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 및 화성신도시, 또 상반기 후보지가 결정될 수도권 2~3개 신도시 등의 주변지역이 건축허가제한지역 등으로 지정돼 난개발이 원천봉쇄된다.
건설교통부는 최근 대규모 신도시 주변에서의 난개발을 원천적으로 막기 위해 신도시개발사업에 들어가기 전에 ‘주변지역 관리방안’을 마련키로 하고, 우선 이를 판교 신도시에 적용하기로 ...
이달들어 서울 지역의 아파트 평당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114는 서울시내 아파트 2358개단지, 105만2416가구를 대상으로 지난 7일 기준 평당 가격을 조사한 결과, 990만5500원에 달해 종전 최고 기록인 지난해 12월20일의 990만3400원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18일 밝혔 ...
올해 아파트 매매가격이 안정세를 유지할 전망이지만 대다수 수요자들은 아파트 분양가만은 지난해보다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부동산정보업체 닥터아파트가 최근 아파트 수요자 2954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밝힌 결과에 따르면 올해 아파트 분양가 전망을 묻는 질문에 76.6%가 ‘지난해보다 소폭 오른다’, 15.6%가 ‘대폭 ...
주상복합아파트 시장의 중심이 강남에서 강북으로 옮겨가고 있다.
강남의 경우 재건축단지를 제외하고는 아파트 지을 땅이 바닥나 주상복합 분양이 소강상태에 접어들었으나 강북에서는 재개발지역을 중심으로 주상복합 분양이 연이어 이뤄져 시장이 본격적으로 활기를 띨 전망이다.
◆용산·마포 주상복합 분양 러시= 17일 업계에 따르면 ...
아파트가격이 호가 위주로 소폭의 오름세를 지속했다.
부동산시세 전문조사업체인 부동산114(www.R114.co.kr)는 지난주(조사기간 3월10∼13일) 서울지역 아파트 매매가가 전주보다 0.18%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고 16일 밝혔다.
구별로는 중구(0.63%)와 동대문(0.58%), 금천(0.45%), 광진(0. ...
서울의 월세이율이 1% 밑으로 떨어졌다.
17일 국민은행 월간 집값 동향에 따르면 서울 월세이율은 조사가 시작된 2001년 8월 1.17%였으나 지난해 3월 1.06%, 7월 1.04%, 12월 1.01%로 하향곡선을 그리면서도 1%대는 유지하다 올들어 1% 미만으로 떨어져 1월 0.93%, 2월 0.92%를 기록했다는 ...
카드사들이 경영부실을 만회할 수 있도록 상반기 대주주를 중심으로 증자를 실시하는 방안이 유도된다. 일시적인 신용카드 연체자들은 갱생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대환대출 기간이 최고 5년까지 연장된다.
카드사들은 자체적으로 마련한 경영수지 개선방안에 따라 현금서비스, 할부서비스 등의 각종 수수료율을 신축적으로 조정키로 했 ...
자금세탁방지와 비정상적 금융거래를 막기 위한 금융기관의 이른바 ‘고객알기(Know your customer)’ 정책이 2년만에 재추진된다. 특히 정부가 자금세탁방지 국제기구에 가입을 추진하고 있고 이같은 고객알기정책이 가입의 기본조건이라는 점에서 이를 통해 현행 금융실명제는 물론, 금융거래관행에 대폭 변화가 일어날 전망이 ...
지난해 국내 은행들이 이자로 벌어들인 이익은 3조2000억원으로 전년보다 4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신용카드대출 이자이익은 연체율 급등에 따라 적자로 돌아섰으며 기업대출 이자이익은 적자를 지속했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은행의 지난해 이자부문 이익(대손상각비 등 비용 차감 후)을 분석한 결과 모두 ...
가계가 올해 안으로 갚아야 하는 주택담보대출 24조원의 만기가 3년 연장된다.
재정경제부는 최근 “가계대출의 연체율이 높아지면서 가계 부실화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가계대출의 연착륙을 위해 주택담보대출의 만기를 연장하고 신규대출의 경우 만기 장기화를 유도하는 등 다각적인 방법을 강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
기성시가지와 신도시의 아파트 가격이 같은 평형임에도 최고 1억7200만원까지 차이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근 경원대 이우종(도시계획학) 교수 발표한 ‘기성시가지 정비와 신도시 개발의 균형’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1월 중순 기준으로 성남과 분당, 고양과 일산, 안양과 평촌, 군포와 산본, 부천과 중동 등 기성시가지와 신도 ...
부동산시장의 극심한 침체로 서울지역의 1월 아파트 거래가 2년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행정수도 후보지로 거론되는 대전과 충남지역의 아파트 거래는 오히려 활기를 띠어 이 지역으로의 투기수요 유입을 짐작케 했다.
14일 한국토지공사에 따르면 1월 서울지역의 아파트 거래건수는 9532건으로 지난 2001년 1월이후 2 ...
한국토지공사는 지난 98년 기업 구조조정을 지원하기 위해 매입한 토지 가운데 입지여건이 좋은 138필지, 7만6000평(670억원 상당)을 입찰 및 수의계약으로 공급한다고 16일 밝혔다.
매물로 나온 토지는 광주, 목포, 여수, 순천 등 호남권 도심지의 ‘알짜 땅’으로 용도가 상업, 주택, 공장용지 등으로 다양하고 가격 ...
대전지역 일반주거지역이 3종으로 세분화되며 일부 지역의 용도가 변경되고 용도지구 일부도 조정된다.
최근 대전시가 시 의회에 제출한 도시관리계획재정비(안)에 따르면 그동안 시행돼온 일반주거지역을 1, 2, 3종으로 세분화 하기로 했다.
1종은 도시경관 및 자연환경보호가 필요한 지역으로 4층 이하의 저층 중심이며 건폐율 ...
SK 충격에 따른 펀드 환매사태로 투신사의 영업기반이 흔들리고 있다. 투신사들의 주요 영업대상인 MMF(머니마켓펀드)에 대한 불신감이 확산될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16일 투신권에 따르면 SK 분식파문으로 인한 펀드 환매사태를 계기로 투신사 수탁고의 20∼60%를 차지하고 있는 MMF에 대한 불신감이 퍼져 수익성 악화 ...
자동차보험료가 또 인상될 전망이다.
16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손해보험사들은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지난해 10월부터 올라가자 빠르면 상반기중 보험료를 5∼8% 올리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
손보사들은 보험개발원으로 부터 자동차보험 요율 검증을 받는데 이어 금융감독원에 새로운 자동차보험요율 인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자 ...
은행 예금에서 5억원 이상 거액계좌가 5만9000개로 불과 1년사이 4200여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은행의 전체 수신 잔액은 683조6000억원으로 14.6%(86조9000억원) 급증해 연간 증가폭이 사상 최대였다.
1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02년중 은행수신 동향’에 따르면 5억원을 초과하는 ‘거액계좌’( ...
상속세 및 증여세 완전포괄주의 제도가 도입되더라도 생활비나 학자금, 부의금 등 국민생활에 필요한 금품은 계속 비과세된다.
재정경제부는 16일 ‘경제적 이익이 간 것으로 판명되는 경우에는 증여세를 과세한다’는 상속, 증여세 완전포괄주의가 내년부터 시행되더라도 사회통념상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치료비와 생활비, 교육비, 학자금 ...
증시침체로 기업들이 시장진입을 꺼리면서 공모시장이 두달 가까이 ‘꽁꽁’ 얼어 붙어있다.
16일 거래소, 코스닥증권시장에 따르면 지난달부터 현재까지 상장 또는 등록공모를 실시한 업체는 대화제약과 국제엘렉트릭코리아 단 2개 뿐이며 남은 3월중의 공모계획을 밝힌 업체도 아직까지 없다.
이같은 공모기업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