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겸 일렉트로닉 뮤직아티스트 오리엔탈 펑크 스튜(37·OFS)의 ‘팬티꽃녀’로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youtube.com/5oundation)와 자신의 블로그(orientalfunkstew.com)에 올린 새 싱글 ‘슈퍼소닉’ 뮤직비디오 티저에 등장한 요염한 여성이다.
일렉트로 하우스 스타일 ...
“자숙의 시간을 갖고 그 동안의 내 자신을 돌아보며 지내고 있습니다.”
올해 입대 예정인 그룹 ‘슈퍼주니어’의 강인(25·사진)이 4일 오후 슈퍼주니어 팬카페 온새미로에 ‘안녕하세요. 강인입니다’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항상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셨던 분들께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고 밝혔다.
강인은 ...
“옷걸이에 축 늘어진 채 걸려 있는 옷을 보면서 ‘나는 어디로 갔지’라고 생각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작가 이외수(64·사진)가 자신의 트위터 사이트(www.twitter.com/oisoo)에 올린 글들로 에세이집 ‘아불류 시불류’를 펴냈다.
책에는 이씨가 2년간 트위터에 올린 2000여편의 글 중에서 수백 네티즌 ...
유니버설발레단이 자랑하는 창작발레 ‘심청’이 6년 만에 국내 공연된다. 디지털 영상을 사용해 심청이 인당수에 빠지는 장면을 더욱 역동적으로 표현했다.
공연 때마다 ‘공연 전 해설’을 한 문훈숙 단장이 이번에는 해설 대신 프롤로그에 카메오로 출연한다. 문 단장은 “2001년 심청 공연이 부상으로 자연스런 은퇴 공연이 됐다 ...
선사시대 북미대륙 토착 인디언들의 희귀 토기유물 수 십 점이 아시아에서 최초로 경기도에 기증됐다.
경기문화재단은 5일 미국 밈브레스재단 스티븐 르블랑 대표 일행이 지난 4일 오후 경기도를 방문, 김문수도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물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전달될 유물은 서기 200년~1150년까지 미국 대륙의 모골 ...
(박정수-작가.미술칼럼니스트)
예술 가치보다 투자 가치 우선?
미술시장에는 여러 부류의 사람들이 있다. 화랑이라는 공간에서 일하면서 고객들과의 면담을 통해 미술품을 거래하는 사람도 있고, 뒷시장이라는 음성 거래를 하는 음성적 사람들도 있다. 어쨌든 사는 사람이 있기 때문에 파는 사람이 있다. 사는 사람은 좋은 작품을 ...
세상에나, 60대 할머니가 원톱이다. 16년 만에 스크린으로 돌아온 윤정희(66·사진)다.
1960~70년대에 30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한 그녀가 1994년 ‘만무방’ 이후 오랜만에 관객과 소통하기에 이르렀다. 이창동(56) 감독을 신뢰하기 때문이다.
“이창동 감독과는 영화제에서만 봤다. 전에는 잘 알지 못하는 사이 ...
시는 현실을 담는다. 때로는 이상도 끌어들인다. 너무 리얼해 외면하고 싶기도 하고, 꿈속을 거닐듯 그저 아름답기만 한 경우도 있다.
이창동(56) 감독의 신작 ‘시’는 현실과 이상 간 거리를 더욱 좁혔다.
순수한 소녀같은 마음을 지닌 60대 할머니 미자(윤정희·66)는 동네 문화원에서 시를 배우면서 세상의 이면을 알아 ...
화가 50명 기증… 하정우·구혜선등 참여
올해 초등학생이 됐어야 할 외아들 석규를 떠나보낸 지 어느덧 6개월. 시간은 흘렀지만 아들을 향한 그리움은 아직도 사무친다. 오늘도 아들을 생각하면 눈물부터 쏟아진다.
지난해 11월 신종플루로 아들을 잃은 탤런트 이광기(41·사진)는 그래도 “고맙다”며 애써 웃어 보인다. “아 ...
할리우드 블럭버스터 ‘아이언맨 2’가 개봉 첫주에 160만명을 끌어모았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아이언맨2’는 4월30~5월2일 전국 936개 상영관으로 136만820명을 불러들이며 정상에 올랐다. 개봉 첫날에만 27만명을 동원, 올 최고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하기도 했다.누적관객은 16 ...
소설가 김영하(42·사진)씨가 자신의 문학 작품이 교과서에 실리는 것에 반대하고 나섰다.
1일 출판계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4월말 자신의 트위터에 “내 글의 일부가 국어교과서에 실렸다고 모 출판사에서 연락이 왔다”며 “싣겠다는 건 줄 알았는데 이미 실었단다. 나는 국어책에 실리는 것 싫단 말이다”고 밝혔다.
김씨는 ...
“5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라난다. 5월은 어린이달 우리들 세상.”5월은 어린이날이 들어있는 가정의달이다. 아동극이 쏟아진다.토마스 기관차와 뽀로로 등 캐릭터가 등장하는 작품뿐 아니라 과학, 미술 등을 소재로 한 공연들이 즐비하다.◇뮤지컬 ‘토마스와 친구들2-소도어 섬에 온 서커스’2007년 내한 공연한 ‘토마스와 친 ...
한국현대무용협회가 주최하는 제29회 국제현대무용제 ‘모다페(MODAFE) 2010’이 5월25일부터 6월8일까지 아르코예술극장과 대학로예술극장에서 열린다.
1982년 이후 28년 동안 국내외 300여 무용단체의 작품을 선보였다. 올해는 세계적인 안무가 엠마누엘 갓을 필두로 이스라엘의 ‘버티고’, 오스트리아의 ‘리퀴드 로 ...
(박정수-작가.미술칼럼니스트)
눈으로 보기 VS. 마음으로 보기
‘눈은 마음의 창’이라고 하지만 미술품을 볼 때는 ‘마음은 눈을 여는 창’이다. 중국 북송(北宋) 때 정치가이자 문학자인 소식은 “대나무를 그리려면 반드시 가슴속에다 대나무를 완전히 만들어 놓은 후 붓을 들고, 화면 안에 어떻게 그릴 것인가를 고민하다가 ...
해병대, 그 중에서도 최정예 부대로 통하는 특수수색대를 담아낸 영화 ‘대한민국 1%’가 공개됐다.
28일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시사회에는 손병호(48), 임원희(40), 이아이(26), 김민기(29) 등이 참석했다.
2월24일 46세의 젊은 나이로 세상을 떠난 조명남 감독의 유작인 ‘대한민국 1%’는 특수수색대 최초의 ...
“해병대 정신에 누가 되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촬영했다.”
28일 서울 명동 롯데시네마 에비뉴엘에서 열린 ‘대한민국 1%’ 시사회에 참석한 임원희(40)는 “인간적인 면이 담겨 있는 아날로그 영화로 그동안 모두가 열심히 촬영했기 때문에 냉정하게 평가받고 싶다”고 밝혔다.
“노력한 모습, 긍정적으로 봐줬으면 한다”고 주문 ...
일본의 뉴에이지 프로젝트 연주그룹 ‘어쿠스틱 카페’(사진)가 5월1일 서울 중구 순화동 호암아트홀에서 내한공연을 펼친다.
쓰루 노리히로(바이올린), 가라사와 아야코(첼로), 히라누마 유리(피아노) 등 3명으로 구성됐다. 한때 일본 그룹 ‘X재팬’의 보컬 토시가 멤버로 활동하기도 했다.
비행기를 테마로 한 ‘스카이 드리 ...
송일국은 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가 끝나면 연극에 출연한다. “윤석화 선배로부터 예전부터 제의가 들어왔었는데 연극을 한 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 두려웠다. 하지만 작품이 아주 맘에 들어서 하겠다고 나섰다.”
연극은 안중근 의사와 그 아들에 대한 이야기다. 제목은 미정이며 안중근과 아들 1인2역을 한다. 아들이 주로 ...
“완성도는 여전히 부족하지만 주어진 여건 안에서 최선을 다하려 노력하고 있다.”
MBC TV 주말드라마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의 타이틀 롤인 ‘최강타’ 송일국(39·사진)이 28일 유종지미를 강조했다.
원작 만화와 달라진 것에 대해서는 “현실과 타협하기 위해 어쩔 수 없었다”는 판단이다. 방송초반, 돈이 많이 들어간 ...
봄꽃 여행을 함께 떠나고 싶은 남녀 연예인으로 이승기, 이효리가 지명됐다.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구석구석 네이버카페가 1~15일 회원 406명을 조사한 결과다.
함께 하고픈 ‘꽃’미남으로는 이승기가 26.8%로 1위에 올랐다. 유재석 15.5%, 강동원 10.8%, 김현중 10.6%, 장혁 7.6% 순이었다.
‘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