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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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 비관’ 자살추정 총기사고
시민일보 2009.03.01
인천에서 자살로 보이는 총기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7일 밤 10시51분께 인천 서구 마전동의 한 아파트에서 집주인 A(51)씨가 공기총으로 자신의 몸을 쏴 큰 부상을 입었다. A씨는 사고 직후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최근 일자리 ...
육영재단, 정상화 ‘순풍’
시민일보 2009.03.01
그동안 파행적으로 운영돼 왔던 육영재단의 정상화가 눈앞에 다가왔다. 고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의 뜻을 기려 사회 일반의 이익에 공여하기 위해 설립한 육영재단은 그간 민주노총 산하 소속 일부 노조원들의 방해로 정상화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지난 27일 신임 이원우 이사장이 출근함에 따라 정상화를 위한 순항이 시 ...
미군헬기에 날아간 지붕
시민일보 2009.02.26
지난 25일 오전 12시 경기 평택시 팽성읍 안정리 주한미군기지 캠프험프리(K-6) 기지내 제2항공전투여단 소속 시누크헬기(CH-47)가 부대 인근 송화리 마을을 저공비행하는 과정에서 파손된 주민 김 모(63)씨의 주택.
지휘부 비판한 지구대 경찰관 ‘새벽 감찰조사’… 일선 경찰들 집단반발 조짐
시민일보 2009.02.26
현직 경찰관이 지휘부를 상대로 불합리한 근무환경을 비판하는 글을 게재한 뒤 청문감사관실에 불려가 조사를 받은 사실이 알려지면서 경찰 내부에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26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관내 모 지구대 소속 A경사는 22일 경찰 내부망 게시판에 ‘FTX 매일 2회 실시, 주·야 구분 없는 사복근무조 지정' 등 ...
전교조 조합원 작년에 무려 4815명 급감
시민일보 2009.02.26
26일 전교조가 ‘제57차 전국대의원대회'를 앞두고 작성한 문건에 따르면 2007년 12월 8만2613명이던 전교조 조합원은 지난해 12월 7만7798명으로 4815명이 줄었다. 전교조 조합원 수는 2003년 9만3860명에서 2004년 9만1243명, 2005년 9만857명, 2006년 8만6918명, 2007년 8만 ...
.1절 오토바이 폭주족 ‘꼼짝마’
시민일보 2009.02.26
경찰, 가용병력·장비 총동원 특별단속 예상지 미리차단… 주동자급 구속수사 경찰이 3.1절 오토바이 폭주족 주동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등 강력 대응할 방침이다. 경찰청은 26일 “3.1절 폭주오토바이 출현에 대비해 가용병력 및 장비를 총동원, 특별단속을 강력하게 전개할 예 정""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
음주차 행군 해병대 덮쳐
시민일보 2009.02.26
해병대 군인들이 행군도중 음주차량에 치어 1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지난 25일 오후 10시50분께 인천 옹진군 백령면 진촌리 빨간언덕 아래에서 행군 훈련중이던 해병대 군인 9명이 A(49)씨가 몰던 포터 화물차량에 치었다. 이날 사고로 B(20)이병이 그 자리에서 숨지고 C(21)상병 등 8명이 크게 다쳐 국군병 ...
프로농구 용병 3명 ‘대마초’
시민일보 2009.02.26
국내에서 대마초를 피운 프로농구 외국인 용병선수 3명이 기소됐다. 수원지검 마약조직범죄수사부(허철호 부장검사)는 26일 SK나이츠 디앤젤로 콜린스(26)와 테런스 섀넌(30), KT&G카이츠의 캘빈 워너(29)를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18일 서울 강남구의 L호텔에서 ...
우리들재단 이사장 탈세혐의 소환
시민일보 2009.02.26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2부(부장검사 안태근)는 30억여원의 세금을 포탈한 혐의로 국세청이 고발한 김수경 우리들재단 이사장을 최근 소환해 조사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이사장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척추디스크 수술을 했던 이상호 우리들병원그룹 이사장의 부인이다. 검찰은 김 이사장을 상대로 회사를 인수합병하고 계열사를 운 ...
부녀자 납치 일당 2명 검거
시민일보 2009.02.26
서울 광진경찰서는 26일 부녀자를 납치해 수천만원을 요구한 최 모(57)씨와 김 모(55)씨를 인질강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최씨 등은 25일 오후 6시30분께 서울 성동구 왕십리역 인근에서 평소 지인으로 지내던 주부 A씨를 불러내 승용차에 태운 뒤 납치한 혐의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 등은 A씨를 납치한 뒤 ...
자기앞수표 위조 2명 덜미
시민일보 2009.02.26
인천 남동경찰서는 26일 복사기로 자기앞수표를 위조한 뒤 이를 물건 사는데 사용한 A(20)씨 등 2명을 유가증권위조 및 동행사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 19일 밤 11시42분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 B씨의 슈퍼마켓에 들어가 위조수표를 내 고 음료수를 산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자 ...
전화케이블 절도등 8명 검거
시민일보 2009.02.26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26일 지하에 매설된 전화통신 케이블을 상습적으로 훔쳐온 김 모(48)씨 등 7명과 이들로부터 케이블을 사들인 고물상 업자 장 모(47)씨를 절도와 장물취득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 등은 지난 10일 오후 10시30분께 안산시 단원구 신길동에서 도로에 있는 맨홀 뚜껑을 열고 들어가 시가 3 ...
식약청 ‘수박 겉핥기로 일하나’
시민일보 2009.02.26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식품 첨가물에 대한 전체 검사의 94%가 서류로만 끝난 것으로 드러나 파문이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국내 멜라민 파동과 관련, 현행 식약청의 식품 첨가물의 안일한 관리, 감독이 문제를 촉발 시킨 것 아니냐는 의문이 일고 있다. 26일 식약청 등에 따르면 최근 2년 동안 멜라민이 발견돼 문제가 되고 있는 ...
“종합보험에 든 운전자도 중상해 사고내면 형사처벌”
시민일보 2009.02.26
헌법재판소가 종합보험에 가입돼 있다는 이유만으로 중과실 운전자에 대해 검사가 공소를 제기할 수 없도록 한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제4조 제1항에 대해 위헌 결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해당 규정은 이날부터 효력을 잃게 됐으며, 이후 중과실로 인한 중상해 교통사고를 내면 자동차 종합보험에 가입했더라도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 헌 ...
“고려大, 고교등급제 안했다” 결론
시민일보 2009.02.26
고려대학교가 수시전형에서 고교등급제를 적용했다는 의혹에 대해 한국대학교육협의회가 ‘문제없다’고 결론냈다. 대교협은 26일 이사회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윤리위원회 보고를 확정했다. 손병두 대교협 회장은 “검토결과 고려대가 고교등급제는 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된다”며 “고교등급제는 개인의 능력차가 아니라 학생이 속한 고 ...
고교등급제 의혹 “전혀 사실무근”
시민일보 2009.02.26
고려대학교는 26일 수시전형 고교등급제 적용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고려대 서태열 입학처장은 이날 오후 서울 성북구 교내 100주년기념삼성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다각도로 특별조사팀을 꾸려서 조사 작업을 벌인 결과 입시 과정에서 어떠한 잘못이나 실수도 없었다”며 “고교등급제와 특목고 우대 ...
대법원, 초등생 혜진·예슬양 살해범 사형 확정
시민일보 2009.02.26
‘연쇄살인범’ 강호순 사건으로 사형제 존폐 논란이 거센 가운데 1, 2심에서 사형이 선고된 안양 초등생 ‘혜진·예슬양 살해범’에 대한 사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김능환 대법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영리약취, 유인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정성현에 대해 사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6일 밝혔다. ...
강북경찰서, 혼자 사는 여성 성폭행 30대 구속
시민일보 2009.02.26
서울 강북경찰서는 26일 혼자 사는 여성들만을 골라 성폭행한 박 모(33)씨를 특수강간 등 혐의로 구속했다. 박씨는 2006년 9월 이 모(33)씨와 함께 서울 창동 A씨 집에 침입, A씨를 흉기로 위협해 성폭행하는 등 강북구와 도봉구 일대에서 2006년 9월부터 1년 동안 3차례에 걸쳐 여성들을 성폭행하고 금품을 빼 ...
野 의원보좌관 5명 곧 소환
시민일보 2009.02.26
서울남부지검은 26일 지난해 연말 ‘국회 폭력 사건’과 관련해 야당 국회의원 보좌관 5명을 이번 주 내로 소환해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 “지난해 12월18일 한나라당의 한미 FTA 비준동의안 단독 상정과정에서 국회 경위와 몸싸움을 벌였던 민주당 및 민주노동당 보좌관 5명이 검찰에 출석해 조사를 받겠다는 의사 ...
독도표기 잡지 공개
시민일보 2009.02.25
25일 오전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열린 ‘범국민 역사자료 기증운동 추진위원회 출범식’에서 한말 프랑스에서 발행한 독도 및 동해 조선령 표기 잡지와 노일전쟁, 청일전쟁 관련 책자, 일제침략 관련지도 등 61점을 기증한 김영준 KBS자료감정위원이 지도를 보며 설명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