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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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학년도 서울大 합격자 ‘상위 10위권’… 일반고 전무, 과학고 약진
시민일보 2009.02.12
2009학년도 서울대 합격자 중 상위 10위권에 일반고교 출신은 한 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서울과학고와 한성과학고 등 과학고의 서울대 합격자 수가 전년도에 비해 늘어나고 외고 합격자는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12일 서울대가 한나라당 조전혁 의원에 제출한 ‘2009학년도 서울대 최초합격자 출신 고교별 현황’에 ...
개인정보 해킹 후 인터넷 뱅킹으로 거액 인출
시민일보 2009.02.12
개인 정보를 해킹한 뒤 인터넷뱅킹을 통해 거액의 돈을 몰래 인출하는 신종 사이버범죄가 발생해 주의가 요구된다. 11일 서울 중랑경찰서에 따르면 유 모(35)씨는 지난해 12월29일 자신의 C은행 신용카드 계좌에서 두 차례에 걸쳐 모두 1400여만원이 다른 은행 계좌로 이체됐다는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받았다. 카드를 쓴 적 ...
‘도주’ 고속철 로비스트 최만석 사전영장 내년 2월로 연장
시민일보 2009.02.12
경부고속철 선정 당시 프랑스 알스톰사로부터 거액을 받고 불법로비를 벌인 혐의로 수사 선상에 오르자 미국으로 달아난 최만석씨에 대한 사전영장이 연장됐다. 대검 중수부(이인규 검사장)는 범죄인인도결정에 불복해 미국 법원에서 인신보호청원 심사를 받고 있는 최씨에 대해 내년 2월까지 유효기간을 연장한 사전구속영장을 발부받았다 ...
“잃어버린 물건 돌려주겠다” 등쳐 사례비 챙긴 30대 구속
시민일보 2009.02.12
서울 도봉경찰서는 11일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잃어버린 물건을 돌려준다며 사례비 명목으로 돈을 챙긴 윤 모(30)씨를 상습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윤씨는 지난달 7일 인터넷 분실물 반환사이트를 이용해 정 모(40)씨가 잃어버린 노트북과 카메라 등을 갖고 있다고 속인 뒤 사례비로 8만원을 요구하는 등 지난해 7월부터 최근까 ...
대법, 일산 초등생 성폭행 미수범 징역 8년 확정
시민일보 2009.02.12
일산 초등생 납치·성폭행미수 사건의 범인 이 모(42)씨에 대한 징역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박시환 대법관)는 ‘일산 초등학생 납치·성폭행미수 사건’의 범인 이씨에게 징역 8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하고, 검사의 상고를 기각했다. 이씨는 지난해 3월26일 경기도 일산의 한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여자 초등학생 ...
고려대 고교등급제 의혹 조사
시민일보 2009.02.12
고려대학교가 학생선발에서 고교등급제를 적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조사에 나섰다. 대교협은 13일 오전 11시 관련 윤리위원회를 개최해 고려대 고교등급제 적용의혹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대교협 관계자는 “고대의 소명이 납득할만 수준이고 의혹이 풀린다면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명동은 벌써 봄?
시민일보 2009.02.11
전국적으로 포근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11일 오후 서울 명동 거리에 디스플레이된 봄옷들 사이로 일본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으며 봄 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뉴시스
민노총 ‘성폭력’ 전교조로 점화
시민일보 2009.02.11
민주노총 간부 성폭력사건의 피해자 대리인은 11일 전교조 전 집행부가 사건을 은폐하는데 일부 가담했다는 점을 인정했다. 이에 따라 전 집행부에서 수석부위원장을 맡았던 정진후 현 위원장의 책임 논란이 벌어질 것으로 보인다. 피해자 측 대리인으로 나선 오창익 사무국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성폭력 발생 후) 은폐, ...
전교조 고위간부도 ‘내부해결’ 시도
시민일보 2009.02.11
민주노총 고위 간부의 성폭력이 발생한 뒤 전국교직원노동조합과 민주노총 고위 간부들이 ‘내부해결’을 시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민주노총 발 성폭행 파문이 전교조로 번지는 양상이다. 10일 복수의 전교조와 민주노총 소식통에 따르면 성폭력 사건이 발생한 지난해 12월6일부터 민주노총 수뇌부에게 보고가 올라간 12월26일까지 ...
민노총, ‘성폭력 파문’ 진상조사단 구성 본격조사
시민일보 2009.02.11
민주노총은 11일 고위 간부의 성폭력 파문과 관련, 중앙집행위원회를 열어 진상조사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조사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 성폭력 가해자인 A씨 대리인은 민주노총 지도부가 성폭력 사건의 은폐와 축소를 시도했으며, 사건을 외부에 알려 2차 피해를 불렀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에 따라 민주노총은 이날 중앙위에서 ...
2010학년도 국제중 ‘3단계’ 전형 골격유지
시민일보 2009.02.11
2010학년도 서울의 국제중 입시에서 ‘로또식’ 논란이 일었던 추점을 포함한 3단계 전형이 유지될 전망이다. 서울시교육청은 2010학년도 국제중 신입생 선발도 1단계 서류전형(5배수 선발)과 2단계 구술면접(3배수 선발)을 거쳐 3단계 공개 추첨 방식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입학전형 방법이 변경 ...
고구려·발해는 中 역사? 韓 역사?
시민일보 2009.02.11
일본 세계사 교과서에 고구려 및 발해 역사를 ‘중국 역사인지 한국 역사인지 정확하게 말하기 어렵다’고 명시돼 있어 파문이 예상된다. 한국학중앙연구소 이길상 교수는 11일 평화방송 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와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히며 우리나라 정부와 학계, 민간기업 등의 적극적인 대처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
대법원 “이혼때 빚도 재산분할 대상”판결
시민일보 2009.02.11
부부 가운데 어느 한 쪽이 진 빚이라도 공동재산의 형성에 기여했다면 이혼시 재산분할 대상이 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3부(주심 안대희 대법관)는 고 모(44·여)씨가 제기한 이혼 소송 상고심에서 원심 판결 중 재산분할부분을 파기하고, 이 사건을 수원지방법원에 환송했다고 11일 밝혔다. 재판부는 “재산분할을 ...
바이오디젤 생산 미끼 33억 가로챈 8명 입건
시민일보 2009.02.11
인천 남부경찰서는 11일 친환경 바이오디젤 생산과 방송국 사업을 미끼로 투자자들에게 수십억원을 받아 가로챈 모 유사수신업체 대표 A(52)씨에 대해 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이 회사 간부 B씨 등 7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2006년 1~7월 서울에서 수차례 ...
안개 낀 서울
시민일보 2009.02.11
1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운동에서 바라본 서울 하늘에 짙은 안개가 끼어있다. 기상청은 낮부터 전국이 맑은 날씨를 보이고 기온도 어제보다 5-6도 가량 크게 오르면서 포근하겠다고 전했다. /뉴시스
제2자유로 공사 재개 ‘햇빛’
시민일보 2009.02.11
지난해 9월 주민 소송으로 일부구간에서 중단됐던 제2자유로 건설 공사가 다시 재개될 수 있게 됐다. 수원지법 행정2부(재판장 전광식 부장판사)는 11일 경기 고양시 현천동 주민 조모씨 등 4명이 “제2자유로 노선결정을 취소해달라”며 경기도지사를 상대로 제기한 ‘제2자유로 도로구역 결정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의 청구 ...
교통사고 보험사기 98명 덜미
시민일보 2009.02.11
렌터카, 렉카차량 등을 동원해 교통사고를 낸 뒤 운전자와 보험사를 상대로 거액의 보험금과 합의금을 타낸 폭력조직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1일 고의로 사고를 낸 뒤 보험사와 피해자들을 협박, 돈을 뜯어낸 평택지역 조직폭력배 임 모(24) 씨 등 11명을 사기 등 혐의로 구속하고 87명을 같은 ...
인천도시철도 하도급업체 ‘서럽다’
시민일보 2009.02.11
인천도시철도 1호선 송도국제도시 연장사업을 벌이고 있는 하도급 업체들이 행정당국의 관리소홀과 원도급업체의 일방적인 자금집행 등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 이 사실은 인천시가 최근 도시철도건설본부에 대한 감사 결과에서 나타났다. 11일 인천시에 따르면 도시철도 1호선 연장사업에 참여한 하도급업체들이 선급금을 제때에 받지 못 ...
마약범에 뇌물받은 경찰 구속
시민일보 2009.02.11
인천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부장검사 이성윤)는 11일 마약 범죄자가 실형선고를 받지 않도록 도와주고 뭉칫돈을 받은 경기지역 모 경찰서 소속 A(45)경위에 대해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경위는 지난해 2~5월 사이 마약을 소지한 혐의로 검거된 B씨에게 “실형을 선고받지 않도록 도와 ...
아동·노인, 하루 평균 63명 실종
시민일보 2009.02.11
하루 평균 63명에 이르는 아동과 노인, 치매환자, 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의 실종이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한나라당 임두성 의원은 경찰청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사회취약계층 총 8만4644명이 실종돼 매년 2만1000여명, 하루 평균 63명이 실종된 것으로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