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前총무비서관 주내 소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8-27 18: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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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 전대통령 측근 ‘건설공사 수주외압’의혹 특정 업체가 대형건설공사 수주 외압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번주내 청와대 전 총무비서관를 소환할 방침이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번주내로 청와대 전 총무비서관 A(62)씨를 소환해 H공사가 발주하는 건설공사에 외압을 행사한 경위 등을 파악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경찰은 최근 소환조사를 통해 H공사 김 모 전 사장(63)으로부터 “A씨의 전화를 받고 서 모(55·구속)씨를 만났다”는 진술을 확보함에 따라 A씨를 상대로 당시 정황과 수주개입 경위, 서씨와의 관계 등에 대해 확인할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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