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법원경매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지방법원 본원 경매 6계의 경우 하루 총 50건 경매에 가운데 25건이 응찰자가에 돌아가 50%의 낙찰률을 기록했다.
남부지원 역시 입찰에 나온 68건 가운데 45건이 낙찰돼 66.2%의 낙찰률을 기록했고 북부지원도 79건 가운데 28건이, 동부지원은 31건 중 12건이 낙찰돼 낙찰률은 각각 35.4%, 38.7%를 나타냈다.
이 같은 수치는 지난해 가장 높은 낙찰률을 보인 4월 평균 47%의 낙찰률을 상회하는 것으로 법원 경매 전문가들은 처음으로 열리는 법원경매시장에 대한 기대심리가 높았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또 아파트의 경우 7일 본원경매에서 10건 중 7건이 낙찰됐고 낙찰가율은 89.9%를 기록함에 따라 아파트 등 주거용 건물의 인기 역시 올해도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김수영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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