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이 세무조사 진행시 조사대상자의 금융정보를 일괄적으로 조회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금융기관이 고액 현금 금융거래를 한 고객을 국세청에 의무적으로 통보하는 방안이 법제화된다.
국세청 고위 관계자는 8일 “고액 재산가의 변칙적인 상속·증여와 고소득 전문직종의 탈루행위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이같은 내용을 제도화하는 ...
신용카드의 1개월 이상 연체금액이 12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8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 2월말 현재 9개 전업 카드사와 16개 은행겸영 카드의 전체 연체금액은 12조2000억원을 기록, 1월말의 10조4000억원보다 17.3% 증가했다.
공식적인 통계는 집계하지 않지만 1일 이상 연체금액이 1개월 이상 보 ...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의 가산금리가 SK글로벌사태 이전 수준을 거의 회복했다.
또 국가부도 리스크를 감안해 외평채거래시 지불하는 보증수수료인 ‘외평채부도스왑금리’(CDS금리)도 큰 폭으로 떨어져 2월말 수준을 회복했다.
8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전날 홍콩 채권시장에서 2008년말 만기 외국환평형기금채권의 가산금리(미국 재무부 ...
백화점 봄 정기세일이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여름의류 기획전, 나들이용품전 등 다양한 기획전이 진행돼 업체별 행사를 잘 이용하면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롯데백화점은 7일부터 본점과 영등포점, 청량리점에서 ‘영(young) 초여름 패션 특집’ 행사를 시작, 13일 ...
소비심리가 점점 위축되면서 1/4분기에 의류업계의 월별 매출 증가율이 복종 구분없이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제일모직의 신사복 갤럭시의 지난 1월과 2월 매출은 각각 107억원, 103억원으로 전년 동월 대비 16%와 5%씩 증가했으나 3월 매출은 173억원으로 전년 동월에 비해 5.7% ...
윤중종합건설은 경기도 포천군 신북면 기지리 7800여평에 부지에 대표브랜드 윤중 ‘후레쉬빌’(fresh vill) 2차 아파트 578세대를 분양 중에 있다.
윤중종합건설은 양주 후레쉬빌의 성공적인 1차 분양에 이어, 꾸준한 인기가 수직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포천에서도 2차 후레쉬빌의 신화를 지속하고 있다.
윤중후레쉬 ...
재건축조합이 아파트 가격을 끌어올리는 일등공신 역할을 하고 있다.
조합원 부담금을 줄이고 분양이익을 극대화하려는 조합원들의 요구가 무리한 분양가 인상으로 이어지면서 이제 건설업체에 이어 재건축조합이 아파트가격 인상의 주범이 되고 있다.
▲강북도 ‘평당 2500만원’ 시대 = 8일 업계에 따르면 용산구 이촌동 한강맨션 ...
양주 일대가 경기 북부지역의 새로운 주거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
신규도로 개통, 전철 복선화 등 교통편 개선작업이 가속화되고 양주군을 시로 승격시키려는 주민들의 노력이 결실을 거둘 전망이어서 주택건설업체들의 이 지역 아파트 분양이 쏟아지고 있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양주지역에 분양이 예정돼 있는 아파트는 7곳, ...
서울시 3차 동시분양의 무주택 1순위자 청약 경쟁률이 작년 5월 무주택 우선제가 부활된 이래 최저 수준을 기록했다.
금융결제원은 8일 서울지역 35세 이상, 5년이상 무주택 가구주들을 대상으로 3차 동시분양 1순위 청약 접수를 마감한 결과, 274가구 분양에 803명이 신청해 평균 2.9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 ...
현대산업개발은 경기 군포시 당동 14의 1 일대에 지하2층, 지상8층 규모로 짓고 있는 아파트형 공장 ‘군포I밸리’ 분양 잔여물량을 선착순 분양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 건물의 특징 및 교통여건은 층별로 주차장을 배치, 물류하역 및 배송이 편리하고 군포역이 걸어서 7분 거리에 있는 점이라고 이 회사는 설명했다.
평당 ...
7일 업계에 따르면 평택, 오산, 화성 등 수도권 남부지역은 신규분양의 호조와 함께 분양권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과열 우려마저 나올 정도로 시장이 호황을 누리고 있다.
스피드뱅크 조사 결과 최근 한달새 수도권 전반적으로 아파트 가격 변동이 거의 없는 반면 이지역은 △평택(3.7%) △수원(3%) △오산(1.7%) 등 ...
건설사 “이젠 지방을 노린다”올들어 대형 주택 건설업체들이 잇따라 지방조직을 보강하는 등 지방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이는 서울지역의 경우 이미 수익성이 높은 재건축 아파트 단지는 수주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드는 등 시장이 포화상태에 있기 때문.
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오는 10일 부산, 경남지역을 관할하 ...
건설업체들이 느끼는 체감경기가 3개월째 악화되고 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 3월중 건설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79.8을 기록, 지난 1, 2월에 이어 3개월째 100이하로 떨어졌다고 7일 밝혔다.
BSI는 100을 기준으로 그 밑이면 체감경기가 전월에 비해 악화됐음을 의미하고 이상이면 호전됐다는 것을 나타낸다 ...
가락동 쌍용아파트서울 송파구 가락동 쌍용아파트가 매물시장에 나왔다.
준공연도가 1997년인 이 매물은 총 층수 24층 가운데 4층으로 전용면적 25.6평, 분양면적 39평이며 개별난방 계단식으로 이뤄져 있다.
감정가는 3억8000만원으로 최저입찰가는 3억400만원이며 현 시세의 75% 수준이다.
지하철 5호선 개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양지동에 대지 64평 건물 167평의 근린상가가 매물시장에 나왔다.
지난 94년도에 완공된 이 매물은 지상 3층 지하 1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철근콘크리트조 슬래브 지붕 건물이다.
감정가는 5억3400만원으로 최저입찰가는 4억2700만원이며 현 시세의 75% 수준이다.
주상혼합지역으로 지역 독 ...
은행계 카드론의 연체채권과 소액 가계신용대출에 대한 조기 상각이 유도되는 등 부실 가계대출 관리가 강화된다.
금융감독원은 은행계 카드론 연체채권의 조기상각 및 연체율 감축을 위해 은행계 카드론에 대해서도 일반 신용카드채권의 건전성 분류 기준을 적용, 6개월 이상 연체될 경우 추정손실로 분류해 상각하도록 할 방침이라고 7 ...
신용카드 연체의 영향으로 개인신용대출 연체율이 급등함에 따라 은행권이 대환대출 기법을 동원, 연체율 낮추기에 나서고 있다.
최근 금융계에 따르면 조흥은행은 이달부터 6월까지 석달간을 연체감축 특별기간으로 정하고 신용카드에 이어 개인신용대출(MSS) 연체자들에게도 대환대출을 허용키로 했다.
이 대환대출은 2개월 이상 연 ...
신용카드업계가 위기 극복을 위해 인적 구조조정에 착수하고 나섰다.
최근 카드업계에 따르면 국민카드는 본점을 포함한 전국 125개 영업조직을 62개로 통.폐합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잉여 인력은 이르면 이달 안에 정리키로 했다.
국민카드는 현재 1, 2, 3급 부점장급을 대상으로 명예퇴직 신청을 받고 있는데, 간부급 ...
자동차 판매가 급속히 위축되면서 올들어 3월말까지 국내 업체들이 생산한뒤 판매되지 않은 차량대수가 6만대를 돌파, 재고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한국자동차공업협회가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올들어 3월까지 국내 자동차 생산대수는 82만7794대에 달했으나 내수와 수출을 포함한 판매대수는 76만1828대에 그쳐 ...
최근 경기침체가 장기화하면서 보험사들의 개인신용불량자 수가 2001년말보다 15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2월말 현재 보험회사로 부터 각종 대출을 받은 고객 가운데 신용불량자로 등록된 사람은 12만2201명으로 2001년말의 4만8600명보다 무려 151.4% 급증했다.
이는 같은기간 신용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