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가평경찰서는 22일 상습적으로 금품을 털어온 A씨(28)를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6일 오후 1시께 서울 동대문구 휘경1동 친구 B씨(29)의 집에서 친구가 출근한 사이 노트북 1대와 명품 가방 1개를 훔친 혐의다.
또 같은 달 초순께 가평군 C식당 기숙사에서 D씨(23)의 금반지 1개를, 2004년 3월에는 포천시 E패스트푸드점에서 동료의 순금 팔찌 등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유흥비와 생활비 마련을 위해 최근까지 7차례에 걸쳐 340여만원 상당의 재물을 훔쳐 온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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