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한 거리’ 동별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8-09 18: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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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 참여 적극 유도 분기별 시상 지역환경개선을 위해 도봉구(구청장 최선길)가 지난 3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동별 청소의 날’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활기를 띄고 있다.

10일 구에 따르면 ‘동별 청소의 날’은 각 단체회원들, 통·반장, 일반주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방치되기 쉬운 관내 뒷골목이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무단투기쓰레기 및 대형폐기물 수거 등 다양한 청소활동을 통해 청결하고 정감 있는 동네를 만들기 위한 것.

특히 구는 일부 주민들에 의해 개선되지 않고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무단투기 등 고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해 동별 1개소씩 ‘깨끗한 거리’를 선정, 분기별로 우수한 거리에 대한 시상을 실시해 주민들의 참여를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분기별로 선정된 우수거리 시상은 최우수상 1개동 30만원, 우수상 2개동엔 각 20만원씩, 장려상 3개동엔 각 10만원씩의 상금 및 구청장 표창을 수여하는 한편, 선정된 거리에는 플래카드를 설치키로 했다.
박영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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