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사주조합, 우선매수청구권땐 본 입찰에 부담
쌍용건설 인수·합병에 14개 업체가 뛰어 들었다.
27일 자산관리공사(캠코)에 따르면 이날 쌍용건설 채권단 보유 지분 50.07%(1490만6103주)에 대한 인수의향서(LOI) 접수를 마감한 결과 14개 업체가 입찰참가의향서 및 비밀유지확약서를 제출했다.
쌍용건설 매 ...
서울 여의도의 한 오피스텔 분양업체가 ‘간판’만 바꾸고 해마다 분양가를 대폭 올려 재분양에 나서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문제의 오피스텔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에서 분양 중인 ‘여의도 파크센터’ 레지던스 오피스텔. 이 오피스텔의 분양가는 3.3㎡당 3500만~4400만원. 이는 국내 오피스텔 분양가 중 최고가다.
건 ...
공정거래위원회는 불공정하도급거래행위를 한 금강주택·동신종합건설·삼삼건설·청룡건설 등 4개 건설업체에 대해 하도급대금 및 지연이자 등을 지급하도록 시정명령을 내렸다고 28일 밝혔다.
공정위에 따르면 금강주택은 경기도 수원 경기대학교 강의연구동 신축공사 중 조경·시설물공사 등 공사 3건에 대해 하도급을 준 뒤 대금 지급기한 ...
건설교통부는 중대형 평수의 아파트만 채워진 민간 도시개발사업지구가 잇따르자 소형 평형이 반영되도록 행정지도를 실시하겠다고 28일 밝혔다.
건교부 관계자는 28일 “무주택 서민들을 위해 환지방식 도시개발사업지구에서 소형평형 아파트 건축이 필요하다”면서 “지자체장이 개발계획을 수립할 경우 소형평형 아파트가 반영될 수 있도록 ...
경기 안산시는 2008년 1월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을 산정하기 위해 오는 12월3일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1만9000여동 단독주택, 다가구주택을 대상으로 ‘2008년도 개별주택 특성조사’를 실시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건설교통부장관이 고시한 2008년도 표준주택 741동을 기준으로 토지형상, 방위, 도로 ...
서민 돈줄 막아 ‘내집마련’ 기회조차 박탈
인기지역 잡았지만 비강남권 오히려 상승
▲아무 소득없는 ‘피로스의 승리’
고대 그리스 에피로스의 왕 피로스(Pyrrhus)는 알렉산더 대왕 이래 최고의 강자로 일컬어진다.
그러나 그는 로마군에 일시적 승리를 얻은 적이 있지만 너무 잦은 전투로 유능한 장졸들을 모두 잃어버려 ...
인기지역 집값이 안정화 된 것에 비해 주변지역 집값이 급등하면서 전세가 상승이라는 부작용도 생겨났다.
비강남권 중소형을 중심으로 1억 원 미만 전세 아파트가 11.15대책 이후 1년 새 4만 가구 이상이 줄어들었다.
1억 원에 구할 수 있었던 4만가구의 전셋집이 시장에서 사라졌다는 것이다.
부동산뱅크가 서울지역 아파 ...
11.15대책이 효과를 발휘한 곳도 있다.
지난해 판교신도시 후광효과를 톡톡히 입으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던 분당, 성남, 용인, 평촌 등은 올해 들어 거래를 찾기 어려울 정도의 침체기를 맞고 있다.
분당의 한 중개업자는 “지난해 아파트값이 너무 올라 투자자들의 유입이 줄었다”면서 “분양가 상한제 적용도 더해짐에 따라 ...
지난 1년 동안 정부의 의도대로 부동산시장의 노른자위는 값이 내리면서 하향 안정 기조를 보이고 있다.
신도시 공급확대, 분양가 인하, ‘버블세븐’ 집값 약세, 중대형과 재건축 하락폭 확대 효과를 봤다.
하지만, 앞서 지적한 대로 ‘풍선효과’라는 생각지 못한 일이 벌어졌다.
노른자위를 강하게 압박하자 그 주변이 튀어 ...
분양가상한제 앞두고 갈아타기 욕구조차 상실
올 들어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주택시장이 좀처럼 회복될 기미를 보이지 않으면서 아파트 거래건수가 작년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졌다.
26일 건설교통부의 건축물 거래현황에 따르면 9월에 거래된 아파트는 모두 5만4884가구로 작년 같은 달의 10만550가구의 54.5% 수준에 그 ...
청라 50점대, 송도 60점대면 당첨권
인천 송도·청라 등 경제자유구역내 아파트 8000여가구가 잇따라 공급돼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들 지역 아파트는 당초 인천지역 거주자에게 100% 우선 공급돼 서울·수도권 수요자들에겐 ‘그림의 떡’이었다.
하지만 최근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으로 지역우선 공급 ...
동탄 신도시 상가들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동탄신도시 1단계 입주가 마무리되고, 2단계 입주가 진행되면서 상가들도 막바지 물량 털기에 사력을 다하고 있다.
특히 가격 조정을 통해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자하는 업체들이 크게 늘고 있는 실정이다.
지난 8월 이후 상가뉴스레이다(www.sangganews.com)를 ...
현대건설(대표 이종수)이 최근 리비아 전력수자원가스부(GPCEWG : General Peoples’s Committee of Electricity, Water & Gas)에서 발주한 미화 5억4000만달러 규모의 발전소 공사를 공동 수주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리비아 현지 업체 제스코(GESCO: Global ...
미국의 주택시장 침체가 중장기화 될 경우 국내 주택 시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주택금융의 건전성 관리를 강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하준경 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25일 ‘미국 주택시장의 침체와 우리나라의 주택금융 환경’이라는 보고서에서 “외환위기 이후 한ㆍ미간 주택가격상승률이 단기적으로는 상관관계가 낮으나 ...
대한주택공사가 ‘시설물 광역통합관리시스템’을 도입, 판교신도시 국민임대주택 4개단지에 시범 적용키로 하고, 삼성SDS를 사업자로 선정해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현재 단지별로 관리되는 전력감시, 승강기감시, 원격검침(전기, 가스, 수도, 난방)설비, 소방설비, 설비자동제어감시 시설 등을 I ...
고분양가 청약땐 저분양가 차손 ‘주의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서 지난 10월 중 공급된 아파트 30개 단지 중 25개 단지에서 미분양이 발생하는 등 미분양 사태가 수도권으로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이같이 미분양이 급속하게 늘어나는 것은 정부의 과도한 부동산 규제, 부동산 시장의 위축, 해외 부동산 가격 하락 등의 ...
하나은행은 23일 베트남 호치민시에 대표사무소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베트남 금융시장 진출에 나섰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열린 개소식에는 김종열 하나은행장과 호흐 한(Ho Huu Hahh) 베트남 중앙은행 호치민지점장 , 김정수 주베트남 한국 부총영사 등 150여명의 관계자 및 교민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