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위력이 또다시 발휘됐다.
제과점 여주인 납치 사건의 용의자 2명 중 1명이 경찰에 붙잡힌 가운데 검거 과정에서 CCTV가 결정적인 역할을 해 그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14일 서울 양천경찰서에 따르면 제과점 여주인 A(39)씨를 승용차로 납치한 뒤 가족에게 돈을 요구했던 2인조 납치범 중 1명인 심 모(28 ...
제과점 여주인 납치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달아난 공범을 검거하기 위해 수사력을 집중하고 있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15일 이 사건의 공범인 정 모(32)씨의 소재를 파악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씨는 경찰에 붙잡힌 심 모(28)씨와 함께 10일 오후 11시30분께 서울 강서구 내발산동의 한 제과점에 침입, ...
용산 재개발지역 화재참사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은 15일 경찰의 용역직원 동원 말맞추기 의혹과 관련, “검찰의 수사결과에는 영향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수사를 지휘한 정병두 서울중앙지검 1차장검사는 이날 “이석현 의원이 제기한 의혹에 따르면 신두호 서울경찰청 기동본부장이 경찰 지휘요원들을 소집해 말맞추기를 시도한 ...
교수들 홈피 쇼핑몰로 연결… 영문 내용도 부실
국내 일부 대형병원의 홈페이지가 부정확해 환자에게 혼란을 가중시키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병원의 홈페이지에는 진료과가 있다고 명기했지만 실제로 없거나 과와 전혀 상관없는 광고 사이트로 연결됐다. 외국인 환자를 위한 영문 홈페이지 내용도 부실해 심각하다.
15일 S대병원 ...
지난해 11월15일 소말리아 해상에서 해적에게 납치됐다가 13일 풀려난 일본 이노마린서비스사 ‘켐스타 비너스’호의 한국인 선원 5명이 오는 23일께 귀국한다.
14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들은 켐스타 비너스호를 탄 채로 19~20일께 아랍에미리트연합(UAE) 후자이라항에 도착하게 되며, 배에서 내린 직후 간단한 건강검진을 ...
경기 성남시 분당구 SK케미칼 연구소 신축 공사 현장에서 축대가 무너지면서 작업 중이던 인부 3명이 숨지고 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이날 사고는 기초공사를 위해 지하 22m 가량 터파기 공사를 벌이던 중 1개 면의 H빔으로 된 축대가 무너지며 발생했다.
경찰은 지반 약화로 인해 구조물이 붕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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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파 송병준에 이어 조선총독부 중추원 참의를 지냈던 유정수가 일제시대에 소유했던 땅을 국가가 환수하는 것은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서울 행정법원 행정3부는 친일파 유정수의 후손 유 모씨 등 4명이 “국가가 가문의 토지를 환수하는 것은 부당하다”며 친일반민족행위자재산조사위원회(조사위)를 상대로 낸 친일재산국 ...
현직 경찰관이 자신이 검거한 마약범죄자에게 실형을 선고받지 않도록 도와 주고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에 적발됐다.
인천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부장검사 이성윤)는 경기지역의 모 경찰서 소속 형사과 마약팀장 A경위(45)를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구속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와 함께 마약을 소지·투약한 혐의로 구속된 B ...
‘탤런트 이민영-이찬 폭행 사건’을 보도한 인터넷 뉴스 기사에 ‘악플’을 단 회사원에 대한 벌금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양승태 대법관)는 명예훼손 및 모욕 혐의로 기소된 회사원 박 모(41)씨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박씨는 2007년 1월 13∼18일 한 포털사이트에 접 ...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은 발렌타인 데이를 앞둔 12일 공정무역상품 초콜릿으로 만든 ‘착한초콜릿 햄퍼세트’를 판매한다. ‘착한초콜릿’은 세계공정무역회의 인증을 받은 초콜릿으로 가난한 어린이들의 노동을 착취하지 않고 정당한 가격을 공정하게 지불하고 들여오는 것을 원칙으로 판매된다. /뉴시스
SH공사, 폐지된 개발수당 직원 기본급에 100억 편입
인천도개公, 두차례 외유성 출장 비용 유관업체서 부담
인천도시개발공사 등 공기업 직원들이 관련 업체로부터 마닐라 관광과 골프 등의 향응을 제공받거나, 시공업체 부담으로 외유성 해외출장을 다녀온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SH공사 직원들은 폐지된 개발수당을 기본급에 ...
12일 오전 짙은 안개로 인천과 도서 지역을 잇는 12개 항로 가운데 6개 항로의 여객선 운항이 차질을 빚고 있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이날 새벽 서해상에 짙은 안개가 끼면서 인천~백령, 인천~연평, 인천~덕적, 인천~이작, 인천~난지, 인천~제주 등 인천항에서 출발하는 6항로의 여객선이 대기 중이다.
반면 대 ...
지자체가 허가 과정에서 과실로 잘못 허가를 내주었다면 당시 발생된 건립 비용과 철거 비용은 관련 지자체가 책임져야 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의정부지방법원 민사합의 13부(부장판사 강인철)은 12일 ㈜충일개발이 구리시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서 시는 89억3000여만원을 배상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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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예산안 심사거부로 파문을 불러일킨 민철기 인천전문대 학장이 파면됐다.
인천시는 시의회 예산안 심사거부로 물의를 빚은 민 학장에 대해 파면을 결정하고 이를 인천전문대측에 공문을 발송했다고 11일 밝혔다.
민 학장의 파면 사유는 성실의무 및 복종의무, 품위유지 의무위반과 예산안 심사거부로 인한 학교의 정상운영이 ...
산후조리원에서 요양 중인 산모와 신생아들을 무료로 진료해 준 뒤 보험금만 챙긴 의사와 한의사가 경찰에 적발됐다.
인천 계양경찰서는 12일 진료비 중 본인부담금을 면제해 주고 산후조리원에서 요양 중인 산모와 신생아들을 진료한 소아과의사 A(52)씨와 한의사 B(45)씨를 의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 ...
인천 남동경찰서는 12일 도구를 이용, 공장 사무실에 침입해 컴퓨터 등을 훔친 베트남 근로자 A(29)씨 등 2명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같은 혐의로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해 10월29일 0시20분께 인천 계양구의 한 공장 사무실 유리창을 도구로 뜯고 들 ...
민주노총 간부가 저지른 성폭력 파문이 노동·교육운동에 직격탄을 날렸다. 민주노총과 전교조 고위 간부들이 피해자를 회유하는 등 성폭력 축소·은폐를 시도한 것이 드러나면서 도덕성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었다.
민주노총은 스스로 자정능력이 부족하다는 것을 국민 앞에 드러내보였다.
성폭력 사건이 발생한 지난해 12월6일부터 26 ...
서울서부지법 형사2단독 김래니 판사는 중앙노동위원회에서 행패를 부리고 물건을 손상한 혐의(공무집행방해 등)로 기소된 민주노총 김 모(45) 수석부위원장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1일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김씨가 향후 합법적인 노조활동을 하겠다고 다짐하고 있는 점을 참작해 집행유예를 선고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