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애 아나운서가 MBC 뉴스 진행 도중 웃음을 터트려 네티즌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문지애 아나운서는 7일 오후 6시30분부터 방송된 MBC 저녁뉴스 클로징 멘트 도중 갑자기 웃음을 터트리는 실수를 저질렀다. 방송이 끝나자 MBC 홈페이지에는 공개 사과를 요구하며 수많은 비난 여론이 쏟아지고 있다.
한 네티즌은 ...
전 KBS아나운서 강수정의 SBS 진출이 실패로 마무리됐다. 2005년 10월 프리랜서 선언후 SBS로 활동 무대를 옮긴 강수정이 MC를 맡은 프로그램이 줄줄이 문을 닫았다.
강수정이 여자 MC로 투입돼 탤런트 류시원과 함께 진행을 맡아온 ‘결정! 맛대맛’은 지난해 11월 4년 6개월만에 폐지됐다. 고정 MC를 맡은 ‘ ...
“야구방망이가 폭력의 도구로 쓰이고 성폭행이 되풀이되는 것이 이상하게 보이지만 ‘피의 아리아’는 그러한 속박으로 인해 음침하고도 유쾌한 놀라움을 안겨준다.”
뉴욕타임스가 원신연 감독의 코믹잔혹극 ‘구타유발자들’을 7일(이하 현지시간) 아트섹션 9면 톱기사로 주목했다. 2006년 제작된 ‘구타유발자들’은 지난 4일 맨해튼 ...
권위 있는 미국 골든글로브상 시상식이 결국 취소됐다.
조지 클루니 등 수상이 유력한 할리우드 스타배우들이 대거 불참을 선언했기 때문이다. 13일 열릴 예정이었던 행사는 NBC 뉴스를 통해 수상자 발표하는 형식으로 대체될 예정이다.
할리우드외신기자협회는 8일 제65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이 취소되고 기자회견으로 대체된다고 ...
김하늘·윤계상 주연 영화 ‘6년째 연애중’이 내달 개봉을 앞두고 시나리오 표절 시비에 휘말렸다.
8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시나리오 작가 최진영씨는 “‘6년째 연애중’이 표절한 시나리오로 만들어졌다”며 영화사 피카소필름과 박현진 감독 등을 상대로 영화상영금지 등을 요구하는 가처분을 신청했다.
최씨는 신청서에서 “200 ...
과거 프로그램 베끼기 사례 제시 ‘봇몰’
MBC TV ‘무한도전’표절 시비가 점입가경이다.
표절이 고질병처럼 돼버린 방송을 지켜보는 시청자들의 불신이 기다렸다는 듯 한꺼번에 폭발하고 있다.
과거 방송사 PD들이 일본 방송 프로그램을 모니터링, 아이디어를 얻었다는 방송계의 공공연한 비밀을 알고 있는 이들이다.
현시 ...
동물적인 본능으로 잡는 백전백승 형사 한석규(왼쪽)와 예술적인 감각으로 훔치는 천재적 범인 차승원(오른쪽)받은 만큼 돌려주는 지독한 그들의 한국 영화 역사상 가장 화려한 대결 의 한석규의 모습이 최초로 공개됐다.
◆“반드시 잡겠다” 백발 카리스마
한국 영화사를 통해 진정한 배우의 힘을 입증해온 그가 를 통해 새로운 도 ...
가수 김광석을 추억하는 사람들이 모였다.
6일로 그가 세상을 떠난 지 12년이 됐다. 드디어 그가 공연했던 서울 대학로 학전블루 마당에 노래비가 세워졌다. 김민기(김광석추모사업회장), 안규철(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원장) 등 많은 이들이 노력한 결과다.
이날 모인 음악인들은 조촐한 뒷풀이를 열었다. 이소라, 성시경, 윤도 ...
지난해 가장 많이 방송된 노래는 그룹 ‘원더걸스’의 ‘텔미’였다.
방송 모니터링 차트 사이트 에어모니터가 집계한 2007년 최다 방송곡 1위에 올랐다. 2007년 1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 서울·경기 지역의 19개 라디오 채널과 케이블TV·TV 채널을 포함, 서울 대전 대구 등 23개 도시 214개 채널을 대상으로 조 ...
사이트에 매일 현지인 80~100명 접속 성과
프로그래밍·디자인등 웹 전문가 도움 절실
이슬람국가 아제르바이잔에서 선교활동을 하는 최모(신변안전을 위해 실명 비공개)선교사는 “이제는 선교도 인터넷으로 하는 시대”라고 말했다.
지난해 약 3개월 정도 한국에 머물다 돌아간 최 선교사는 최근 와의 인터뷰에서 “인터넷이 복 ...
국내 유명 목사 70여 명이 뭉쳐 정당을 만든다는 발표로 기독교계가 무자년 새해부터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전광훈 목사(서울사랑제일교회), 장경동 목사(대전중문침례교회), 등 70여 명의 목회자가 올해 4월 총선을 목표로 보수 정당 창당을 추진한다는 것.
이들은 올해 총선에서 100석 이상의 의석을 얻기 위해 뛰겠다며 ...
서울역 구 역사 광장 앞에서 지나는 행인과 여행객 노숙자들에게 빵과 커피를 나누어 주는 사람들이 있다.
가족과 사회에서 버림받고 지쳐있는 삶을 포기한 사람들, 그들에게 일자리와 쪽방 제공 등 삶에 필요한 것을 채워주는 동시에 복음을 전도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다.
이른바 ‘길거리 사역자들’이라고 불리는 이들은 ...
‘청년의 뜰’이라는 한 청년 단체가 구랍 22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 전당 오페라 하우스 4층에서 고품격 송년 모임을 가졌다.
그곳에는 20, 30대로 보이는 남성과 여성 50쌍이 참여했다.남성들은 검은색 정장과 보타이를 했고, 여성은 빨간색 의상에 액세서리를 했다.
일반적으로 청년들이 모인 송년회 모임에는 술과 담배가 ...
일본 네티즌들 ‘인조이 재팬’에 성토글 도배
“또 일본을 도둑질한 한국 TV프로그램이 발각됐다.”
MBC TV 연말 ‘가요 대제전’의 표절 의혹 파문이 일본으로 번졌다.
‘무한도전’출연진을 활용한 이 행사 오프닝 영상이 일본 최고 인기그룹 ‘스마프’의 콘서트 영상을 표절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정글에서 뛰어놀던 아 ...
지난해 마지막 날 방송된 MBC TV ‘가요 대제전’이 새해 벽두 큰 논란을 낳고 있다. ‘무한도전’멤버 6명을 부각시킨 공연 시작 영상이 일본그룹 ‘스마프’의 공연 오프닝과 사실상 같기 때문이다.
MBC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크다. 파문이 커지자 MBC 측은 “표절이 아니고 패러디일 뿐”이라며 상황을 수습하려 애쓰고 있 ...
‘거짓말’‘바보’에 이어 ‘크레이지 도그’도 의심
‘빅뱅’관련 온갖 표절 의혹이 한꺼번에 쏟아지고 있다. 2007년 각종 음악시상식에서 수상하며 최고 신인으로 인정받은 그룹이다.
히트곡 ‘거짓말’에 이어 ‘바보’, ‘포에버 위드 유’등이 계속해서 의심을 받고 있다.
이를 모두 작곡한 리더 G드래곤(권지용)의 음악성에 ...
이번에는 청계천이다.
한강을 무대로 한 가족애로 관객 1300만명을 모으며 돌풍을 일으킨 영화 ‘괴물’속편의 배경이 2003년 청계천이 된다.
제작사 청어람에 따르면, 만화가 강풀이 시나리오를 맡은 ‘괴물’2탄은 최근 초고를 완성했다.
속편은 전작보다 3년을 거슬러 올라간다. 2003년 청계천 복원사업이 한창이던 무 ...
그룹 ‘동방신기’의 막내 최강창민(20·사진)이 충남 태안 기름유출 사고현장에 남몰래 봉사의 손길을 보탰다.
일본에서 활동 중인 동방신기 멤버들은 새해를 맞아 잠시 우리나라에 들어와 있다.
최강창민은 빡빡한 일정에 지친 몸을 이끌고 아버지와 함께 태안으로 자원봉사를 떠났다. 매니저에게만 귀띔하고 조용히 다녀오려고 했다 ...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황금나침반’이 보름 만에 관객 250만명을 넘어섰다.
지난달 18일 개봉 이후 8일째에 200만 관객을 돌파한데 이어 1일 251만5000명을 기록했다.
수입사인 태원엔터테인먼트는 “방학시즌을 맞아 학생 관객층이 꾸준히 증가한 데다 크리스마스, 연말연시를 기점으로 가족관객들의 관심이 높아진 덕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