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부경찰서는 7일 친구의 주거지에 들어가 귀금속 등을 훔친 A군(17)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B군(17) 등 2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 등은 지난 4월23일 오후 12시30분께 인천 남동구 C군(17)의 주거지에 들어가 귀금속 40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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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외무고시 2차 시험에 여성 합격자 비율이 60%에 근접해 지난해 주춤했던 여풍이 다시 불었다.
행정안전부는 2010년도 외무고등고시 제2차 시험 합격자 42명(외교통상직 40명, 영어능통자 2명)의 명단을 확정하고 8일 사이버국가고시센터(http://gosi.kr)를 통해 발표한다.
올해 외무고시 2차 시험에는 ...
실제로 통용되지 않는 외국화폐를 가진 사람은, 그것이 위조된 것이라고 해도 위조외국통화취득죄로 처벌할 수 없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양승태 대법관)는 위조외국통화취득, 위조사문서행사, 사기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64)에게 위조사문서행사 및 사기미수죄만 물어 징역 10월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
MBC TV ‘PD수첩’이 ‘검사와 스폰서’ 제2편을 방송한다.
4월20일 ‘PD수첩-검사와 스폰서’ 이후 김준규 검찰총장은 사법연수원 특강에서 “검찰만큼 깨끗한 데가 어디 있느냐”고 연수생들에게 반문했다. 하지만 PD수첩 제작진은 최근까지도 검사들이 스폰서를 대동하고 술집을 다니며 뇌물을 수수한다는 제보가 많이 들어왔 ...
7일 오전 1시25분께 경기 수원시 이의동 영동고속도로 강릉 방향 동수원IC 2㎞ 부근에서 2차로를 달리던 산타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오른쪽으로 전도됐다.
이 사고로 승용차 조수석에 타고 있던 A씨(20·여)가 숨지고 운전자 B씨(20)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 B씨를 상 ...
인터넷 상에서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도입된 아이핀(I-PIN)을 부정발급받아 밀거래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아이핀이란 공인받은 '본인확인기관'이 이용자에게 실명확인과 신원확인 등을 통해 발급하는 정보다.
인터넷 회원 가입시 주민등록번호 대신 아이핀 발급을 위한 ID(아이디)와 패스워드를 입력함으로써 주민등록번호 ...
상시(상용+임시) 근로자의 취업동향을 나타내는 고용보험 피보험자수가 지난 1월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증가폭도 확대되는 등 전반적인 노동시장의 활력이 제고되고 있다.
노동부는 5월말 기준, 고용보험 피보험자수는 996만4000명으로 지난 1월 이후로 증가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전년동월대비 피보험자 증가 ...
2002년 한일 월드컵과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 거리응원을 주도했던 '붉은악마'가 서울광장 응원에 참여하지 않는다.붉은악마는 7일 "서울광장 대신 강남구 코엑스에서 월드컵 응원전을 펼친다"고 밝혔다. 일부 기업의 매복 마케팅의 도구로 악용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또 거리응원을 개최하기 위한 비용문제도 걸림돌이 된
대법원 2부(주심 전수안 대법관)는 유방암 환자에게 금지된 약물을 투여, 환자를 유방암 말기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된 모 병원 의사 A씨(46·여)에게 벌금 200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재판부는 "A씨는 피해자의 좌측 유방에 종괴(腫塊, 조직이나 장기에 생긴 종기)가 지속적으로 만져짐에도 유방암 ...
주말인 5일 서울 도심 곳곳에서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의 '정부 비판' 결의대회 등 각종 집회와 행사가 잇따랐다.
전교조는 이날 오후 4시 서울 광화문 열린시민마당에서 '교사 대학살 중단 전교조 지키기 전국지회장 결의대회'를 열었다.
전교조는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교육과학기술부의 전교조 교사 징계와 관련해 '정부 ...
무자본으로 코스닥 회사를 인수한 뒤 수십억원을 횡령한 조직폭력배가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중앙지검 강력부(부장검사 김영진)는 코스닥 상장사 W사를 무자본으로 인수한 뒤 회사자금을 횡령한 범서방파 조직원 김모씨(38)와 W사 대표 서모씨(41)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소기소했다고 6일 밝혔다.
검찰 ...
80대 노인을 살해한 후 인질로 잡고 있는 것 처럼 속여 가족들에게 몸값을 요구한 중국 동포가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5일 이웃에 사는 이모씨(84)를 유인해 목 졸라 살해한 후 인질로 잡고 있는 것처럼 속여 가족에게 몸값을 요구한 중국동포 윤 모(30)씨를 강도살인 등의 혐의로 긴급체포했다.윤씨는 지난 3 ...
경기지방경찰청은 올 상반기 중 상습적으로 폭력을 행사하고, 서민을 상대로 금품을 갈취해 온 ‘화성연합파’, ‘광주 유영이파’ 등 폭력조직 6개 파 492명을 검거, 이 가운데 100명을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경찰은 또 같은 혐의로 392명을 불구속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2.9%나 검거율이 향상 ...
석유공급과 주유기 제공 계약을 하면서 정유사가 주유소에 판매량을 할당한 것은 무효라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7부(부장판사 이림)는 석유제품을 제조·판매하는 S사가 "계약위반으로 인한 손해를 배상하라"며 주유소를 운영하는 A씨를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판결했다고 6일 밝 ...
서울 강남 일대 유흥업소 종업원들을 상대로 마약을 공급한 일당 22명이 경찰에 검거됐다.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마약수사대는 필로폰 등을 유흥업소 종업원들에게 공급한 혐의(마약류 관리법 위반)로 추모(45)씨 등 4명을 구속했다고 6일 밝혔다.
또 경찰은 또 상습적으로 필로폰 등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법 위반)로 지 ...
나로호가 발사 D-2인 7일 발사대로 옮겨진다.
6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원장 이주진)에 따르면 나로호는 6일 총조립 이후 발사를 위한 모든 점검을 마치고 발사 이틀 전인 7일 발사대로 이동, 장착된다.
이에 7일 오전 8시15분께 조립동에서 발사대로 이송돼 기계 및 케이블 연결 작업을 벌인 뒤 오후 기립된다.
또 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