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월세 세입자들이 희망하는 주거형태로는 역시 아파트의 인기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114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9일까지 자사의 전·월세 알리미 서비스에 가입한 2086명의 신청내역을 분석한 결과, 60%가 희망 주거형태로 아파트를 꼽았으며 연립, 다세대(27%), 단독, 다가구(8%) 등이 그 뒤를 이 ...
주택공사와 토지개발공사의 통합과 철도청의 민영화가 다시 추진될 전망이다.
최근 기획예산처는 주공과 토공은 과거 개발연대에 민간부문이 취약했던 부분을 맡아왔으나 이제는 민간부문의 주택건설이 활성화된 만큼 통합을 통한 경쟁력 제고가 필요하다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보고했다.
예산처는 두 공기업이 민간부문과 상당부분 경쟁관계 ...
최근 수도권과 충청지역의 주택가격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과천 등 수도권은 재건축 규제강화와 행정수도 이전 논의로 주택가격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반면 대전, 천안, 아산 등 충청권에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며 집값이 큰폭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 과천 ‘집값 하락’ = 최근 업계 ...
서울 강남 27%나 올라 최고 목포·순천은 5%, 1% 떨어져
지난해 전국 주요 도시의 주택 매매가격이 평균 16.4% 오른 가운데 서울 강남이 27.4%로 최고 상승률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전세가격 또한 연간 10.1%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12월에는 강도 높은 부동산시장 안정대책의 여파로 매매가가 0 ...
지난해 1년에 20가구 이상의 주택을 짓는 주택사업 등록업체가 주택경기 호황에 힘입어 9년만의 최다 업체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대한주택건설협회에 따르면 작년말 현재 주택사업 등록업체는 4757개사로 지난 93년말 6146개사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99년부터 등록업체 말소요건이 완화된 가 ...
정부는 올 상반기중 도시거주자가 농촌주택을 구입, 1가구 2주택자가 되더라도 양도소득세를 물리지 않는 방안에 대해 결론을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재정경제부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는 1주택을 소유한 도시거주 1가구가 수도권과 광역시를 제외한 면 지역 소재 주택을 추가 취득해 3년이상 보유한 후 팔면 양도세를 면제하는 ...
◆석달새 매물 4만건 증가 = 9일 부동산정보 제공업체인 (주)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지난해 9월말 서울지역 아파트시장의 매매·전세매물은 매매 8만5661건, 전세 5만7670건 등 14만3331건이었다.
하지만 서울 아파트시장의 침체와 함께 지난해 4/4분기부터 매물이 쏟아지기 시작해 현재 매물수는 18만6123건(매매 ...
전국 농공단지의 가동업체 비율이 상승하고 휴·폐업률도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9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작년 6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농공단지 입주업체 실태를 조사한 결과, 분양 대상면적 1105만1050평 가운데 156만553평이 분양돼 95.6%의 분양률을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분양률은 2000년의 94.8%, ...
새해 들어 법원경매의 평균 최고 낙찰률이 66%대에 달하는 등 활기를 띠고있다.
9일 법원경매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지방법원 본원 경매 6계의 경우 하루 총 50건 경매에 가운데 25건이 응찰자가에 돌아가 50%의 낙찰률을 기록했다.
남부지원 역시 입찰에 나온 68건 가운데 45건이 낙찰돼 66.2%의 낙찰률을 기록했 ...
국세청이 고질적인 부동산투기를 뿌리뽑기 위해 집중적인 조사에 나선다.
국세청 관계자는 “오는 10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보고할 업무계획에 아파트와 땅값을 안정시키기 위한 부동산투기 근절대책이 포함될 것”이라고 8일 밝혔다.
국세청은 이를 위해 지난해 아파트 급등지역과 그린벨트 해제 및 예정지역, 군사보호해제(풍문)지역 ...
올들어 아파트 가격의 하향 안정세가 뚜렷해지면서 본격 하락국면 진입여부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8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내 아파트 가격이 약 2주전부터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고 특히 지난해 투기 세력이 대거 몰렸던 일부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가격은 단 몇 주만에 수천만원가량 떨어졌다.
실제로 부동산114와 국 ...
내달 5일 실시될 예정인 2003년도 서울시 1차 동시분양에서는 5개 사업장에서 270가구가 일반 분양될 전망이다.
8일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오는 1차 동시분양에는 4개 업체가 참가해 전체 5개 단지, 847가구중 재건축 조합원분 등을 제외한 270가구를 일반 분양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이번 일반 분양 물량은 1년 ...
대한주택공사는 올해 전국 57개 지구에서 총 1605건의 상가와 상업·편익시설용지, 단독주택용지 등을 분양한다고 8일 밝혔다.
용도별로는 상가 522개 점포와 상업·편익시설용지 170필지, 단독주택용지 894필지, 공동주택용지 19필지 등이다.
▲상가=상권 형성에 유리한 1천가구 이상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에 위치하고 있 ...
서울시 12차 동시분양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이 지난달 11차 동시분양보다 크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최근 서울지역 12차 동시분양 1순위 청약접수를 마감한 결과 600가구 분양에 1만2327명이 신청, 평균 2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11차 동시분양의 1순위 청약경쟁률 ...
주택보급률이 지난해 100%를 돌파한 것으로 밝혀졌다.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말 현재 주택보급률은 100%를 초과했으며 수도권 주택보급률은 서울 83.8%, 경기 94.2% 등 평균 91.8%인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7일 밝혔다.
건교부 관계자는 “시·도별 건설실적과 멸실률 등을 따져봐야 주택보급률 추정치가 나오겠 ...
자본금 100억원대의 국내 최대 종합부동산회사가 탄생한다
7일 부동산 중개업소 가맹사업체인 부동산써브(www.serve.c-o.kr)와 민간 감정평가업체인 우리감정평가법인(www.inetvalu-e.co.kr)은 오는 3월말 종합 부동산 전문 기업으로 합병하기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부 ...
지난해 주택경기 호조에 힘입어 주택 건설업체들의 부도가 95년 이후 최소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7일 대한주택건설협회에 따르면 작년 한해 부도를 낸 주택 건설업체는 총 46개사로 2001년(76개사)에 비해 39.5%나 줄었다.
이는 협회가 부도업체 집계를 정식으로 시작한 지난 95년 이후 최소 수준으로 연도별 ...
한신공영은 7일 올해 서울과 수도권 및 부산 지역 14개 사업장에서 총 5045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공급물량이 1개 단지, 324가구에 비해 15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사업유형별로는 재건축, 재개발 등 아파트가 가장 많고 주상복합과 오피스텔은 3곳에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아 ...
SK건설은 7일 올해 서울, 수도권과 부산 등의 지역에서 아파트 7260가구와 오피스텔 1606실, 주상복합 2264실 등 총 1만3799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부산이 전체 공급량의 41.7%인 4644가구로 가장 많고 경기도 용인이 30.5%인 3400가구이다. 또 서울은 20.1%인 2238가구 ...
부동산 투기지역 지정과 해제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는 부동산심의위원회가 늦어도 다음주내에 개최될 예정이다.
재정경제부는 6일 부동산심의위 민간위원 6명을 위촉, 이르면 이번주 늦어도 다음주 중에 상견례를 겸한 위원회를 개최해 아산신도시 등 지난해 부동산 가격이 급등한 지역에 대한 투기지역 지정에 관해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