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경찰서는 이번주내로 청와대 전 총무비서관 A(62)씨를 소환해 H공사가 발주하는 건설공사에 외압을 행사한 경위 등을 파악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경찰은 최근 소환조사를 통해 H공사 김 모 전 사장(63)으로부터 “A씨의 전화를 받고 서 모(55·구속)씨를 만났다”는 진술을 확보함에 따라 A씨를 상대로 당시 정황과 수주개입 경위, 서씨와의 관계 등에 대해 확인할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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