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서 올 들어 첫 황사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03-14 14: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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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에서 올 들어 첫 황사가 관측됐다.

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현재 인천 옹진군 백령면의 1시간 평균 황사농도는 170㎍/㎥이다.

기상청은 전날 내몽골과 만주에서 발생한 황사가 남동진해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기상청은 또 이번 황사는 이날 오전 서해5도 지역을 시작으로 낮 동안 서해안과 중부지방에도 일부 영향을 줄 것으로 내다봤다.

기상청 관계자는 "옅은 황사 현상이 관측되고 있다, 이날 오후 늦게 소멸될 것"이라며 "해당 지역의 노약자와 어린이 등은 과격한 실외활동을 삼가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풍랑 예비특보가 내려진 서해 중부 먼바다에는 물결이 점차 높게 일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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