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춥고 배고픈 저소득 주민의 겨울나기는 서럽다. 연탄가스를 맡으며 혹독한 한파와 씨름을 하기 일쑤기 때문이다.
이에 자치구 마다 겨울이 되면 선의의 경쟁이다시피‘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지역내 소년소녀가장, 결식아동, 노숙자, 장애인과 독거 노인들에 대한 온정은 자치구만의 일이 아니다. ...
종로구(구청장 김충용)가 최근 노점상에 불법으로 전기를 공급해주는 보도상 영업시설물이 크게 늘어 인근 주민들의 보행편의와 안전사고가 우려됨에 따라 이에대한 일제점검에 나섰다.
3일 구에 따르면 일일 유동인구 200여만명에 이르는 시민들의 보행권을 확보하고 전기 누전등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관내 가로 ...
재개발지구 저소득층 밀집지역에 대한 화재사고 예방을 위해 한 자치구가 적극적인 화재예방책을 마련해 주목된다.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구로3동(773-1, 782-1)지역 제7, 8구역 재개발지역과 고척2동 일대의 제2구역 등 취약지구 화재예방을 위해 소화기 100여 개를 구입하는 한편 겨울철 안전사고를 위한 대책마련에 ...
용산구 한강로 100만평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굴지의 기업인들이 용산상희원에 사랑을 성금을 선뜻 내놓아 화제다.
용산구(구청장 박장규)는 용산개발에 참여중인 건설회사 대표 2명과 관내 교회 목사 1명이 지난 2일 박장규 구청장을 직접 찾아와 용산상희원 앞으로 성금 총 7000만원을 내놓았다고 3일 밝혔다.
이날 500 ...
이제 자전거를 타고 중랑천과 청계천에서 한강까지 한번에 갈 수 있게 된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중랑천·청계천의 자전거도로를 한강까지 연결하기 위해 중랑천과 청계천을 횡단으로 잇는 자전거도로 교량을 설치하고 하천변에 체육시설과 휴식공간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에따라 내년 12월말 쯤 중랑천 군자교 ...
주민불편을 최소화하려는 구청장의 의지가 담긴 대표적인 행정사례로 꼽히는 도봉구(구청장 최선길)의 ‘일사천리(1472) 생활민원처리 기동팀’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주민들이 생활속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지난 10월 설치된 일사천리 기동팀은 청소행정·산업환경·건설관리·건축·주택·토목· ...
학생들만 뛰어 노는 장소로 여겨졌던 학교 운동장이 다목적 복합 공간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노원구(구청장 이기재)는 공릉동에 위치한 공릉초등학교(위치도) 운동장 지하공간을 활용해 주차장 및 수영장, 수방시설을 갖춘 지하3층 규모(3182평)의 다목적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그동안 일부 지자체들 ...
자치구가 장애인들의 작업능력향상을 위해 직업적응 훈련을 실시하고 이를 통해 장애인들의 자립기반 확립을 도모하고 있다.
동작구(구청장 김우중)는 중증 장애인의 작업능력 향상을 위해 작업장 생산시설에 참여할 장애인들을 모집한다.
구 관계자는 “저소득 장애인의 소득증대와 미 취업 장애인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직업훈련 ...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내 집, 점포 앞 눈은 내가 쓸기’ 운동을 전개하는 동시에 폭설에 대비한 주민 설문조사를 실시해 주목된다.
구는 제설작업에 대한 주민들의 인식제고와 함께 제설장비 위치파악 등 지역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전화설문조사를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20일부터 ...
불가리아 행정부 장관인 디미타르 칼체프씨(Mr, Dimiter Kalchev)가 오는 5일 디지털 행정에 앞장서고 있는 강남구를 방문, 관내 기업의 해외진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강남구(구청장 권문용)는 소프트웨어진흥원의 소프트엑스포(Softexpo)행사에 초청된 불가리아의 디미터 칼체브 장관과 전자정부 관련 ...
‘힘든 만큼 인정해 줘야죠.’
도봉구(구청장 최선길)는 내년부터 교통지도과, 청소행정과 등 ‘발로 뛰어야 하는’ 민원부서에서 일정기간 근무하면 본인의 희망부서로 전보 발령하고 해외연수 기회 우선제공 등 복지혜택을 줄 방침이라고 1일 밝혔다.
최선길 구청장은 지난달 27일 보건소 대강당에서 5급이상 간부 전원 및 민 ...
지난 99년 3월 자치구 최초로 동기능 전환을 실시한 성동구(구청장 고재득)가 ‘동민의 집’을 ‘주민자치센터’로 개명하는 등 주민자치센터의 효율적 운영에 발벗고 나섰다.
구는 행정자치부의 동기능 전환 확대 시행 지침(2002년 3월7일)에 따라 지난달 열린 성동구의회 임시회에서 ‘동민의 집’을 ‘주민자치센터’로 개명한다 ...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적법한 광고물을 설치하고도 관할 구청에 신고를 하지 않아 불법광고물이 된 광고물에 대해 이행강제금을 면제하고 허가조치를 해주기로 했다.
1일 구에 따르면 대부분 영업주나 사업주가 바뀌는 경우 업주들은 구청에 사업주 변경신고는 하지만 내용이나 규격 등이 바뀐 간판에 대해서는 신고를 해야하는 것인지 ...
강남구 주민과 공무원은 주민복지 향상을 위해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사업을 최고의 복지사업으로 손꼽았다.
강남구(구청장 권문용)는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주민과 구청 공무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중증장애인 집 고쳐주기’ 등 5개 사업이 주민을 위한 주요 복지사업으로 선정됐다고 1 ...
광진구(구청장 정영섭)가 매년 동절기를 맞아 실시하는 ‘저소득 주민 따뜻한 겨울 보내기’사업의 본격적 추진에 앞서 기본방향과 추진전략을 세우는 등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고 있다.
구는 올해 사업 기본방향을 ‘모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따뜻한 겨울보내기’로 정하고 ‘사랑나누기’, ‘한마음 되기’, ‘희망 심어주기’ 등 세가 ...
이제 자동차 등록원부를 발급 받지 않고도 인터넷을 통해 무료로 자동차 압류현황을 알아보거나 자동차세 체납정보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성동구(구청장 고재득)는 전국 최초로 ‘인터넷 자동차 압류정보 및 자동차세 체납정보 무료 조회 시스템’을 자체 개발, 내달부터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자동차 ...
디지털 시대를 맞아 각 자치구들이 정보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구로구(구청장 양대웅)가 눈에 띄는 ‘디지털 행정’을 펼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구는 팩스로 발급되던 호적등본 등 각종 민원서류를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무인발급기로 받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구 관계자 ...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자치구들이 관내 업소들에 대한 각종 단속을 강화하고 나섰다.
영등포구(구청장 김용일)에 따르면 동절기를 맞아 각종 난방연료 사용의 증가로 대기오염이 심화될 우려가 있어 대기오염 유발 행위업소에 대한 집중단속을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와관련 구는 내달 1일부터 내년 2월말까지 3개월간 관내 ...
강남구 주민들이 올해 인터넷으로 납부한 재산세 등 8개 지방세액이 지난해보다 약 20배 증가한 1만4338건 170억1000만원으로 나타났다.
28일 강남구(구청장 권문용)에 따르면 이는 지난해 인터넷 지방세 납부 4473건 8억6000만원에 비해 건수는 3.2배, 세액은 20배로 증가한 수치로 인터넷 이용도가 높아졌음 ...
강서구(구청장 유영)가 관내 주차난이 심각한 지역에 320면 규모의 대형 공영주차빌딩을 완공해 이 지역 주차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8일 구에 따르면 주택 및 주상복합건물의 밀집으로 외부차량의 유입이 많고 주차난이 심각한 화곡 6동 1103의 6번지 2862㎡의 부지에 총 45억원의 예산을 들여 4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