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은 현대산업개발과 토평∼평내 도로건설 사업 공동추진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금융자문을 맡아 자금조달, 투자자 모집, 향후 시설 운영관리까지 관여하게 된다고 말했다.
기업은행은 “투자비 2000억원이 들어가는 이 사업이 끝나면 국도 6호선과 46호선의 만성 교통체증이 해소되고 남양주시 도농 ...
작년 10월이후 계속 내림세였던 서울과 수도권의 전세시장이 겨울 방학 이사철에 접어들면서 우수 학군 지역을 중심으로 일부 기지개를 펴고 있어 이들 지역의 전세가 오름세가 확산될지 여부가 관심을 끌고있다.
15일 부동산 중개업계 및 내집마련정보사에 따르면 최근 강남, 목동, 분당 등 학군이 좋은 지역의 전세가가 2∼3주전 ...
서울 서부지역과 충남 천안을 연결하는 서서울-천안 민자고속도로 건설이 추진된다.
이 도로는 이르면 오는 2009년 완공될 예정이며 경부고속도로 서울-천안구간 교통량 분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건설교통부는 최근 수원-광명 고속도로와 천안-평택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민간투자 제안서가 접수돼 국토연구원 민간투자지원 ...
대한주택공사는 올해 전국 85개 지구에서 총3조9894억원 규모의 아파트 건설공사를 발주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2조926억원에 비해 1조8968억원이 늘어난 것이다.
분기별로는 1/4분기에 36개 지구에서 1조1803억원 ▲2분기 17개 지구 1조212억원 ▲3분기 18개지구 8955억원 ▲4분기 ...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가 대선공약으로 내놓은 주택·부동산정책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최소한 1∼2개 신도시를 건설해야 하며 지자체에 국민임대주택 물량을 할당하는 방안이 검토돼야 한다는 제안이 나왔다.
또 달동네 개량 등은 현실적으로 공약을 실현하기 어려운 만큼 대안을 모색해야 하고 저소득층 주택자금 상환기간도 연장해야 할 ...
LG건설은 성동구 금호2가동 200번지 일대 금호13구역 재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기존 노후주택을 헐고 1만7650평 부지에 15∼23층 15개동 1042가구를 짓는 사업으로 평형별 가구수는 공공임대용 14평형 210가구, 24평형 205가구, 32평형 524가구, 43평형 103가구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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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산업단지 개발시 하·폐수시설 설치비와 문화재 조사비 등이 전액 지원되고 이를 통해 전국 11곳에 임대산업단지가 조성된다.
건설교통부는 지역균형발전 대책의 하나로 수도권 접경지역을 포함한 지방 소재 산업단지에 대한 지원을 늘리기 위해 산업입지 및 개발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 1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 ...
한국토지신탁은 올해 오피스텔 1206실과 아파트 1만6663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아파트의 경우 2387가구만 임대 아파트이고 나머지 1만4276가구는 일반 분양 아파트로 특히 오는 3월 용인 구성면 동백리에서 분양을 추진중인 코아루 2110가구 등은 수요자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
정부는 하락추세에 접어든 부동산값은 투기세력에 의해 형성된 버블(거품)이 빠지는 것으로 당분간 이같은 추세가 지속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이같은 부동산값의 하락이 소비심리 위축 등 내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더라도 진정책은 검토하지 않기로 했다.
재정경제부 고위관계자는 13일 “최근의 부동산값 하락은 지난해 주로 ...
충청지역의 신 행정수도 이전 후보지가 토지거래허가 지역으로 지정된다.
또 불교계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는 서울 외곽순환도로 북한산 구간의 조정여부가 오는 3월말 결론난다.
건설교통부는 최근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대한 업무 보고에서 행정수도 이전 후보지의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기 위해 땅값 동향을 면밀히 파악해 토지거래허가 ...
서울지역 아파트값이 3주 연속 떨어졌다.
13일 부동산시세 전문조사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6∼9일) 서울지역 아파트 가격은 전주보다 0.14%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구별로 보면 강동구가 0.77%로 가장 많이 떨어졌으며 이어 ▲관악구 0.55%, 송파구 0.44%, ▲강북구 0.15%, ▲강남구 0.1 ...
전·월세 세입자들이 희망하는 주거형태로는 역시 아파트의 인기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114는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9일까지 자사의 전·월세 알리미 서비스에 가입한 2086명의 신청내역을 분석한 결과, 60%가 희망 주거형태로 아파트를 꼽았으며 연립, 다세대(27%), 단독, 다가구(8%) 등이 그 뒤를 이 ...
주택공사와 토지개발공사의 통합과 철도청의 민영화가 다시 추진될 전망이다.
최근 기획예산처는 주공과 토공은 과거 개발연대에 민간부문이 취약했던 부분을 맡아왔으나 이제는 민간부문의 주택건설이 활성화된 만큼 통합을 통한 경쟁력 제고가 필요하다고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보고했다.
예산처는 두 공기업이 민간부문과 상당부분 경쟁관계 ...
최근 수도권과 충청지역의 주택가격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과천 등 수도권은 재건축 규제강화와 행정수도 이전 논의로 주택가격이 하락세를 면치 못하고 있는 반면 대전, 천안, 아산 등 충청권에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며 집값이 큰폭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서울, 과천 ‘집값 하락’ = 최근 업계 ...
서울 강남 27%나 올라 최고 목포·순천은 5%, 1% 떨어져
지난해 전국 주요 도시의 주택 매매가격이 평균 16.4% 오른 가운데 서울 강남이 27.4%로 최고 상승률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다.
전세가격 또한 연간 10.1%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12월에는 강도 높은 부동산시장 안정대책의 여파로 매매가가 0 ...
지난해 1년에 20가구 이상의 주택을 짓는 주택사업 등록업체가 주택경기 호황에 힘입어 9년만의 최다 업체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대한주택건설협회에 따르면 작년말 현재 주택사업 등록업체는 4757개사로 지난 93년말 6146개사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99년부터 등록업체 말소요건이 완화된 가 ...
정부는 올 상반기중 도시거주자가 농촌주택을 구입, 1가구 2주택자가 되더라도 양도소득세를 물리지 않는 방안에 대해 결론을 내릴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재정경제부 관계자에 따르면 정부는 1주택을 소유한 도시거주 1가구가 수도권과 광역시를 제외한 면 지역 소재 주택을 추가 취득해 3년이상 보유한 후 팔면 양도세를 면제하는 ...
◆석달새 매물 4만건 증가 = 9일 부동산정보 제공업체인 (주)스피드뱅크에 따르면 지난해 9월말 서울지역 아파트시장의 매매·전세매물은 매매 8만5661건, 전세 5만7670건 등 14만3331건이었다.
하지만 서울 아파트시장의 침체와 함께 지난해 4/4분기부터 매물이 쏟아지기 시작해 현재 매물수는 18만6123건(매매 ...
전국 농공단지의 가동업체 비율이 상승하고 휴·폐업률도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9일 산업자원부에 따르면 작년 6월말 기준으로 전국의 농공단지 입주업체 실태를 조사한 결과, 분양 대상면적 1105만1050평 가운데 156만553평이 분양돼 95.6%의 분양률을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 분양률은 2000년의 94.8%, ...
새해 들어 법원경매의 평균 최고 낙찰률이 66%대에 달하는 등 활기를 띠고있다.
9일 법원경매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지방법원 본원 경매 6계의 경우 하루 총 50건 경매에 가운데 25건이 응찰자가에 돌아가 50%의 낙찰률을 기록했다.
남부지원 역시 입찰에 나온 68건 가운데 45건이 낙찰돼 66.2%의 낙찰률을 기록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