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본점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던 50대 남성이 음독자살을 시도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4일 오전 11시22분께 서울 중구 회현동 우리은행 앞에서 1인 시위를 하던 김 모씨(55)가 은행 관계자들과 승강이를 벌이다 홧김에 음독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
누리꾼 "마스크 착용등 대책마련하라"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메르스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지방공무원시험을 앞두고 대책마련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4일 현재 서울시 응답소에는 공무원 시험과 관련해 '마스크 착용 허용', '시험연기', '대책마련' 등을 문의하는 글
[무안=황승순 기자]광주고법 제1형사부(부장판사 서경환)는 4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돼 1심에서 벌금 200만원을 선고받은 김철주 무안군수에 대한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 벌금 5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지방선거 6개월 전 기자에게 돈(부의금)을 건넨 행위가 선거에 영향을 줬다고 보기는 어렵다"고 ...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 "사회보다 엄격히 메르스 대응할것"
[시민일보=전용혁 기자]오산공군기지의 원사 1명이 메르스 양정판정을 받으면서 군 부대내 메르스 감염 확산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김민석 국방부 대변인이 "일반 사회보다 엄격한 기준을 가지고 철저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석 대 ...
보건당국 "최종 검사서 양성→음성 바뀌는 경우 상당히 많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의심자로 분류된 공군 간부와 대전에서 숨진 메르스 3차 감염 의심자에 대한 최종 확진 여부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들이 메르스 감염자로 확진될 경우 군 내 첫 감염자와 ...
[광명=류만옥 기자]경기 광명시와 경찰이 메르스 환자와 접촉한 사실이 있는 초등학생과 경찰 피의자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보건소와 자가 격리 조치하는 등 초비상이다.
광명시 모 초등학교는 한 학생이 병원에 입원했던 할머니를 병문안 했으나 입원중인 할머니가 메르스 확진으로 알려져 학생들을 모두 귀가 조치하는 한편 휴업 ...
[시민일보=전용혁 기자]오는 2016년부터 도입될 예정인 공공기관의 임금피크제를 두고 정부와 노동계가 계속해서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다.
정부와 새누리당은 지난 2일 당정협의를 갖고 2016년부터 도입되는 정년 60세 연장에 맞춰 노조 동의 없이 임금피크제를 도입할 수 있도록 취업규칙 변경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노동 ...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에 감염 또는 노출돼 격리 중인 생계 곤란 가구에 긴급 생계비(1개월분, 4인 가구 기준 110만원)가 지원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메르스 격리 가구 긴급 생계지원 방안'을 3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학생과 전업주 ...
중동지역 여행자는 예비군 훈련 연기도 가능
[시민일보=이지수 기자]3일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의 군내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군 당국이 중동지역 여행자에 대해 예비군 훈련을 연기토록 하는 등 다양한 예방 대책을 내놨다.
국방부는 최근 중동지역 여행자를 비롯해 메르스 확진환자 접촉자, 메르 ...
"비공개땐 적절한 방어 못해 환자 늘것"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감염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이 메르스 감염자 방문 병원 공개와 격리병상 운영 병원에 대한 지원 등을 요구했다.
경실련은 3일 오후 성명을 통해 "메르스 확산은 의심환자에 대한 느슨한 통제로 인한 ...
"학부모들 사이에 불안감 커져 휴업 학교 더 늘어날 듯"
[수원=임종인 기자]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에 대한 사회적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지역에서 휴업학교가 184곳으로 늘었다.
휴업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 근거해 비상재해, 기타 긴박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학교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구청 간부 공무원이 국고보조금을 챙긴 혐의로 구속됐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3일 정부지원 사업비를 빼돌리고 업체로부터 뇌물을 받아 챙긴 인천 남구청 소속 5급 간부 A씨(56·공무원)를 횡령·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정 ...
[시민일보=고수현 기자]보건당국이 메르스 발생지역과 접촉병원 비공개 원칙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일 KTX 오송역에 메르스 환자 접촉 병원 명단이 담긴 안내문이 게시됐던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이 "메르스는 밀접 접촉을 통해 감염되기 때문에 어떤 환자가 해당 병원에 있었 ...
[시민일보=이지수 기자]일광공영의 공군 전자전훈련장비(EWTS) 납품 비리에 가담한 혐의로 현직 방위사업청 관계자가 체포됐다.
방위사업비리 정부합동수사단(단장 김기동 검사장)은 최근 EWTS 납품 비리에 가담한 혐의로 방사청 전자전장비사업팀 신 모 중령을 체포했다고 2일 밝혔다.
합수단에 따르면 신 중령은 ...
[시민일보=여영준 기자]보건당국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를 진료한 병원명을 비공개하는 원칙을 유지했다.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병원명 미공개에 따라 시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는 우려'와 관련해 "많은 부분들이 근거가 없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일축했다.
그러면 ...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으로 두 명이 사망하고 첫 3차 감염자가 나온 가운데 관광업계도 비상이 걸렸다. 방한 여행객들의 예약 취소가 줄을 잇는 상태다.
여행사 하나투어에 따르면 2일 오전까지 중국인 300여 명이 서울 관광 계획을 취소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메르스 때문에 취소하겠다고 밝힌 관 ...
보건당국 뒤늦게 의심환자로 분류···부실대응 도마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사망한 2명의 메르스 환자 가운데 뒤늦게 의심환자로 분류돼 격리 조치됐던 환자가 사망한 뒤에야 확진 판정을 받은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사실상 메르스 의심 환자를 놓친 보건당국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