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이날 오전 경기도 성남시 분당에 위치한 W사와 성남시 상대원동의 N사 본사에 검사와 수사관을 파견, 회계장부 등을 압수했다.
W사는 K사와 WCDMA 품질개선용 광중계기(D-Force) 공급계약 등을 체결했으며 N사는 K사에 이동통신용 광중계기와 RF중계기를 공급하고 있다. 검찰은 이들 업체가 납품계약 성사를 위해 이동통신사 관계자들에게 뇌물을 건넨 정황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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