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부처ㆍ도에서 쌓은 풍부한 행정경험 살려 군 현안사업ㆍ민원 해결 최선 다할 것"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07 14: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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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철 신입 해남 부군수 취임 6일 해남 부군수에 이재철(55세,전남 곡성) 전라남도 전 감사관이 금번 전라남도 인사발령에 따라 해남군정을 수행하게 됐다.

이재철 신임 해남 부군수는 전 허영철 부군수가 불미스런 사건과 연루됨에 따라 전라남도의 전격 인사발령에 따른 것이다.

이 부군수는 취임사에서“군민과 함께 여는 활기찬 해남을 만들기 위해 중앙부처와 도에서 근무했던 다양한 행정경험과 풍부한 지식을 최대한 살려 군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하며, 특히“박철환 군수의 군정방향을 착실히 그리고 강력하게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중간 역할을 잘 해나가겠다.” 는 다짐도 함께 했다.

이어 그는 “도청?중앙부처와의 긴밀한 관계를 통해 예산확보는 물론 우리 군의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군민과의 충분한 대화를 통해 민원과 현안 해결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 특히 공직내부의 청렴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동료 공직들에 대해서는 “군정 목표의 성공적 수행을 위해서는 앞으로도 우리 공직자 스스로가 군민의 공복이라는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오직 군민을 위해 최선의 봉사를 실천해줄 것”을 당부 했다.

그는 또 “군정의 역점 추진 방향은 농?수산 브랜드의 경쟁력 강화, 경제 활성화와 지역산업 육성, 문화관광 생태중심 도시 구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증진, 참여와 신뢰의 자치행정 실현이므로, 그동안 군정목표 달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오신 700여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저 또한 군정 목표 달성을 위해 여러분과 함께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고 말했다.

계속해서 그는 “군민을 위하는 일이라면 어디든지 찾아가는 현장행정을 통해 미래의 행정 수요를 미리 예측하고, 이에 적극적으로 대비하는 창의적인 능력을 키워나가는 자기개발에도 소홀함이 없어야 할 것과, 공직자 모두는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빨리 받아드리고 열심히 노력해서, 군민의 봉사자로서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만들어 나가는데 소임을 다하라”는 책임론을 강조 했다

끝으로 그는“군정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공직내부의 충분한 토의와 대화를 통해 합일점을 마련하고 투명하고 청렴한 행정으로 활기찬 해남 건설에 힘을 모아 줄 것”과 특히, “군수님께서 강조하고 계시는 친환경농업 중점육성과 유통 가공 등 농어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특색 있는 관광지 개발?전국 제일의 스포츠 명품 고장 육성, 쾌적하고 살기 좋은 지역개발을 위해 우리 모두 혼신의 노력을 다 하자”고 독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이재철 해남부군수의 주요 약력은 전라남도 감사관, 2012여수세계박람회 조직위원회 교통숙박과장, 행정안전부 차관보실 기업협력지원관실 기업지원팀장, 국무조정실 규제조정관실 규제신고과장, 행정자치부 지방행정본부 자치행정팀, 행정자치부 국가전문행정연수원 자치행정연수부 교육2과, 국무조정실 수질개선기획단에서 근무 했으며, 연세대학교 행저대학원을 졸업했다.

해남=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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