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새벽 2시50분께 전남 목포시 용해동 문화예술회관 앞 도로에서 김모씨(19)가 운전하던 매그너스 승용차가 가로등과 중앙분리대를 잇따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승용차 뒷 좌석에 타고 있던 또다른 김모씨(19)가 크게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또 운전자 김씨를 포함, 동승했던 정모씨(19) 등 3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 김씨의 혈중알코올 농도가 0.097%였던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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