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최근 서울지역 12차 동시분양 1순위 청약접수를 마감한 결과 600가구 분양에 1만2327명이 신청, 평균 2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11차 동시분양의 1순위 청약경쟁률 33.85대 1보다 크게 낮아진 것으로 공급되는 물량 규모가 적은데다 강남권 물량이 한 곳도 없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낮아진 결과로 분석된다.
청약경쟁률이 가장 높은 아파트는 래미안 도봉아파트 31.5평형으로 48가구 공급에 3694명이 청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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