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영역 좀 어려워 필수문법 꼭 살펴봐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9-04 17: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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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모의평가 분석 이번 9월 모의평가 외국어영역의 전반적인 난이도는 지난해 수능이나 6월 모의평가에 비해 다소 어려운 것으로 분석됐다.

4일 입시평가기관에 따르면 이번 모의평가 외국어영역은 전체적으로 지문의 길이가 길어지고, 어려운 어휘나 구문이 나오지 않더라도 내용을 파악하기 어려운 문제들이 다수 출제됐다. 또 오답의 매력도가 아주 높은 문제도 일부 출제됐다.

외국어영역의 유형은 지난해 수능과 유사했고 특별히 신유형의 문제는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긴 문장이 많이 사용됐기 때문에 빠르고 정확하게 해석하는데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겪었을 것으로 보이며, 특히 중하위권 학생들의 체감난이도가 높았을 것으로 보인다.

독해의 속도가 빠르고 전체적인 내용을 파악하는데 무리가 없는 상위권의 학생들에게는 큰 문제가 없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메가스터디 김진성 외국어영역 강사는 “모의평가 외국어영역은 복잡한 구문을 포함한 문장이 많아졌으며, 어휘의 수준이 약간 올라간 점 등이 눈에 띈다”며 “필수 문법을 꼭 살펴보고, 어휘추론능력과 구문파악 능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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