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경전철사업이 전세계적인 금융위기 여파로 무기한 연기됐다.
30일 광명시에 따르면 광명경전철 사업시행자인 고려개발, 현대산업개발, 한국산업은행, 농협 등 2개 건설업체와 7개 금융기관이 회사채 발행에 따른 금융약정을 맺지 못해 사업 착수가 무산됐다.
이들은 당초 지난 9월 금융약정을 맺고 시와 실시협약을 체결 ...
원미구가 부천세계무형문화유산엑스포 무료초대권을 임의로 제작, 배포한 사실을 놓고 논란이 벌어졌다.
부천시의회 강동구 의원은 28일 원미구청에 대한 행정감사에서 “엑스포조직위가 무료초대권 제작이 불가능하다는 공문을 보냈음에도 불구하고 원미구는 임의로 3만부를 제작, 2만부 가량을 배포했다”고 주장했다.
김관수 기획재정위 ...
인천 남부경찰서는 29일 시내 백화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협박전화를 건 A(38)씨를 협박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후 1시50분께 자신의 휴대전화를 이용, 시내 백화점으로 전화를 걸어 “폭발물을 설치했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날 경찰특공대와 112타격대, 소방관 등 ...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홍제3동 일대 도심 속 녹지복원 사업의 하나로 ‘인왕산도시자연공원’과 ‘홍제근린공원’을 조성한다고 30일 밝혔다.
‘홍제근린공원’은 주택지와 아파트, 산림이 연접돼 있어 산림쓰레기와 무단경작, 산불의 위험으로부터 직접 노출돼 민원이 끊이지 않던 곳이다.
조성예정인 홍제근린공원은 홍제3동 ...
경기도가 경기침체 등으로 재정 압박이 심각한 가운데 예산절약과 수입증대에 기여한 공무원 등에게 지급되는 예산성과금을 내년에 400%나 올릴 계획이어서 논란이다.
27일 도에 따르면 도는 내년 예산안에 예산성과금 운영비를 올해 1억5000만원에서 총 6억원으로 4억5000만원이나 인상해 편성했다.
도는 이와 관련, 내년 ...
시흥시, 일부는 사용안해
정지않고 매달 요금 납부
시흥시가 업무용으로 사용하고 있는 핸드폰 가운데 일부가 사용하지 않으면서 매달 요금을 납부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게다가 부속실 직원들에게까지 업무용 핸드폰을 지급 사용케 하는가 하면 매년 일정의 예산을 세워 사용 요금을 납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27일 시에 ...
경기 화성시 진안동 W아파트에 사는 박 모(38·여)씨는 학교용지부담금 환급신청서류를 준비하면서 전 집주인과 한바탕 싸움을 벌였다.
최초 분양자인 전 집주인이 인감증명서와 양도증명서를 주는 대가로 환급금 절반을 달라고 요구했기 때문이다.
매매계약서에 부담금에 관한 권리관계를 명시하지 않은 게 실수였지만 당시에는 학교용지 ...
세종증권(현 NH투자증권) 매각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박용석 검사장)는 인수로비에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형 노건평(66)씨 측에 정화삼(62·구속)씨 형제가 받은 세종캐피탈 자금 중 “절반 이상을 떼어주라고 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최근 소환 대상자 ...
국내 첫 영어 전문 라디오방송인 tbs교통방송의 영어FM 채널(101.3MHz)이 내달 1일 공식 개국한다.
27일 tbs에 따르면 국내에 살거나 일시 방문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영어FM은 내달 1일 ‘101.3MHz’를 뜻하는 오전 10시1분3초 첫 전파를 송출한다.
이날 첫 전파 송출 이후 오전 6시부터 다 ...
5명이 부상한 최전방 GP 부대 수류탄 폭발 사건은 입대한지 4개월 된 이등병의 소행으로 드러났다.
육군 수사본부는 27일 최전방 GP부대 수류탄 폭발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황 모(20) 이병을 지목하고 긴급체포했다.
육군 관계자는 이날 “사건이 발생한 GP에 근무 중인 황 이병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하고 어제 저녁 긴 ...
이혼을 요구하는 아내를 30시간 동안 폭행, 감금한 40대 남편이 경찰에 구속됐다.
경기 김포경찰서는 27일 이혼을 요구하는 아내를 폭행한 뒤 자신의 차량에 30시간 동안 감금한 강 모(42)씨를 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했다.
강씨는 22일 저녁 6시께 김포 사우동의 한 노상에서 일을 마치고 퇴근하는 아내 A씨(40·여 ...
서울시가 마련한 사회적 일자리 제공 정책이 300여명만 혜택을 보는 허울뿐인 대책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서울시의회 정춘희(사진) 의원은 27일 “내년도 실업대책 예산 중 청년실업대책과 공공근로사업에 추입 되는 예산은 모두 454억9000만원에 이르며, 이는 올해보다 65억9000만원이 증가됐다. 그러나 증액된 청년실업예 ...
27일 오전 4시6분께 경기 이천시 마장면 해월리 안 모(32)씨의 스키대여점에서 불이 나 1층 내부 396㎡이 태우고 3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3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은 불이 난 스키대여점에서 연기와 매캐한 냄새가 났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
광우병국민대책회의(대책회의)는 27일 “이마트와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대형마트 3사는 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판매 결정을 취소하라”고 촉구했다.
대책회의 소속 회원 50여명은 이날 오후 서울 용산구 이마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해야 할 책임을 지는 대형마트들이 국민 건강은 아랑곳 ...
외환은행의 헐값매각을 위해 론스타 측의 로비스트로 활동한 혐의(특가법상 알선수재 등)로 기소된 하종선(52) 전 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이자 당시 론스타측 변호사에게 무죄가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3부(부장판사 민병훈)는 27일 ‘외환은행 헐값 매입 의혹 사건’과 관련, 론스타 측의 로비스트로 활동한 혐의(특가법 ...
세종증권(현 NH투자증권) 매각 비리 의혹을 수사 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박용석 검사장)는 인수로비에 개입한 의혹을 받고 있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형 노건평(66)씨 측에 15억~20억원 상당의 세종캐피탈 자금이 유입된 정황을 잡고 수사 중이다.
검찰은 노씨가 세종증권 측의 인수 청탁을 정대근(64·수감중)전 농협 ...
지난 7월17일 노동부에서 입법예고한 ‘장애인고용촉진및직업재활법(장고법) 개정안’에 대해 장애인단체가 반발, 개악저지를 하는 한편 해당 개정안의 수정을 촉구하고 나섰다.
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과 홍희덕 의원은 장고법 개악저지를 위한 장애인단체 관계자들과 함께 26일 국회에서 공동기자회견을 가졌다.
노동부에서 입법예고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