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겨울철 제설대책 준비 만전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12-07 14: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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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화칼슘 2200포 확보ㆍ취약지역 사전 정비 완도군은 지난6일 겨울철 노면 적설과 결빙으로 인한 사고방지를 위해 오는 3월 중순까지를 “제설대책 중점관리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비상근무 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10월부터 취약지역 사전 점검 및 제설대책을 수립하고 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에 협조요구를 했다. 또한, 최근 3년간 염화칼슘 평균사용량(1,500포)보다 많은 2,200포를 확보하고 제설용 작업차량 15대와 기타장비 28대 등도 수시로 동원이 가능토록 사전 협의를 완료 했다. 또 작업인원 179명에 대한 동원계획도 마무리 했다.

이와 함께 취약지역인 완도읍 현대아파트와 경찰서 앞, 신지대교~불목리 구간 등에 대해서는 염화칼슘 120포를 적사장 35개소에 배치 완료하고 결빙구간 발생 시 신속히 살포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완도군은 신속한 제설대책을 위해 기상상황을 상황실에서 수시로 제공토록 하고 단계별 대응 매뉴얼에 따라 비상근무 태세를 갖추게 된다.

군 관계자는“겨울철 결빙 시에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감속운행과 원활한 제설작업을 위해 도로변 주정차를 삼가 해줄 것”을 요구했다. 이밖에도 완도군은 읍?면별, 노선별 담당 제를 실시 사전 재해예방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완도=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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