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자 돈 270억 횡령 펀드매니저 구속기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9-03-05 19:04:55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남부지검은 5일 펀드를 운영하다 투자자가 맡긴 270억여원을 빼돌린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등)로 대형투자회사 펀드매니저 권 모씨를 구속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권씨는 2006년 펀드 신상품을 개발해 2007년 12월부터 최근까지 펀드자금 중 270억여원을 투자자들의 허락 없이 빼돌려 개인 빚을 갚는 등 개인용도로 사용한 혐의다.

검찰은 이번 주내 권씨를 기소할 방침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