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SK(주)에 따르면 지난 4월 한달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내 인트라넷을 통해 ‘위기극복과 재도약을 위한 제안’을 공모한 결과 총 150여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제안내용은 ‘회사모’(회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를 구성해 회사에 도움이 되는 일을 지속적으로 개발해나가자는 의견에서부터 상여금과 학자금 등의 수혜금을 일정기간 유예해 회사의 부담을 줄여주자는 의견까지 다양했다.
특히 신입사원들의 제안이 전체의 10% 가량을 차지했다.
새마음 다지기 단기마라톤 대회 개최, 소모임 위주의 사회봉사활동 전개, 부서간 이동 활성화 등을 통해 보다 열린 회사로 변모 등 신세대다운 아이디어가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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