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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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연녀 둔기로 때려 살해 50대 붙잡아 조사
시민일보 2008.05.20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0일 내연녀에게 둔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유 모(54)씨를 살인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유씨는 전날 오후 4시30분께 서울 동대문구 휘경동의 한 노래방에서 내연녀 김 모(42)씨를 둔기로 때려 숨지게 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유씨는 내연녀 김씨와 4년 전부터 만나왔으며 김씨가 헤어질 것 ...
현금수송차량 용의자 허모씨 부산도주 확인… 행정 추적중
시민일보 2008.05.20
서울 강남경찰서는 20일 현금수송 차량 도난 사건의 용의자 허 모(38)씨가 부산으로 도주한 것으로 확인하고 행적을 추적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허씨는 19일 신원 미상의 택시기사에게 전처의 연락처를 건내며 BMW 승용차 열쇠와 가방을 전해줄 것을 부탁한 후, 윤 모씨가 운전하는 또 다른 택시를 타고 20일 오전 3시 ...
숭례문 복원현장
시민일보 2008.05.20
20일 방화로 소실된 지 100일을 맞는 숭례문 복원 현장에 봄 꽃이 활짝 피어 있다. 문화재청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숭례문 복구 기본계획’을 발표, 2012년 말까지 복구공사를 마치고 훼손 이전의 모습으로 복구하겠다고 밝혔다. /뉴시스
호스피스센터 허가 받아 유료노인요양원 불법 운영
시민일보 2008.05.20
정부로부터 간병인을 지원받아 자신이 운영하는 미신고요양시설에 근무하게 하는 방법으로 4년동안 5억여원을 부당 편취한 호스피스센터 운영자와 이를 도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또 요양시설 입소노인들을 대상으로 자신이 운영하는 병원에 입원시켜 부당 의료보험료를 청구한 병원장들이 입건됐다. 20일 인천경찰청은 호스피스센터와 ...
‘구조조정’ 의왕시 공직사회 술렁
시민일보 2008.05.20
행정안전부의 지방공무원과 인건비 감축 지침에 따라 경기 의왕시가 오는 6월말까지 공무원 정원 대비 10% 범위내에서 감축을 추진할 것으로 보여 공직사회가 술렁이고 있다. 게다가 의왕시는 그동안 수년간에 걸쳐 공무원들의 진급 정체가 돼 있는 상황에서 이번 공무원 구조조정까지 겹쳐 그야말로 초상집 분위기다. 19일 의왕시 ...
의정부 아파트서 가스 폭발
시민일보 2008.05.20
19일 오후 8시22분께 경기 의정부시 신곡동 모 아파트 1층에서 가스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집주인 이 모(48)씨가 불에 타 사망했으며 윗층에 사는 임 모(48)씨와 딸(10)이 베란다에서 뛰어내려 부상을 입고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화재는 발생한지 11분만인 오후 8시33분께 ...
“여성용 성 보조기구 음란물 아니다”
시민일보 2008.05.20
여성용 성 보조기구가 ‘풍속을 해치는 물품’이라며 수입통관을 보류한 것은 국민 개개인의 성적 자기결정권에 대한 지나친 간섭이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인천지법 제1행정부(재판장 신수길 부장판사)는 19일 여성용 성 보조기구 수입업체인 A사가 인천공항국제우편세관장을 상대로 낸 수입통관보류처분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승소 판결 ...
구로구, 고척근린공원에 청소년문화존
시민일보 2008.05.20
서울 구로구(구청장 양대웅)는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을 발산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주기 위해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청소년들의 문화존을 조성해 주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문화존 조성은 ‘놀토’ 제도가 생긴 이래 학교에 가지 않는 토요일이 늘어났지만 청소년들이 마땅히 찾아갈 공간이 없다는 여론을 반 ...
돈으로 꾀어 의붓딸 성폭행…‘인면수심’ 아버지 징역 4년
시민일보 2008.05.20
의붓딸을 성폭행 한 후에도 돈으로 꾀여 성관계를 맺은 ‘비정한 아버지’에게 징역 4년이 선고됐다. 의정부지방법원(형사11부 재판장 박순관 부장판사)은 20일 자신의 10세 된 의붓딸을 성폭행한 혐의(13세미만미성년자강간 등)로 기소된 K(43)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13세 미만의 여자아 ...
“친환경 IT 기술협력하자”
시민일보 2008.05.20
서울시는 환경보호와 에너지 절감 실천을 위해 인텔사와 친환경 그린IT 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20일 시에 따르면 송정희 정보화기획단장과 나빈 쉐노이(Navin Shenoy) 인텔 마케팅 그룹 부사장은 이날 세계정보기술올림픽(WCIT)에서 MOU를 체결하고 기술지원 등을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
어린이용 반지·팔찌·귀걸이등 장신구, 목재 장난감 중금속 납·크롬등 나와 충격
시민일보 2008.05.19
어린이용 반지, 팔찌, 목걸이, 귀걸이 등 어린이 장신구와 목재완구 장난감 등 17개 제품군에서 어린이 위해 우려 수준의 납, 바륨, 크롬이 노출돼 어린이 건강보호를 위한 유해화학물질의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환경부는 장난감 등 어린이용품의 유해물질이 어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결과 일부 제품에서 어린이 ...
기업형 건설공구 절도단 검거
시민일보 2008.05.19
전국의 건설현장을 돌며 수십억원어치의 건설공구를 훔쳐다가 되팔아 온 기업형 절도범죄 조직이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19일 특정범죄가중처벌에관한법률(절도·장물) 위반 혐의로 정 모(47)씨 등 11명을 구속하고 우 모(55)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와 함께 부평서는 훔친 공구를 되 판 장물 거래대금 ...
청계천 ‘김밥 할머니’ 폭행 동영상 수사
시민일보 2008.05.19
서울시 용역업체 직원이 청계광장에서 김밥을 팔던 할머니를 폭행하는 내용의 동영상이 온라인으로 유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청계광장에서 열린 미국산 쇠고기 반대 촛불집회에서 ‘가로정비’라고 적힌 조끼를 입은 20대 남성이 김밥을 파는 할머니와 말다툼을 벌였다. 말다 ...
장애인 친딸 버리고 실종 허위신고 비정의 어머니 붙잡아
시민일보 2008.05.19
양육비 문제로 장애아인 친딸을 유기한 뒤 취학통지서가 나오자 실종신고를 낸 인면수심의 친모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9일 실종아동의 친모인 서모씨와 유기행위를 도운 장 모(43)씨에 대해 유기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광역수사대에 따르면 서씨는 지난 1999년 4월경 남편이 사망하자 다운증후군의 ...
서울시 “도의적 책임 지겠다” 사과
시민일보 2008.05.19
민간용역업체 태광MS 소속 박모(24)씨가 서울 청계광장에서 김밥을 팔던 할머니를 폭행한 사건과 관련, 서울시는 19일 불미스러운 일로 신체적, 정신적 고통을 당했을 할머니와 시민에게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서울시 가로환경개선추진단 방태원 단장은 이날 오후 시청 기자회견장에서 대시민 사과문을 발표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
은평구, 당나귀봉사단 운영
시민일보 2008.05.19
서울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이달부터 올 12월까지 지역내 거주외국인 등 소외계층 5개 단체 160여명이 주축이 되는 ‘당나귀봉사단’을 운영한다. 19일 구에 따르면 당나귀는 ‘당신도 나처럼 귀한 사람입니다’의 약칭으로, 봉사자는 거주외국인, 장애인, 기초수급자, 시설생활인 등으로 이뤄진다. 현재 거주외국인들은 매월 ...
성년 축하해요
시민일보 2008.05.19
제36회 성년의 날 기념식이 열린 19일 오전 서울광장에서 성년을 맞은 학생이 전통 성년례를 진행하고 있다. /뉴시스
화성시, CCTV 한때 불법운영
시민일보 2008.05.19
경기 화성시가 CCTV에 녹음기능을 사용해 CCTV를 운영하는 등 관련 법을 위반해오다 적발됐다. 화성시가 설치한 CCTV는 지난 2월 현재 방범용 149대, 시설물 관리 128대, 주차관리 61대, 단속용 41대 등 모두 379대 이다. 이 가운데 방범용 CCTV는 지난 2006년 5월 65대, 지난 해 5월 8 ...
군포 배드민턴 체육관 ‘술판’ 말썽
시민일보 2008.05.19
군포시가 관리하는 유료 베드민턴 체육관에서 술판이 벌어져 체육인들로부터 심한 눈총은 물론 난장판이 되고 있어 시급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19일 베드민턴 체육관과 이용객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군포 베드민턴 G클럽회원들이 친선 게임을 한 후 술판이 벌어져 소란을 피우는 바람에 이곳을 찾은 많은 체육인들의 눈살 ...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161곳 적발
시민일보 2008.05.19
경기도는 지난 3월17일부터 지난 10일까지 도내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4129곳에 대한 특별점검을 벌여 위법사항 168건(161곳)을 적발, 28건을 사법기관에 고발하고 65건에 대해서는 총 50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고 19일 밝혔다. 위반유형을 보면 ▲비산먼지 발생사업 (변경)신고사항 미이행 64건 ▲비산먼지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