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장 고하승
늘 그렇듯 29일에도 청소년 관련 범죄 뉴스가 어김없이 쏟아져 나왔다.
우선 광주의 한 중학교 학생들이 길 가던 60대 할머니에게 '묻지마 폭력'을 휘두르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광주 광산경찰서와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전 8시10분께 광주 광산구 장덕동 모 중학교 인근 공 ...
함혜숙(영상 번역가)
영화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없이 <셰임>을 보러 갔다. <엑스맨:퍼스트 클래스>에서 매그네토로 나왔던 마이클 패스벤더가 주연으로 나온다는 것 정도만 알았다. 보고 나면 참 슬퍼진다는 얘기를 주워듣고 막연하게 슬픈 사랑 얘기겠거니 싶었다.
영화가 시작되면 공허한 눈빛을 하고 침대에 가만 ...
백종희(해남소방서 현장대응단)
화재와의 저감 선포를 시작으로 국민행복보호정책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
국민들이 직접 체감할 정도의 거시적인 성과도 나타나고 있지만, 불철주야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소방조직 내부에서는 물론 직원 개개인에게 만큼은 괄목할 만한 인식 변화를 보여주고 있으며, 앞으로 ...
[시민일보] 옛날에도 어렵기는 했지만, 동네에서 구멍가게를 하면 밥은 먹고 살았다. 그러나 지금은 사정이 많이 나빠졌다. 구멍가게 대신 골목마다 들어선 편의점 사장님 가운데 올 들어 세 분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빚더미에 올라앉거나 도저히 더 운영할 수 없는 막다른 골목에서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이다. 편의점은 전국에 몇 ...
편집국장 고하승
386세대의 김영춘 전 민주당 의원이 참회의 반성문을 썼다.
자신을 포함한 당내 '386 세대 정치인'들이 "줄서기에 급급해 약자를 대변하지 못했다"는 것.
그는 28일 프랑스의 유력신문인 '르몽드'가 발간하는 월간지 '디플로마티크' 한국어판에 기고한 글에서 &q
강수만 경장(인천서부경찰서 아동여성계)
가정이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이 사회에서 가장 작은 단위의 공동체 사회이고 생명의 원천이자 내일을 위한 편안과 재충전의 공간이 되는 곳이다.
하지만 이렇게 사랑이 넘치고 행복하여야 할 공간이 다른 한편에서는 우리 아이들에게 폭력을 학습시키고 되 물림 하는 공간이 되어 버리기도 ...
박근혜 정부가 들어선지 100일이 됐다. 흔히 새 대통령이 야당 그리고 언론과 밀월을 갖는 ‘기회의 창구’(window of opportunity)는 100일이라고 한다. 그래서 첫 100일 동안 새 대통령이 꼭 해야 할 일을 벌여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이 ‘기회의 창구’를 헛되이 보낸 것 같다 ...
▲서울 동대문구
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은 27일 구청에서 개최된 '2013 전직원 성인지 교육'에 참석해 인사말을 통해 뜻깊은 교육을 통해 직장에서의 불미스러운 일을 없애고 양성평등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사업과 정책을 개발하고 여권신장과 양성평등 사회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
편집국장 고하승
대한민국의 위상이 높아졌음을 실감케 하는 사건이 최근 미국에서 발생했다.
이달 초, 박근혜 대통령의 미 연방의회 합동연설을 앞두고, 상하원 의원들이 박 대통령의 연설을 들을 수 있는 연방의사당 방청석 입장권을 구하기 위해 한바탕 전쟁을 치렀다고 한다.
심지어 연설이 끝난 뒤에는 수많은 미 ...
서영석 소방교(성남소방서 예방과)
지난 18일 성남시 주택에서 튀김요리를 하기 위해 가스렌스지 위에 올려져 있던 기름 냄비가 끓어 넘치면서 불이나 수십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한 적이 있다.
이렇듯 우리 주위에서는 종종 집에서 불이나 소방차가 출동하는 것을 볼수 있다.
2012년 소방방재청 화재분석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
일본 극우 정치인들의 후한무치한 도발행태가 ‘점입가경’이다.
총리를 필두로 내로라하는 정치인들이 경쟁이라도 하듯 막말을 쏟아내니 하는 말이다.
종군위안부 문제를, ‘모든 전쟁터에 존재했던 불가피한 현상’으로 밀어붙이는가 싶더니 급기야 A급 전범 위패가 있는 야스쿠니 신사와 미국의 알링턴 국립묘지가 동급이라 ...
편집국장 고하승
“모바일투표에 의한 완전 개방형에 가까운 선출제도의 도입은 나쁜 의미의 혁명적 변화다.”
이는 지난해 6월 민주당 의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강연에서 나온 소리로, 지난해 민주당 대선후보경선 과정에서 적용된 완전국민경선제(오픈프라이머리)를 비판한 것이다.
그런데 무소속 안철수 의원의 정책네트워크 ...
현중수 소방장(평택소방서 예방과)
황금연휴가 이어진 5월의 셋째 주말 경기도 시흥시에서 불산을 실은 컨테이너가 전복돼 불산 40리터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올들어 네 번째이다. 5월 18일 오전 8시 42분께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무진아파트 앞 도로에서 화물차에 실려 있던 컨테이너가 넘어져 불산 40여리터가 유출됐 ...
▲서울 동대문구
유덕열 서울 동대문구청장은 23일 전농동 쪽방촌을 방문해 거주 주민들을 위로하고, 동대문구사회복지협의회에서 마련한 라면 70상자를 전달했다. 유 구청장은 어렵게 사시는 분들은 사시사철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어 안타깝다며 소외계층 없이 모두가 행복한 100% 동대문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편집국장 고하승
요즘 갑(甲)과 을(乙)의 관계가 정치권의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여야 모두 '갑'이 아니라 '을'의 편이라면서 민심 잡기에 나섰기 때문이다.
실제 새누리당은 10월 재보보궐선거를 앞두고 '부자정당', '갑'의 이미지를 벗기 위해 안간힘이다.
아예 '을을 위한 정치
편집국장 고하승
오는 10월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최근 독자세력화를 선언했으나 세를 결집하기가 쉽지 않아 보인다.
실제 안철수 의원이 22일 자신의 싱크탱크 성격인 정책연구소 '정책네트워크 내일' 창립을 공식화하고 이사장에 최장집 고려대학교 명예교수를, 연구소장에는 장하성 전 안철수 대선캠프 ...
안영수 총경(인천계양경찰서장)
범죄와 유해환경으로부터 자신과 가족의 안녕을 지키고 평온한 사회를 이룩하는 것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회구성원 모두의 바램이며 경찰 존재 가치이기도 하다.
70~80년대 급격한 경제성장과 발전, 90년대 이후 민주화를 겪으면서 사회계층의 양극화로 범죄 수법이 날로 증가하게 되었고 경제ㆍ사 ...
▲서울 동대문구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22일 구청 다목적 강당에서 법륜스님을 초청해 개최한 예그리나 명사특강’에 참석해 300회에 걸쳐 전국을 돌며 ‘희망세상 만들기 즉문즉설’강연을 진행한 국민 멘토 법륜스님의 말씀을 통해 마음의 힐링을 체험하고 삶의 활력을 찾기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 성동구고재득 성동구청장은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