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등 각종 행사하며 확성기 틀어 짜증
고성 질러 인근주민들 잠도 제대로 못자
경기 군포시 초·중학교에서 운동장을 마구 임대해주고 있어 이곳에서 확성기 소리 등 소음공해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크게 시달리고 있어 시급한 대책이 요구되고 있다.
28일 주민들에 따르면 군포시에는 초등학교 22개교를 비롯해 중학교 11 ...
채소의 잔류농약 제거를 위해서는 흐르는 물보다 물을 받아 씻는 것이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김치를 담그고 발효과정을 거칠 때 잔류농약 제거효과가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농촌진흥청 유해물질과에서 세척과 조리방법을 통해 상추, 배추 등 잎사귀 형태의 엽채소의 잔류농약을 제거하고 안전한 먹는 방법을 연구해 ...
28일 오전 6시28분께 경기 광주시 남종면 이석리 45번 국도 팔당댐 상류 지점 하남에서 퇴촌 방향 편도 1차선 도로에서 25t 덤프트럭 2대가 잇따라 한강 팔당호로 추락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A(27)씨가 커브길을 지나던 중 벽면에 부딪혀 반대 차선으로 튕겨나가면서 가드레일을 뚫고 20여m ...
서울 동부지법 형사1단독 권혁중 판사는 27일 업무와 관련된 업체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뇌물수수)로 기소된 인천경제청 신 모 국장에게 징역 4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신씨가 자신의 사무실에서 업무와 직접 관련된 업체로부터 현금을 받는 등 죄질이 나쁘다”면서도 “신씨가 자신의 잘못을 깊이 뉘우치고 있어 ...
미국산 소고기 수입에 반대하는 야간 가두시위 참가자 113명을 28일 경찰이 또 다시 연행했다.
경찰은 이날 새벽 12시30분부터 서울광장 등 명동 일대에서 가두시위를 벌이던 시위 참가자 113명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이는 거리행진 사흘째인 전날까지 연행된 98명보다 많은 숫자이며, 연행자들은 동대문경찰서 등 서 ...
미국산 쇠고기 수입반대 집회와 촛불문화제가 연일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28일에도 서울시내 곳곳에서 집회가 이어졌다.
1700여개 시민단체 및 네티즌 모임으로 구성된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전면수입을 반대하는 국민대책회의’(국민대책회의)는 이날 낮 12시 서울 광화문 조선일보사 앞에서 ‘보수언론 규탄 기자회견’을 ...
유명 즉석밥에서 또 곰팡이가 검출됨에 따라 즉석밥 용기의 내구성이 도마 위에 올랐다.
이번에 곰팡이가 검출된 즉석밥은 다름아닌 오뚜기 ‘맛있는 밥’. 이 제품은 최근 이소연씨가 우주에 갈 때 먹었던 우주식품으로 선정된 바 있다.
28일 오뚜기에 따르면 주부 김 모씨는 3개들이 오뚜기 ‘맛있는 밥’을 구입했는데 그 ...
경상남도 소재 모 초등학교 회계담당자가 수납인을 위조해 93회에 걸쳐 공금을 횡령하거나 학교장이 아파트 분양을 위해 위장전입을 하는 등 교직원들의 도덕적 해이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지난해 6월 전국의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및 정부산하기관 취약공직자를 대상으로 감사를 실시한 후 28일 홈페이지를 통해 ...
경찰이 현직 새마을금고 이사장 흉기테러 사건을 5개월 가까이 수사중이지만 이렇다 할 단서를 잡지 못해 난항을 겪고 있다.
특히 시내 주택가에서 발생한 흉기테러 사건이 자칫 미궁속으로 빠지지 않겠느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28일 인천 부평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월9일 오전 9시10분께 인천 부평구 산곡동 A빌라 2층 B ...
제2금융권은행 대출정보관리 시스템 등을 해킹, 고객정보를 빼내 불법적으로 사용한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27일 대부중개업자 김 모(24)씨를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달아난 공범 이 모(30)씨를 추적 중이다.
김씨는 지난해 4월 대부중개업체를 ...
시위현장, 음주단속 현장, 축제 현장 등 사람들이 많이 모이거나 질서유지가 필요한 곳이면 경찰들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대규모 인력으로 질서유지가 필요한 경우에는 전·의경들이 나타나는 것이 익숙한 풍경이다.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전·의경 구타사건이나 그로 인해 자살하는 뉴스들도 심심치 않게 접할 수 있다.
최근 ...
검찰이 조남호 한진중공업 회장의 미공개 내부정보를 이용한 주식거래 의혹을 수사 중이다.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부장검사 우병우)는 지난 3월초 금융감독원으로부터 관련 자료를 넘겨받아 검토 중이라고 27일 밝혔다.
조 회장은 지난해 지주회사 전환이 공시되면 주가가 오른다는 내부정보를 이용, 법인과 개인 명의로 한진 ...
정부를 비롯한 각 자치단체가 대기환경기준을 강화하면서 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등을 줄이기에 힘쓰고 있는데 반해 경기 파주시 일부 공사장은 이를 무시한채 공사를 강행하고 있어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보다 더한 문제는 현장 확인을 통한 감독권을 가진 해당 지자체가 공사현장에서 민원이 발생하지 않을 경 ...
수학여행 버스를 몰려다 음주단속에 적발된 버스운전기사가 또 다시 만취상태에서 고등학교 수학여행 버스를 운전하려다 경찰에 적발됐다.
부천 남부경찰서는 27일 만취상태에서 부천시 소사고등학교 수학여행 버스를 몰고 김포공항까지 가려던 고 모(38)씨를 운전 전에 적발, 조사 중이다.
고씨는 이날 오전 7시께 소사고등학교 2 ...
1000억원대의 사설베팅조직이 경정운영본부와 경찰의 합동 단속에 적발됐다.
27일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정운영본부와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서울 강동구 모 빌딩에 불법 게임장을 차려놓고 사설 경정인 속칭 맞대기와 경마 등의 불법 사행행위를 해오다 합동 단속에 덜미를 잡혔다.
합동 단속반은 총책인 장 모(50)씨와 이 모(5 ...
이명박정부가 출범한 지 3개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곳곳에는 노무현정부 당시의 중앙부처 명칭이 고쳐지지 않은 채 그대로 방치돼 보는 이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사진은 국도 1호선인 통일로(경기도 파주시 문산읍 통일공원 앞 4거리)에 가설된 국토해양부 컨테이너박스에 과거의 명칭인 ‘건설교통부’가 고쳐지지 않고 그대로 ...
서울 신촌, 경기 안양과 성남 분당 등 유흥업소를 돌면서 유흥업소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허위로 ‘건강진단결과서’를 발급한 병원 원장과 임상병리사, 병원 총무부장 등이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7일 서로 공모해 병원장 명의의 허위 ‘건강진단결과서’를 발급한 임상병리사 김 모(54·여)씨를 보건범죄단속특 ...
인천도시개발공사가 수의 계약사항을 임의 제한 적용하거나 무자격자에게 공사를 발주하는 등의 위법행위를 자행해 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시는 지난 2005년 1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인천도시개발공사가 추진한 사업에 대한 정기감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은 사실을 적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또 인천도개공이 인사와 예산회계 ...
2년여만에 시 예산을 들여 추진한 시흥시 물왕예술제가 개막식부터 매끄럽지 못한 진행이 이뤄지더니 급기야 누전으로 인한 화재까지 발생, 행사가 지연되는 등 행사장에 왔던 많은 시민들로부터 빈축을 사고 있다. 게다가 개막식 당시 의전행사에서도 소개 순서가 뒤바뀌는 해프닝까지 벌어져 시의회 의원들이 집행부를 상대로 공개적인 사 ...
경기 고양시 일산 문화광장이 근린공원으로 변경될 예정이어서 1년간 끊이지 않던 미니바이크(minibike) 에 의한 안전사고 우려가 해소될 전망이다.
고양시는 일산동구 장항동 5만9048㎡ 규모의 문화광장을 다음달 첫째주 내에 근린공원으로 고시할 예정이라고 27일 밝혔다.
이에 따라 그동안 문화광장을 질주하던 미니바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