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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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스포츠단 시설 변경에 분노
시민일보 2005.05.29
경기도 부천시민입니다. 종합운동장의 꼬마스포츠단은 인근의 부족한 유치원과 어린이 체육시설을 보완해주는 시설로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어왔습니다. 그러나 이곳이 부천시 시설관리공단 관할로 바뀌면서 수익성을 이유로 실내골프연습장으로 바뀐다고 들었습니다. 유치원 수업 이후에도 지역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무료 체육프로그램을 ...
불법주정차로 출근시간 교통체증
시민일보 2005.05.26
구로구 벤처단지 입주자입니다. 공단5거리에서 1공단 방향 진행도로는 매일 아침 벤처빌딩으로 출근하는 차량이 많습니다. 그러나 도로변(만민교회 아래 부분)에 특히 아침시간 불법 주정차가 많아서 교통체증의 요인이 됩니다. 공단5거리 이전의 3개의 차선에서 직진하고 나면 2개 차선인데 1개 차선에서 설비공사, 세탁소, 택배오토 ...
버스전용차선 왜 관리감독 안하나
시민일보 2005.05.26
동대문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동대문구 제기동에서 동묘앞 역까지 버스전용차선이 안 지켜져 엉망진창입니다. 그런데 경찰도 관심이 없는 것 같고 전용차선을 단속하는 공익근무요원도 보이지 않습니다. 대체 아무도 관리를 안 할 거라면 전용차선을 없애든가 아침마다 대중교통을 이용 하라는 건지 아니면 자동차 끌고 나와서 불법으 ...
망월동에 다녀와서…
시민일보 2005.05.26
{ILINK:1} 광주민주항쟁 25주년 기념식에 참가하기 위해 광주에 다녀왔습니다. 1980년 5월로부터 어느새 25년이 되었다니 세월의 빠르기가 새삼 느껴졌습니다. 광주에 도착하자마자 송기숙 선생님과 함께 망월동 5.18 국립묘지를 참배했습니다. 비가 조금씩 부슬부슬 내리는 망월동 묘지는 매우 차분한 기분으로 다가 왔 ...
쌈지공원에 인조잔디 깔지 말라
시민일보 2005.05.25
영등포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최근 대림1동 쌈지 공원이 다목적 생활체육 시설로 조성된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런데 현재 공사중인 다목적운동장 바닥에 인조잔디가 깔린다더군요. 그러나 인조잔디의 경우 여기서 할 수 있는 운동이 많지 않아 이를 반대하는 주민들이 많습니다. 구는 인조잔디 대신 건강에도 좋고 여러 운동을 ...
주민등반대회 귀빈소개 눈살
시민일보 2005.05.25
용산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구는 지난 21일 구민등반대회를 개최했습니다. 그런데 행사 전반에 걸쳐 권위주의적인 모습이 남아있어 참석한 구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습니다. 천막뿐이었지만 일반 참석자와 구분된 본부석에 진행자와 구청장뿐만 아니라 국회의원, 시·구의원들이 앉아있는 모습은 구민등반대회라는 행사의 취지를 무색케 했 ...
동북아 균형자론포기하라!
시민일보 2005.05.25
{ILINK:1} 대한민국의 외교·안보가 전례 없이 심각한 기로에 놓여있다. 최근에 국방위에서 안보정세 시찰에 다녀왔다. 미국과 일본을 포함해 태평양 사령부를 방문하고 여·야 의원 5명이 초당적인 대표단을 구성했다. 오늘 아침 일부 언론에 보도되었지만 이 토의과정에서 전례 없이 솔직하고 심도 있는 대화를 했다. 결론은 ...
음식쓰레기수거함 청결 관리해야
시민일보 2005.05.24
강북구에 사는 주민입니다. 현재 구에서는 음식물쓰레기 분리수거를 실시하고 있고 주택가에는 군데군데 음식물쓰레기수거함이 설치돼 있습니다. 그런데 이들 수거함의 오물과 악취, 그로 인해 모여드는 파리 등의 해충으로 인해 주변의 미관이 훼손되며 위생에도 악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수거함이 창문가에 설치된 집에서는 날아드는 ...
공원음악회 區에서 감독하라
시민일보 2005.05.24
강서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지난 21일 저녁 방화근린공원에서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그런데 이 공연이 밤 10시가 넘도록 이어지면서 그 소음으로 인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었고 급기야 몇몇 주민들이 행사장을 찾아가 항의를 하는 일까지 벌어졌습니다. 확인된 바로는 구청에서 허가해준 시간을 1시간 이상 넘겨 진행했다 ...
현대판 주홍글씨, 전자팔찌
시민일보 2005.05.24
{ILINK:1} 국회에서 성범죄자에게 전자팔찌를 채워 관리하자는 법안(성폭력범죄 예방을 위한 전자위치확인장치 부착명령에 관한 법률)이 논의되고 있다. 성폭력 범죄는 피해자와 그 가족이 겪어야 하는 고통이 매우 큰 반사회적 범죄이므로 이를 예방하기 위한 대책은 반드시 마련되어야 한다. 지난 한 해 신고된 성범죄는 1만5 ...
核 합의가 빠진 절름발이 남북회담
시민일보 2005.05.23
{ILINK:1} 그동안에 남북한간에는 많은 합의문을 남겼다. 그 중에서도 우리의 안보와 가장 밀접한 ‘남북한 비핵화선언’은 아직 문서상의 합의로 남아있지만 남북간에 실질적 문제해결을 위한 흉금을 튼 대화를 통한 접근이 되질 않고 있다. 1992년에 이 선언을 채택한 이후에도, 북한의 김정일 정권은 국제사회와 우리 정 ...
육교위 낮은 고압선 위험천만
시민일보 2005.05.23
성북구에 살고 있는 주민입니다. 국민대학교 후문에 설치된 육교에는 바로 그 위를 지나는 고압선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전선은 육교를 지나는 행인들의 손이 쉽게 닿을 정도로 낮게 설치돼 있어 많은 주민들이 위험스럽게 느끼고 있습니다. 이제 곧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위험한 고압전선을 방치해서는 안 ...
가로수 해충 대책 필요하다
시민일보 2005.05.23
중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서애길과 필동길 가로수들에 진딧물 등 해충이 들끓고 있습니다. 나무 밑에 차량을 주차할 경우 벌레들의 배설물이 떨어져 차가 더러워지고 그 배설물에 파리 등의 다른 벌레들이 꼬여 차량이 지저분해지는 것은 물론 그 부근 전체의 위생까지 위협받고 있습니다. 매년 많은 주민들이 민원을 제기하고 ...
두발은 학생들의 자존심
시민일보 2005.05.22
{ILINK:1} 최근 학생들의 ‘촛불집회’가 있었다. 우려하였던 만큼 대규모도 아니었고, 폭력사고도 없었던 것으로 보도되어 일단 안도하는 분위기이다. 그러나 인터넷상 두발규제 관련 사이트를 들어가 보라. 우리 학생들의 두발 규제에 대한 높은 원성과 냉소가 심각한 수준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학생의 옷이나 신발에 대한 ...
낙후된 놀이터 시설 개선 아쉽다
시민일보 2005.05.22
경기 광명시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광명1동 놀이터 시설이 너무 낙후된 것 같습니다. 이 곳에 16년 살고 있지만 정말 달라지는 것도 없고 너무 발전이 없는 거 같습니다. 놀이터를 새로 정비할 수 없다면 흙이라도 갈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낮에 놀이터를 자주 이용하시는 동네 어르신들이 음식물을 버리지 못하도록 ...
불친절한 공무원들 교육시켜라
시민일보 2005.05.22
서울 관악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신림본동사무소를 이용하면서 기분이 상하는 일이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말은 진짜 말뿐이고, 불편사항을 얘기 하라고 하면서 게시판도 없고 접수 창고도 없습니다. 자주 가는 곳도 아니지만 갈 때마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직원이 실수를 해도 절대 ...
과속 방지턱 없어 등하굣길 위험
시민일보 2005.05.19
경기도 안양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석수2동 영풍아파트 앞 환경사업소 입구에 주차가 많이 되어 있어 사고위험성이 아주 많습니다. 아이들 등하교길이기도 한 이 곳에 주차되어 있는 차들 때문에 환경사업소 쪽에서 내려오는 차들이 잘 보이지도 않습니다. 과속도 많이하고요. 최근에 자건거 탄 아이와 승용차가 추돌할 뻔 한 일 ...
내 생각의 시계추
시민일보 2005.05.19
{ILINK:1} 죽어라 공부해서 서울대학교에 들어갔다. 그리고는 죽어라 놀았다. 그러다 보니 학점은 학사경고 수준을 육박하고 있었다.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 공부하는 써클에 들어갔다. 훗날 학생운동의 기지 노릇을 하던 대학문화연구회였다. 이영희 교수의 ‘전환시대의 논리’를 여기서 만났다. ‘전환시대의 논리’는 이전까 ...
안타까운 목발 짚은 환경미화원
시민일보 2005.05.19
강동구에 거주하는 주민입니다. 고덕동 학교 앞을 지나가던 길에 목발을 짚고 청소를 하는 환경미화원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목발을 쓸 정도면 간단한 부상은 아닐 듯 싶은데, 그런 와중에도 일을 할 정도로 환경미화원의 일이 많은 건가요? 차가 수시로 다니는 길가에서 청소를 하다가 더 큰 사고를 불러일으키진 않을까 하는 걱 ...
한·미간 느끼는 북핵관련 온도차
시민일보 2005.05.18
{ILINK:1} 15일자로 미국의 뉴욕타임즈가 영어단어 ‘quarantine’을 들어서 북 핵 관련 한미간의 온도 차를 대조적으로 설명해서 우리의 이목을 끈다. 뉴욕타임즈는 “미국정부의 한반도 정책 담당자들에게 ‘quarantine’은 ‘북한의 핵 물질 및 관련 장비의 밀거래를 막기 위한 행상, 육상 및 상공에서의 검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