오후 2시 신당6동에서 열린 중구여성플라자ㆍ보육정보센터 개관식에 ...
서울 관악구 '용꿈꾸는 작은도서관' 개관
배소라 2012.11.06
책읽고 대화모임도… '사랑방'으로 딱! [시민일보]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이 최근 구청사 1층에 '용꿈꾸는 작은도서관'을 개관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구에 따르면 용꿈꾸는 작은도서관은 걸어서 10분거리 도서관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1층 여유공간을 활용해 설치했다. 총 사업비는 2억8500만원으로, ...
<부고>양희천(ktds 사장) 씨 부친상
시민일보 2012.11.06
▲ 양희천(ktds 사장) 씨 부친상= 5일 오후 4시30,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3층 31호실, 발인 11월8일 오전 8시 ☎010-9581-3355
우리 마을, 지역아동센터를 아십니까?
이혜경 2012.11.05
서울 중구의회 이혜경 복지건설위원장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는 10월의 마지막 날, 뜻 깊은 만남이 있었다. 부모의 취업과 경제적 사정으로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아동들을 위해 방과 후 돌봄을 제공하는 관내 지역아동센터의 센터장들이 시설의 지원을 요청키 위해 바쁜 일과에도 불구하고 함께 찾아오신 것이다. 우리 중구에는 ...
안철수 후보, ‘중도’ 포기...‘진보’ 선택
고하승 2012.11.05
편집국장 고하승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결국 6일 후보단일화 논의를 위한 회동을 갖기로 했다는 소식이다. 그동안 후보단일화 문제에 대해 ‘선문답’으로 일관해 오던 안철수 후보가 소극적인 태도를 버리고 이처럼 전향적인 입장을 보인 이유가 무엇일까? 민주당 문재인 후보캠프의 박영선 공동선대위 ...
11/5 김성환 서울 노원구청장 동정 외
온라인팀 2012.11.05
▲서울 노원구김성환 서울 노원구청장은 5일 오후 2시 구청 대강당에서 난청으로 듣는데 어려움을 겪는 지역내 홀로 사는 저소득 어르신 79명에 대한 보청기 착용식에 참석해 저소득 어르신들이 보청기 지원사업을 통해 세상과 소통함으로써 즐겁고 행복한 노년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성동구고재득 성동 ...
일왕이 아니라 천황이라고?
임종건 2012.11.05
(임종건 한남대 교수) ‘일왕(日王)’이냐 ‘천황(天皇)’이냐의 논란은 사실 식상한 주제입니다. 최근 국사편찬위가 괜스레 이 문제를 건드려 사람들의 부아를 돋우고 있습니다. 국사편찬위 검정심의회는 내년도 중학교 역사교과서편수용어를 바꾸면서 ‘일왕’을 ‘천황’으로 표기하도록 했습니다. 천황 외에도 ‘을사늑약 ...
정책선거 시작은 깨끗한 정치자금 조성
김용인 2012.11.04
김용인 사무과장(진도군선거관리위원회) 2012. 12. 19. 실시하는 제18대 대통령선거가 5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선거의 각종 여론조사에서 빅3로 자리잡은 세 명의 후보는 정치특권 버리기, 경제민주화, 대북정책 등 다양한 분야를 다른 시각과 관점을 통하여 국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정책들을 쏟아내며 정 ...
유소년 교육
신봉승 2012.11.04
(신봉승 극작가) 자라나는 유소년들을 교육하기 위해 「천자문」, 「명심보감」, 「격몽요결」, 「소학」과 같은 명저가 교과서를 대신하고 있었다는 사실은 참으로 놀랍고 현명한 유소년 교육임을 감탄하지 않을 수가 없다. 위에서 거론한 명저들은 사람이 바르게 살아가는 데 가장 필요한 내용들을 망라해 놓은 「사서오경」과 직결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