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간부가 건설업체 대표의 탈세사건을 무마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검찰이 사실 확인에 나섰다.대검찰청은 검사장급 검찰 간부 A씨가 담당 검사에게 압력을 행사해 경기 부천지역 건설업체 대표의 탈세사건을 무마했다는 내용의 진정서가 접수돼 관할 검찰청인 인천지검에 경위파악을 지시했다고 28일 밝혔다.부천지청 범죄예방위원회 위원 ...
생활비 마련을 위해 상습적으로 차량과 상가를 털고, 여자친구를 성폭행한 것도 모자라 여자친구의 아버지를 찾아가 폭행한 '무서운' 10대 여섯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안양동안경찰서는 28일 엄 모(16)군 등 2명을 특수절도와 청소년의 성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홍 모(17)군 등 4명을 같은 ...
[시민일보]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최재평)는 목포항 진입항로 준설 및 확장공사, 관공선 부두 축조공사에 따른 어업피해보상 연구용역비 3억2000만원중 일부 연구용역비를 부당하게 청구해 편취한 혐의(횡령 등)로 국립 J대학교 교수 이 모(39)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해경에 따르면 ‘07년~’08년 목포항 진입항로 준설 ...
[시민일보] 보성군(군수 정종해)은 조성면에서 열린 제8회 동로성축제가 최근 전야제를 시작으로 25, 26일까지 양일간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주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받으며 성대히 개최됐다고 28일 밝혔다. 조성면에 따르면 대전마을 지신제 및 주월산 정상에서 채화된 성화를 조성히어로즈 야구동호회원들의 성화 봉송을 시 ...
[시민일보]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시기의 자화상인 국보 제240호인 ‘공재 윤두서 자화상’(가로 20.5cm, 세로 38.5cm) 진본이 내달 15일 고산, 윤선도유물전시관 정식 개관에 맞춰 일반인에게 처음으로 공개된다.공재 자화상은 그동안 해남윤씨 종가에서 소장하고 있던 작품으로 국립중앙박물관 기획전시 등을 통해 임시 ...
[시민일보] 완도군(군수 김종식)은 민족고유명절인 추석절인 9월 한 달 동안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통한 완도특산물 판촉에서 대단한 성과를 올렸다. 완도군 이숍을 통해 7000여만원, G-마켓ㆍ옥션ㆍ신세계몰 등 온라인 브랜드관은 3억6000여만원의 판매실적을 올렸다. 온라인 마켓을 통한 생산자와의 직거래 연결 매출에서도 약 ...
강진군도서관(관장 이종연)이 NHN문화재단 책 사업부(대표 이기현)로부터 4000만원 상당의 신간도서를 기증받았다고 28일 밝혔다.이번에 NHN문화재단 책 사업부로부터 강진지역 주민들의 정서함양과 지식정보 제공을 위해 기증받은 도서는 유아 그림책 및 어린이 도서 2862권과 성인도서 451권 등 총 3313권이다.이종연 ...
부산 남부경찰서는 28일 두 딸의 교육비 마련을 위해 초등학교 학부모 집에서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쳐온 A씨(40·여)를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 7월 자신의 딸이 다니는 학교의 학부모 집에서 모임을 하던 중 작은 방에서 시가 1200여만 원 상당의 반지를 훔치는 등 지난 1월부터 10여차례에 걸쳐 14 ...
인천 중부경찰서는 27일 식당에 종업원으로 위장 취업한 뒤 아무도 없는 틈을 이용해 금품을 훔친 A씨(40)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4월9일 새벽 4시30분께 경기도 화성시의 한 식당에 종업원으로 위장 취업한 후 금고 안에 있던 현금 3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
한화그룹 비자금 조성 의혹을 수사 중인 서울서부지검 형사5부(이원곤 부장검사)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명계좌에 관여한 전·현직 임원 10여명을 출국금지 조치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
그러나 김 회장과 부인, 3자녀에 대한 출국금지 조치는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출국금지된 임원들이 최근 적발된 김 회장 ...
술을 많이 마신다는 이유로 친아버지를 살해한 뒤 시신을 19개월 동안 집안 장롱에 유기해 온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고양경찰서는 27일 친아버지를 폭행하고 목을 졸라 살해한 뒤 시체를 유기한 이모씨(30)를 존속살해 등의 혐의로 검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2009년 2월 경기 고양시 덕양구 자신의 ...
침몰된 천안함 재건을 위해 구성된 '천안함 범시민대책위원회'는 27일 오후 국방부를 방문해 천안함 재건 범시민 서명부와 함께 천안함 재건 촉구 건의문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천안함 범시민대책위원회 관계자는 "지난 8월 31일까지 시민 12만3307명의 서명을 받아 57만 천안시민의 천안함 재건에 대한 염원과 의지를 모아 ...
경기 수원시 팔달구 주택가에 '바바리맨'이 수시로 출몰해 여성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27일 수원서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 7월1일과 10일, 16일, 8월1일 등 4차례에 걸쳐 팔달구 고등동 재개발예정지역에서 40대로 보이는 남성이 접근해 볼썽사나운 짓을 하고 달아났다는 여성들의 신고가 잇따라 접수됐다.
지난 1일 ...
'조직의 화합을 저해한다'는 이유로 공무원에게 직위해제 및 면직 처분을 내린 것은 부당하다는 대법원 확정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양승태 대법관)는 서울시의 무능·불성실 공무원 퇴출 프로그램인 현장시정추진단에 배치됐다가 직위해제 및 직권 면직 처분을 받은 A씨(59)가 서울시장을 상대로 낸 직위해제 처분 취소 ...
인천 남동경찰서는 27일 자신의 친딸들을 15년 동안 성폭행과 성추행 한 A씨(56)를 성폭력범죄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95년께부터 최근까지 예전에 살던 인천 남동구 간석동의 한 아파트와 현재 거주하는 인천 구월동의 한 빌라에서 자신의 친딸인 B씨(23)와 C씨( ...
경기 광명시가 광명·시흥시 일대 보금자리주택지구 지정에 대한 사전 정보를 미리 알고도 이 일대 도로개설 공사를 추진했던 것으로 드러나 예산낭비 논란이 일고 있다.
26일 광명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4~6월 착공한 가학로확·포장공사, 경륜장우회도로 개설공사, 원광명길도로개설공사 등 3개 사업에 대해 지난 4월1일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