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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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 매서운 한파에 '덜덜'
차재호 2010.10.27
전국적으로 체감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등 올 가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보인 27일 두툼한 옷차림의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했다. 특히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매서운 바람까지 불어 이른 아침부터 출근길에 나선 시민들은 초겨울의 추운날씨를 실감했다.두꺼운 겨울 외투와 목도리, 장갑 등으 ...
초짜가 인터넷 주식카페 운영
차재호 2010.10.27
서울 남부지방검찰청 형사 제5부(부장검사 김주원)는 27일 국내 유명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주식카페를 운영하면서 최고 1억원의 불법수익을 취득한 인터넷 주식카페 운영자 A(27)씨를 자본시장법 위반 및 사기 혐의로 구속기소했다.또 검찰은 A씨 외에 적발된 인터넷 주식카페 운영자 7명을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했다 ...
"부모님 이혼 허락 해주세요"" "
차재호 2010.10.27
"한부모 가정 지원 받아서 엄마 부담 덜어주고 싶다" 어려운 가정형편을 걱정한 여중생이 부모의 이혼을 허락해 달라고 법원에 호소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27일 서울가정법원에 따르면 여중생 A양은 한부모 가정이 되면 정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최근 부모가 이혼하도록 해달라는 진술서를 이 법원의 가사2단독 ...
C&그룹 로비 리스트 사실상 확보
차재호 2010.10.27
C&그룹 비리 의혹을 수사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검사장 김홍일)가 임병석 회장과 그룹 임원들의 정·관계 및 금융권 로비 리스트를 사실상 확보한 것으로 27일 알려졌다.중수부는 지난 21일 C&그룹 본사 및 계열사를 압수수색하면서 그룹 임원들이 임 회장에게 낸 일일보고서를 확보했다. 보고서는 임원들이 언제 누구를 만났는지 ...
강남 오피스텔에 '바디이야기' 침투
차재호 2010.10.27
서울경찰청은 27일 강남 일대 고급 오피스텔을 임대해 바다이야기 게임장을 운영한 A씨(28) 등 2명을 사행행위 등 규제 및 처벌 특례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A씨는 지난 12일부터 서울 송파구 잠실동 고급 오피스텔을 보증금 1000만원, 월세 180만원에 임대한 뒤 불법 게임물인 '바다이야기' 25대를 설치, 운 ...
증명서 위조해 준다고 속여
김항수 2010.10.27
[시민일보] 신분증 및 각종 증명서류 위조를 미끼로 인터넷 게시판에 불법 광고 글을 게시 한 뒤 모두 60여명의 의뢰자로부터 4000여만원을 가로챈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치안감 박기륜) 국제범죄수사대는 여권, 외국인등록증 등 신분증을 비롯해 인감증명서 등 각종 증명서를 위조해 준다고 속여 총 ...
여권 등 문서위조 인터넷 사기 피의자 검거
김항수 2010.10.27
[시민일보] 신분증 및 각종 증명서류 위조를 미끼로 인터넷 게시판에 불법 광고 글을 게시 한 뒤 모두 60여명의 의뢰자로부터 4000여만원을 가로챈 40대 남자가 경찰에 붙잡혔다.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치안감 박기륜) 국제범죄수사대는 여권, 외국인등록증 등 신분증을 비롯해 인감증명서 등 각종 증명서를 위조해 준다고 속여 총 ...
함평 국향대전
차재호 2010.10.26
2010대한민국 국향대전 개막을 3일 앞둔 26일 오전 전남 함평군 함평읍 엑스포공원에서 유치원생들이 만개한 국화를 관람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형 국화 기획작품과 현애작, 다륜대작, 복조작 등 1300여점에 이르는 명품 국화분재 작품들이 11월14일까지 전시된다. /뉴시스
전국 기온 '뚝'
차재호 2010.10.26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26일, 서울 최저기온이 1도, 대관령이 영하3.6도를 보이는 등 이번 가을 들어 가장 추운날씨를 보인 가운데 서울 세종로네거리에서 두터운 옷차림의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아리수 홍보관 개관
차재호 2010.10.26
26일 오후 서울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아리수 홍보관 개관식이 열린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어린이들과 홍보관을 둘러보고 있다.
친딸 성폭행해 임신시킨 패륜父 징역 10년
차재호 2010.10.26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김홍준)는 25일 미성년자인 친딸을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친족관계에 의한 강간 등)로 기소된 노모씨(42)에 대해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또 노씨에 대해 7년간 위치추적 전자장치를 부착하고 5년간 신상정보를 공개토록 명령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노씨는 자신의 성욕을 ...
짝퉁 엔진오일필터 팔아 4억 챙겨
차재호 2010.10.26
국내 유명업체 엔진오일필터를 가짜로 만들어 판매해 수억원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26일 총책임자 A씨(55)를 상표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국내 판매를 담당했던 B씨(56)와 해외 판매책 C씨(44) 등 19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 등은 2005년 7월부터 올해 8월까지 ...
"전교조 ""무책임한 정책"" 반발"
차재호 2010.10.26
경기도교육청이 중등교원들의 같은 교육지원청 내 근무기간을 10년으로 제한하기로 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경기지부가 서명운동에 나서는 등 반발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26일 이런 내용을 담은 한 '경기도 교육공무원 인사관리 세부기준(중등) 개정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수원과 광명, 군포·의왕, 안양, 평택, 화성( ...
전국 기온 뚝 '10월 한파'… 서울 첫 얼음
차재호 2010.10.26
26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가량 떨어지는 등 추운 날씨를 보였다. 특히 중부산간과 일부내륙지방에서는 첫얼음과 첫서리가 관측되기도 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곳곳에서는 10월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시베리아에 위치하던 찬 대륙고기압이 중국 북부지방으로 남하하면서 전날부터 이 대륙고기 ...
김기신 인천시의장 부인 구속
차재호 2010.10.26
김기신 인천시의회 의장 부인 A씨(52)와 선거 캠프 회계담당 B씨(28)가 정치자금법위반과 공직선거법위반 혐의로 각각 구속되면서, 김기신 의장의 연관성에 대해 정치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검찰은 김 의장의 개입과 관련한 구체적인 정황이 드러날 경우, 추가로 수사를 진행한다는 입장이어서 향후 결과에 관심이 ...
C&중공업 주가조작 의혹 수사
차재호 2010.10.26
서울중앙지검 금융조세조사1부(부장검사 이석환)는 C&중공업 상장폐지 직전에 임병석 C&그룹 회장의 주가조작이 있었다는 고발건에 대해 수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현재 검찰은 고발장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금융감독원에 기초조사를 의뢰한 상태며, 조사결과가 나오는대로 관련 내용을 대검 중수부로 이첩할지 결정할 방침이다 ...
'철면피' 여고 윤리선생님
차재호 2010.10.26
서울시내 모 여고 윤리교사가 학생을 성추행하고 자신의 하반신 사진을 수차례 보내 성희롱한 사실이 드러났다. 25일 서울 A여고 학생들에 따르면 윤리 교과를 가르치는 1학년 담임교사 B씨(29)는 지난 8월 "상담을 하겠다"며 자기 학급 학생인 C양(16)을 교무실로 불러 강제로 자신의 성기부위를 더듬게 했다. B씨는 ...
"어민들 ""농업용수 유입탓"" 의혹제기"
진용준 2010.10.26
[시민일보] 잇바디돌김(곱창김)양식장 3000여ha?에서 생산되고 있는 해남산(産) 첫 조생종 김들이 수확기를 앞두고 누렇게 변색돼 더 이상 생산이 어렵게 되자 김생산어민들이 농업용수에 의한 민물유입을 원인으로 꼽으며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지난 24일 송지면 학가?우근?내장리 어민들은 김 수확을 위해 양식장을 찾았지만 ...
농어촌공사 간부3명 조사…4대강 관련 뇌물수수 혐의
차재호 2010.10.26
농어촌공사 간부가 4대강 공사 과정에서 나온 준설토를 활용한 영산강 유역 농경지 리모델링 사업 설계업체에게 돈을 받은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광주 광산경찰서는 25일 농어촌공사 전남본부 소속 A팀장 등 3명을 뇌물수수 등의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팀장 등은 지난 6월 말께 설계를 맡은 외부 용역업 ...
제자에 거짓진술 사주…60대교수 추가 징역형
차재호 2010.10.26
교수 채용과 관련해 뒷돈을 받은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현직 교수에 대해 이번엔 법정 거짓진술을 사주한 혐의로 추가 징역형이 내려졌다.광주지법 제2형사부(부장판사 조의연)는 위증교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선대학교 교수 서모씨(61)에 대한 1심 선고공판에서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위증자 겸 서씨의 제자인 김모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