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소 7일만에 주취자 금품 턴 10대 구속

차재호 / / 기사승인 : 2009-06-21 14: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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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의정부경찰서는 21일 주취자를 상대로 금품을 턴 A군(17)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17일 새벽 1시께 의정부시 가능동 가능역 광장 벤치에서 술에 취해 잠이 들어 있는 B씨(47)의 소지품에서 현금 등이 들어 있는 지갑을 훔친 혐의다.

그러나 A군은 범행 사실을 부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A군은 출소 7일 만에 또 다시 범행을 저질러 도주 및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어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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