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길음동재개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5-27 17:4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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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에서 수주 삼성물산은 서울 동대문구 이문1동 86 일대 이경구역과 성북구 길음동 498일대 길음10구역 재개발 사업의 시공사로 각각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문동 이경구역 재개발 사업은 2만7000여평의 부지에 들어서있는 기존 노후주택들을 헐고 지상 12∼25층짜리 아파트 26개동, 23∼65평형 1748가구를 짓는 것으로 준공 예정일은 2009년 6월이다.

길음10구역 재개발은 지상 25층짜리 22개동에 23∼43평형 1781가구를 짓는 것으로 준공 예정일은 2009년 10월.

길음10구역은 지하철 4호선 미아삼거리역과 걸어서 5분거리에 있고 인근 길음 1, 5, 6, 8구역의 시공사도 삼성물산이어서 이 일대에 총 6000여가구 규모의 래미안 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며 이경구역도 지하철 국철 외대앞역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부근에 총 5000여가구의 래미안 타운이 들어설 예정이라고 삼성물산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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