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차업계 ‘AS 경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3-05-27 17: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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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차업계가 앞다퉈 애프터 서비스(AS)를 확대하며 본격적인 ‘AS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는 직영 서비스센터와 협력사인 SK스피드 메이트,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의 ‘삼각축’을 바탕으로 한 입체적 AS망을 구축했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29곳인 정비네트워크를 연말까지 지속적으로 확대키로 했다.

수입체 업계 최초로 24시간 긴급출동 서비스를 시작한 포드측은 차량 수리를 맡기는 고객에게 정비 작업이 끝날때까지 포드 및 링컨 차량을 제공, 불편을 최소화하는 ‘로너 카 프로그램’도 지난 3월부터 실시하고 있다.

BMW코리아는 작년 11월 개설된 24시간 긴급 서비스센터를 통해 전국 BMW AS망을 하나로 통합, 신고 고객의 현재 위치와 가장 가까운 BMW 서비스센터를 즉시 연결해 현장으로 긴급 출동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도 효과적인 차량의 사후 관리 및 고객 만족 강화를 위해 올들어 365일, 24시간 긴급 출동 서비스를 시작, 가동에 들어갔다.
전재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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