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건설업체 대표에게서 동생을 통해 뇌물을 받은 조병돈(62) 경기 이천시장을 뇌물수수 등 혐의로 소환조사했다.
경찰청 특수수사과는 19일 조 시장을 전날 오후 4시께 서울 미근동 경찰청사로 소환해 12시간가량 조사를 벌인 뒤 귀가시켰다고 밝혔다.
조 시장은 지난 2007년 이천시의 한 면사무소에서 지역 건설업체 ...
20일 남해안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나 전국에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흐리고 비(강수확률 60~90%, 강원산간 비 또는 눈)가 온 후 낮에 서해안을 시작으로 늦은 오후에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비가 그치겠다고 예보했다.
특히 중부지방에 황사주의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비가 ...
올해 벚꽃은 25일 서귀포 개화를 시작으로 서울 여의도는 4월17일께 절정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벚꽃은 서귀포에 25일, 서울 여의도 윤중로는 4월10일에 개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벚꽃의 절정 시기는 제주도에서 4월1일, 남부지방에서 4월5~13일, 중부지방에서 4월14~19일, 서울 여 ...
경기도 양주시의 한 초등학교 계약직원이 수천만원을 횡령한 의혹이 제기돼 교육청이 진상조사에 나섰다.
17일 경기교육청 제2청과 동두천·양주교육청에 따르면 지난해 3월 1년 계약직으로 이 학교에 채용된 A씨(38·여)는 회계직원으로 있으면서 급식서류를 위조하는 방법으로 지난 1년 동안 5000만~9000만원 가량의 ...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폭발과 관련 인천국제공항과 김포공항에 방사능 게이트가 설치된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은 일본에서 귀국하는 항공 탑승객의 방사성 오염 여부를 검사하기 위해 인천공항내 2곳에 방사능 게이트를 설치한다고 16일 밝혔다.
원자력안전기술원은 16일 오후부터 인천국제공항에 방사능 ...
정부가 외래환자는 동네의원, 입원환자는 병원, 중증환자는 대형병원으로 역할분담을 명확하게 해 비효율적인 의료전달체계를 대폭 개선한다.
또 대형병원의 외래환자 쏠림 현상을 막기 위해 대형병원을 이용하는 경증환자의 약값 본인부담률이 인상키로 했다.
보건복지부는 17일 대형병원의 환자 쏠림현상을 막고 외형경쟁으 ...
서울고법 형사6부(부장판사 이태종)는 지난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업적이 담긴 책자를 배부한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경기도 민간보조단체 직원 A씨에게 원심과 같이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A씨가 일반인에게 무상으로 나눠준 책자들은 선거 이전에 기획됐고 발행비도 해당 단체의 심의를 거쳐 ...
헌법재판소가 정당한 쟁의행위는 업무방해죄로 처벌할 수 없다는 결정을 내린데 이어 대법원도 같은 취지의 판결을 내리며 기존의 판례를 변경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이홍훈 대법관)는 17일 철도노조 불법파업을 주도한 혐의(업무방해)로 기소된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전 철도노조 위원장)에 대해 벌금 1000만원을 선 ...
아파트 앞 도로에서 귀가하는 여성을 상대로 한 2인조 납치강도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구리경찰서와 주민들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후 12시경 구리시 인창동 대명아파트 앞에서 귀가하는 이(29.여)씨를 강도들이 타고 온 승용차에 납치한 후 이 씨를 협박하면서 카드 비밀번호를 알아낸 뒤 강탈한 카드로 ...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에게 흘러들어간 돈이 청탁의 대가였다는 진술이 나왔다.
그동안 천 회장은 금품 일부를 받은 혐의는 인정하면서도 알선의 대가성은 부인해 왔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우진) 심리로 17일 열린 공판에서 천 회장에게 47억여원을 건넨 의혹을 받고 있는 대우조선해양 협력업 ...
사상 최악의 대지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 국민들을 돕기 위한 개인 성금 등이 이어지고 있다.
16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지난 14일 시작된 일본 돕기 모금활동이 이틀 만에 9만2329건에 총 3억4535만4000원의 성금이 모아졌다.
총 15개 계좌로 모아지는 계좌 모금은 421건에 1억525 ...
11일 오후 일본에서 발생한 규모 9.0의 강진과 지진해일(쓰나미)로 인해 후쿠시마 원전이 잇따라 폭발해 방사능 물질이 유출됨에 따라 피폭 증상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방사능 물질이 국내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가능성은 낮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바람의 방향이 바뀌면서 방사능 물질 ...
기획부동산 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아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된 이진용(53) 가평군수가 첫 공판에서 금품수수 사실을 전면 부인한 것과 관련, 주민들이 결과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대부분의 주민들은 지난 6·2 지방선거에서 이 군수에게 압도적 지지를 보냈던 만큼 그동안 지역일꾼으로 인정받아 온 이 군수의 무죄 주장에 동정 ...
해외공사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도 해당 근로자의 급여지급·인사관리를 국내 본사에서 담당했다면 국내 산재보험법을 적용해야 한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1부(주심 이홍훈 대법관)는 해외현장에서 근무하다 뇌출혈이 발병한 B(46)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요양불승인처분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한 원심을 ...
유도부 소속 10대 여고생이 아파트 12층에서 투신한 친구를 받아 친구의 목숨을 살렸다.
인천 중부경찰서 연안파출소에 따르면, 인천 모 체육고등학교 유도부에 재학중인 학생 A(17)양은 지난 14일 오전 5시께 평소 절친한 친구 B(17)양으로부터 다급한 문자를 받았다.
"하늘에서 지켜보겠다. 잘 살아 ...
서울동부지법은 15일 불법 다단계 영업을 벌인 혐의로 징역 12년의 확정 판결을 받은 주수도 제이유 그룹 회장이 재심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특정경제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가 확정돼 복역 중인 주 회장은 지난 10일 재심 청구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주 회장은 다단계 판매회사 제이유그룹을 운영 ...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은 16일 '고 장자연씨 편지'로 알려진 문건 속 필체가 장씨의 친필과 일치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국과수는 이날 오전 10시 양천구 신월동 본원 1층 중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고 장자연씨 친필이라고 주장되던 편지 원본은 장자연씨 생전 필적과는 상이한 필적"이라고 발표했다.
[시민일보] 인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기숙) 소속 유치원 및 초ㆍ중학교 교감들이 16일 청렴한 공직사회 풍토 조성을 위한 공무원행동강령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
교감회의에 앞서 개최된 이날 결의대회는 각급학교 공무원행동강령책임관인 교감들이 ▲지연ㆍ혈연ㆍ학연으로 인한 특혜 금지 ▲예산의 목적외 사용 금지 ▲알선ㆍ청 ...
지난해 12월 구속기소된 천신일 세중나모여행 회장에 대한 보석신청이 기각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우진)는 천 회장에 대해 "도주우려가 있어 보석신청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15일 밝혔다. 천 회장은 건강악화 등의 사유로 올해 1월 보석을 신청했다. 앞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천 회장 건강이 매우 양호 ...
15일 전국이 북서쪽에서 확장하는 대륙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오늘과 내일(16일) 해안지방을 중심으로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내륙지방에서도 바람이 다소 강하게 불겠다"고 예보했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6도, 인천 5도, 수원 6도, 춘천 7도, 강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